최근 남성 혐호, 여성 혐호적인 사회적 성향이 점점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된 이유에는 너무 치우친 여성인권의 또는 남성의 인권의 권리를 내세우다보니
편향된 주장은 사람들을 점점 갈라지게 할 뿐입니다.
예전에는 남성이 우월감을 가지고 살았다고는 하나 현 시대를 살고 있는 제가 경험한 바로써는 여자가 약해서 당하고 산다고 하는건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국가에서 여성 남성 나뉘어 기관을 만든다는 것은 국가적 성차별이 라고 생각합니다.
지원에 대해서는 여성 지원센터, 남성 지원센터 등으로 나눠 지원할 부분이 있겠지만
인권에 대해서는 남성 인권, 여성 인권 나누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여성 가족부 -> 국가 가족 지원부
한국여성인권진흥원 -> 한국 인권 진흥원
여성 복지관 -> (도,시 지역) 복지관
여성만을 위한 공간이 필요하다면 남성만을 위한 공간 또한 함께 만들어져야 할 것 입니다.
도대체 왜 여성을 위한 기관은 이렇게 자꾸만 늘어가는지 모르겠네요. 뭐가 특별하시길래.. 남자는 무시당하네요
여성만을 위한 국가 정책은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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