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 형님들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저희회사에는 여러팀이 있는데
그중 저희팀이 여2 남2 이렇게 근무하고있습니다
그중 한명인 막내년이 입사한지 대략 3~4년 정도되었는데요
초반부처 좀 별로다했지만 딱히 크게 무슨일을 벌린적은 없어서
벼르고있었는데요 요근래
여기저기 타부서에가서 이말저말 함부러 놀리고
자기마음에 뭐 안드는 사람있으면 참 이래저래 욕하고
상사한테가서 이말저말 꼰지르고 노답인 생명체가 하나있습니다
형님들 이런 애들 어떻게 빅엿 먹이는 방법있으시면
귀뜸 좀 부탁드립니다
더위조심하시고 항상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더 좋은 방법은 다음횽님께~
1. 고백해서 혼내준다
2. 이간질의 타겟을 바꾼다 ...
작전설명은 다음분께서,, 히히
아... 이 멘트 날려주시구요...
“쪽빨아”
다른직원들 입방아에 오르내려서
견디기가 너무 힘들다며
안약넣고 울어버려요
진짜쪽팔리게, 요즘애들은 그렇게 하면 안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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