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9일날 오전6시3분에 사고가나서 출근길이라 일단 출근을 했습니다.
그러고 일단 사무실 일을 봐야되서 사무실일을 보고 바로 가까운 파출소에가서 사건접수를 하였는데
파출소에서는 이름하고 연락처 사진 몇장 찍더니 경찰서에서 연락이 갈꺼라고 기다리라고만하더라구요.
너무답답해서 직접 블랙박스 확인하여. 이동영상을 파출소에 가져다주니 알겠다고 하며 경찰서에서 담당형사가 연락이 갈떄까지 기다리라고 하여. 직접 경찰서로 갔습니다. 그떄 시간이 6시 조금넘었는데. 이미다 퇴근하고 없다고 하더라구요..
하는수 없이 발걸음을 돌리고 사고난쪽(집바로앞)주위를 ccTV가 어느쪽에있는지 직접확인하고 발로뛰고있네요..
차량번호 뒤에가 55인거같다고하니까 그렇게 해서는 우리가 알방법이 없으니 4자리를 다알아야한다고하더라구요.
그리고. 짐작가는차가 2대정도가있는데 그차들중 한대는 연락이 안되고 한대를 전화해서 차양쪽를 사진찍어서
보내라고 해서 확인햇더니 멀쩡하다고하더라구요..-- 그러고선 우리보고 블박화면이 끝났는데 그차가 어느 쪽으로 이동을 했는지 확인을 하라고 하더라구요... 상식적으로 이벤트 시간이 끝났는데 그걸 알았으면 제가 경찰서에 신고를 했겟습니까.
만약 사고낸사람이 사진을찍어 보내면 진짜 사고난 그대로 사진을 찍어 보냈을까요?
그렇게하고선 다시 연락을 하니 퇴근하였다며 연락이 또안되는거죠..
아 진짜.. 해도해도 너무한거아닌가요... 아니면 제가 잘몰라서 대처를 잘 못한건가요...
혹시 차번호 확인히 가능할까요?? 도와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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