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내가 화장실을 가서 소변을 봤어
그런데 옆에 남자사람이 주방장 모자를 쓰고 들어오더니 바로 옆에서 쉬야를 하는거지..
난 괜히 기침을 에헴 하고 더 앞으로 바짝 다가가서 볼일을 마무리 하려고 했어
그런데 그 사람 나보다 빨리 일을 처리하는거지..
자식 이러고 나가려는데
얘 봐라..?
손도 안 씻고 그냥 나가네..
난 남자 화장실에 좌변기 꽉 차있으면 소변기에서 소변을 보지만
텅텅 비어 있으면 일부로 좌변기로 들어가서 쉬야하고
휴지로 귀x를 쭉 짜서 닦거든.. 부모님한테 그렇고 교육을 받았으니까
팬티에 안묻고 좋더라.. ㅋ
그런데 얘는 음식점에 일하는 새x가 손도 안씻고 그냥 나가네..
횟집 사람이였는데 아 거긴 안 가봤지만 죽어도 가기싫다
나만 알고 있을꺼야 ㅡㅡ 개눔시끼
피도 뽑고 시력검사 청력검사 등등 전부다 했지,,,검사를 중간쯤 하고 쉬야가 마려워 화장실 갔지,,,
쉬를 하는도중 의사까운입고 아까 내눈 검사한 의사가 들어왔지,,,그놈이 쉬를 하는데 쉬를하고 손도
안씼고 그냥 나기나는걸 봤지 ...난 쉬야를 하고 손보다 눈을 씻는데 시간을 더 보냈지..
그뒤 왠만하면 중국병원 안가고 한국에 와서 병원갔지...
그리고 10년정도 흐른뒤에,,,
김하중 주중 대사가 역대 주중대사중 최장기 기록할때 바로 그 밑에 직원 ((영사급)) ..중국 최고 병원에서
의료사고 났지..바로 사망..그리고 일주일뒤 스티브유(유승준) 이랑 북경 온누리 교회 에서 애도했지..
결론은 김하중 나쁜놈 바로밑에 영사가 죽었는데 중국에 한마디도 못함,,
본인은 기독아님,,,그냥 끌려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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