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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령이 억울하게 반역죄로 체포되어도 어머니는 굳굳하십니다.
채상병 가족들이 통곡을 해도 박대령 어머니는 굳굳하십니다.
현 정권이 아무리 몹쓸 짓을 해도 여전히 굳굳하십니다.
" 그려... 나 포항이여.... 그리고 여전히 난 국힘당이여...."
손수 만든 수의를 보내며 나라를 위해 떳떳이 죽으라던
도마 안중근 어머니 조마리아 여사가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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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따위 기사가 그 집안에 어떤 악 영향을 미칠지 모르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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