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구간에서 잘 가고있는데 왠 ㅁㅊ넘이 깜빡이키고 부앙 달려오더니 앞으로 끼어들려고 하길래 양보 안해줬는데..
20대중반쯤 되보이는넘이 창문열더니 야이ㅅㅂ야 눈깔 삐꾸냐? 끼어들기 하는거 안보여? 하길래 뒤로 껴라 븅시나 했더니 니엄마 어쩌고 저쩌고 박아버린다고 하길래 창문닫고 쌩까고 갈길갔는데 생각할수록 화가 안풀리네여 ㅎㄷㄷㄷ
어제 과음했는데 오늘도 소주 각인듯...@.@
정체구간에서 잘 가고있는데 왠 ㅁㅊ넘이 깜빡이키고 부앙 달려오더니 앞으로 끼어들려고 하길래 양보 안해줬는데..
20대중반쯤 되보이는넘이 창문열더니 야이ㅅㅂ야 눈깔 삐꾸냐? 끼어들기 하는거 안보여? 하길래 뒤로 껴라 븅시나 했더니 니엄마 어쩌고 저쩌고 박아버린다고 하길래 창문닫고 쌩까고 갈길갔는데 생각할수록 화가 안풀리네여 ㅎㄷㄷㄷ
어제 과음했는데 오늘도 소주 각인듯...@.@
무서워서?????뗬 습니다
무슨죄무슨죄는 우리가 아니라 담당경찰관이 찾아볼 겁니다.
진한 선팅 사이로 어떤 무서운 사람이 나올줄 알고 랜덤으로 개기는지, 한번 대판 당해봐야 그다음부터 고분고분해지지...
그리고 모든 욕은 자신한테 하는거니
그 욕은 누구한테 갈까요~~~ 하고 창문 닫으세요
짤로 돌아다니는 사진중에
손현주님게서 버스정류장에 거지꼴로 앉아있는 짤이 있습니다.
그 눈빛을 자세히 보세요.
그게 미친사람들에게서 보이는 텅빈 눈빛입니다.
(그걸 연기해 내신것도 정말 대단하신분.....)
그 눈빛을 연습하세요. 그 표정하고
그 상태로 창문내리면 대부분 조용히 갑니다.
저는 한 2년 연습했는데 되더라구요.
창문열고 욕하는게 특징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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