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버지 살아계셨더라면 여전히 국힘 찍을 셨을 내 고향동네.
이제껏 한 번도 진보 인사가 당선된 적이 없던 대구같은 동네,
사람들은 좋지만, 어쩌면 그렇게 안 변하던지,
그런데 이번에 드디어 바뀌나 보네요.
선거철만 되면 늘 속상했더랬는데 드디어 ....
예산.홍성군민들 사랑합니다.
엄마.아버지 살아계셨더라면 여전히 국힘 찍을 셨을 내 고향동네.
이제껏 한 번도 진보 인사가 당선된 적이 없던 대구같은 동네,
사람들은 좋지만, 어쩌면 그렇게 안 변하던지,
그런데 이번에 드디어 바뀌나 보네요.
선거철만 되면 늘 속상했더랬는데 드디어 ....
예산.홍성군민들 사랑합니다.
농축산에 종사하는 사람들 다 싸잡아서 머라하긴 그렇지만 도시에서는 민주 진보쪽이 강세이고 농촌으로 가면 갈수록 빨갱이 소리에 자다가도 벌떡일어나서 문재인 욕하는 애들뿐이라 늙은것들이 디져야 나라가 삽니다. 늙은것들 욕하고 싶지 않지만 자식들 잘되라고 말로만 하고 정작 중요한 정치부분에서는 생각도 없이 지들 멋대로 함 국힘도 종복세력 플랜카드 걸려다가 반대로 무산되었는데 정작 촌사람들은 지들이 아직도 종북이니 빨갱이니 이러면서 이재명이가 대통령되고 민주당이 총선에서 이기면 북한에 퍼주고 북한에 나라 팔아 먹는다고 합니다. 농축산쪽 동정해줄 필요없습니다.
이제껏 한 번도 진보 인사가 당선된 적이 없던 대구같은 동네,
사람들은 좋지만, 어쩌면 그렇게 안 변하던지,
그런데 이번에 드디어 바뀌나 보네요.
선거철만 되면 늘 속상했더랬는데 드디어 ....
예산.홍성군민들 사랑합니다.
이제껏 한 번도 진보 인사가 당선된 적이 없던 대구같은 동네,
사람들은 좋지만, 어쩌면 그렇게 안 변하던지,
그런데 이번에 드디어 바뀌나 보네요.
선거철만 되면 늘 속상했더랬는데 드디어 ....
예산.홍성군민들 사랑합니다.
주말마다 고향에 내려가는데 양승조
선거운동원 하시는분이 선배고 잘알아요
고생많이하는데 아직은 국짐벽을 넘기기
힘듬니다 50대이상은 국짐당 추종자들이
대부분 2~40대가 투표를 다해야
승율이 있슴니다
46,3 ?
갈 길이 멀다.
찍어라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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