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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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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장 아침에꾸는꿈 24.03.14 11:41 답글 신고
    영국은 신사의 나라야. 영국에 여자들이 참정권(투표권) 달라고 하자, 기마 경찰들이 몽둥이로 대가리 를 깨버렸어.

    영국은 신사의 나라야.

    어떤 놈이 조선 시대 보다. 일제 강점기가 살기 좋았다고 하더군, 영국은 신사의 나라다.
    답글 17
  • 레벨 중위 1 딸바보아빠의청춘 24.03.14 11:45 답글 신고
    원래 섬나라애들은 쓰레기라고 배웠습니다
    쪽본은 아시아권에서만 그랬지 전세계적으로는 영국이 더 쓰레기 짓을 했죠
    답글 5
  • 레벨 중령 1 328MT 24.03.14 11:36 답글 신고
    영국인들은 원래 슬라브인들도 아시안들하고 잡종이라고 인간취급 안하고 그렇게 괴롭히는데

    오리지널 아시안들 한테는 오죽 하겠음??
    답글 5
  • 레벨 하사 2 Pastel82 24.03.15 12:11 답글 신고
    20십년 넘게 프랑스에서 살았고 저런일 당한적 없지만…당신처럼 자신의 경험을 일반화시켜서 저런일 없을꺼라고 당당히 말할 자신이 없네요.
  • 레벨 중령 2 우리들의친구 24.03.15 01:19 답글 신고
    동양의 해적 일본

    서양의 해적 영국
  • 레벨 원수 0뽀개드림0 24.03.15 01:22 답글 신고
    이런 주작을 믿고 있는 사람들이 있구나 ㄷㄷ
  • 레벨 대령 3 바다옆임 24.03.15 02:34 답글 신고
    이사람 원글을 보니 쏟아지는 관심에
    주작이 아님을 증명 해놓고 신분이
    알려져 버거운가 본데..
    우리가 궁금해서 찾아간 이유는
    이미그레이션 직원이 처벌을 받았는지
    알고 싶어서임
  • 레벨 소위 3 비만사순 24.03.15 03:26 답글 신고
    일본, 독일 덕분에 신사의나라 영국으로 신분세탁 된걸로 아는데.....
  • 레벨 원사 3 메기나타 24.03.15 04:16 답글 신고
    미국 다음으로 인터뷰한 유일한 나라인데
    친절하던데요 좋은시간 보내라고 하고ㅎ 유로스타 싸게 잘샀다고 칭찬해줌
  • 레벨 원사 1 위칼레인스 24.03.15 07:01 답글 신고
    영국? 과거에 일본보다 더한나라 아님? 식민지 숫자만 봐도 알만한데
    조승연유튜브에 과거 영국에 살때 있었던 에피소드중에 나이든 사람들은 아직도 아시아인들을 자기들 식민지나라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꽤 있다더군요
    그걸 대놓고 말한게 더 소오름
  • 레벨 원사 2 초코마녀 24.03.15 07:06 답글 신고
    여권 없는 초딩도 이 보다는 잘 지어내겠다
  • 레벨 중위 1 어딜넣어요 24.03.15 07:29 답글 신고
    사실이네요
  • 레벨 하사 2 rahu21 24.03.15 07:29 답글 신고
    저 스램슬램..아이디 좀 오락가락 하던데...
  • 레벨 중령 3 21세기양자역학 24.03.15 07:32 답글 신고
    아무런 개념없는 언론인나 일반인들은 영국 왕실 얘기, 왕비얘기, 그들이 어떻게 입고 뭘 먹나에 까지 관심. 한심해. 프랑스 파리 하면 오줌을 못가리는사람도 많고.
  • 레벨 대장 드라쿨 24.03.15 07:34 답글 신고
    현재 지구상에서 벌어지는 대부분의 분쟁은

    영국 새끼들이 싸놓은 똥이 기원이지~~~
  • 레벨 소장 욜라보타이 24.03.15 07:45 답글 신고
    지구상에 모든 더러운 사건의 배후나 원인은 다 영국이었지요.악의 축!!
  • 레벨 상사 2 후레이키 24.03.15 07:50 답글 신고
    입국심사때 영국이 우리나라 차별하는건 다른 사람들 다 줄 스라고 하면서 대한민국사람들은 줄 서지 말라고 하는건데 ㅋㅋㅋ 히드로 입국 20분 컷임
  • 레벨 중령 2 젖들어총 24.03.15 08:06 답글 신고
    일단 섬나라는 특성상 핵이나 이런걸로 조져놓고 시작해야 말을 알아 쳐먹는데...
  • 레벨 중위 2 하데스51 24.03.15 08:07 답글 신고
    저도 한 10년도 더~ 전에 영국에서 입국심사 받아본 적이 있는데, 솔직히 영국에 입국하는게 아니라 히드로 공항에서 트랜짓해서 아테네로 출장 가는 길에 아테네 공항이 24시간 파업한다고 해서 어쩔수 없이 영국항공 측에서 무상제공한 인 숙박권과 셔틀 탑승권, 다음날 비행기표등을 받아서 입국한 적이 있죠...

    뚱뚱해 보이는 흑인(? 이라고 부르고 싶지도 않다... 깜x아) 쉐이가 "왜 왔냐, 언제 가냐, 어디 묵을거냐" 처음에는 차근차근 서류 보여주며 이야기했더니, "이거 사실이냐, 가짜서류 아니냐, 왜 왔냐" 시전... 이 짓꺼리를 20여분 넘게 했었죠.

    제가 빡쳐서 큰소리로 "너 인종차별주의자냐? 왜 너희나라 항공사가 발행한 정식 서류를 못 믿는다고 하냐" 이랬더니 공항 경찰이 슬슬 다가오고 이 꺼먼넘이 얼른 여권에 입국도장찍어 주더군요. 그 당시에는 "너 인종차별주의자냐?" 이 한마디면 끝이었는데, 요즘은 또 안그런가봐요...
  • 레벨 중위 3 볼퐁 24.03.15 11:12 답글 신고
    영국에서 인종차별이라고 하면 큰일나는지 그런 에피소드가 드라마에도 나오더군요.
  • 레벨 중사 1 디진다진자 24.03.15 08:19 답글 신고
    못믿는 분들있다면

    여행 유튭 영국편 보세여

    저거 진짜입니다 ㅋㅋㅋ
  • 레벨 상사 1 JP모건프리먼 24.03.15 08:25 답글 신고
    악마의 민족 순위
    1위 영국
    2위 일본
  • 레벨 소령 1 일베야니엄마똥치라며 24.03.15 08:49 답글 신고
    음습한 나라들의 특징이 국력이나 경제규모와는 관계없이 사이코패스의 비율이 높다는 것. 일본, 영국, 북유럽...
  • 레벨 중위 3 깔스마 24.03.15 08:56 답글 신고
    (5분후) 에서 바로 걸러버림.
    입국심사하는데 5분동안 그냥 서있게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설을 쓰려면 현실감있게

    참고로 캐나다에서 입국심사 걸려서 한국으로 강제로 돌아옴. 벤쿠버국제공항이라 .. 구치소같은데가있음. 벨트나 신발끈같이 자살할만한건 다없애고(진짜 자살충동느낄정도로 공포와 혼란이 옴.) 침대같은 테이블 변기가 있는 방에 가둠.
    국제공항도 사람없는 시간이 있음. 그시간대가 되면 수갑채우고 지하로 끌고감. 범죄자처럼 이름표같은 팻말들고 정면,측면 사진도 찍음. 그리고 구치소에서 하루자고 다음날 내 리턴티켓으로 보내버림 ㅋㅋ
    홈스테이 예약했는데 집주인이 전화를 안받음. 그래서 불법체류가능성이 있다고 해서 도장찍고 보내버리는데 나중에 그집주인이 전화를 받아도 이미도장직은거라 돌아갔다가 다시오래.

    어쨋든 입국심사중 뒤에 사람많은데 5분씩 정적흐르면서 대기하는건 있을수가 없음
  • 레벨 대령 3 JAPSKILL 24.03.15 11:00 답글 신고
    몇년전에 캐나다 벤쿠버공항으로 입국하는데 키오스 같은걸로 입국수속 하던데요 그냥 한국인은 프리패스.....

    기본질문인 몇일있을거냐? 어디에 머물지 같은 기본질문도 없음 직원을 만날일이 없음

    당신이 강제추방당했으면 진짜이유가 있음......
  • 레벨 중위 3 깔스마 24.03.15 14:20 신고
    @JAPSKILL 몇년전에? ㅋ 20년 전 얘기라는걸 깜빡했네 ㅋㅋ
    그때 미국비자 캐나다비자 졸라빡세던 시절임.
    지금인 k팝이다 뭐다해서 한국위상이 올란간지몰라도 그때만해도 저기 맨밑바닥 동남아필리핀이랑 동급이었음. 한국등급이(표가 있음,. 일본이 상위등급이었고)
    그때당시 그날만 한국인 세명이(나포함) 강제귀국했음
  • 레벨 대령 3 JAPSKILL 24.03.15 16:15 답글 신고
    30년전 미국대사관에 비자 받을려구 몇시간씩 줄서던 기억이 납니다.....그땐 한국사람하면 불법체류가 많을때이긴하죠......근데 아무이유없이 추방시키진 않던데요....비자받을때 갑근세, 통장사본, 직장근무서류등을 제출하여 불법체류의심이 없이 서류제출하면 별루 터치 없던데요 제경험상
  • 레벨 중위 3 깔스마 24.03.19 10:19 신고
    @JAPSKILL 홈스테이 예약해두고 갔는데 저는 그 전화번호밖에 없고.. 그집주인 전화안받았다고 적어놨잖아요 ㅋㅋ
    전화를 20분정도 했음.
    이유를 적어놨는데 자꾸 이유가없데요?? ㅋㅋ
  • 레벨 상사 3 에스코빠루 24.03.15 09:20 답글 신고
    엊그제 곽튜브보니 우리나라 입국심사 거의 프리패스던데? 옛날애긴듯
  • 레벨 원사 3 수퍼세이브 24.03.15 09:30 답글 신고
    응? 신혼여행때 한국인들은 따로 줄 서라고하고 하더니 왜왔냐? 묻고 그냥 보내주던데...
  • 레벨 중령 2 쇼미더드림 24.03.15 10:55 답글 신고
    허니문은 봐준대서 그렇습니다. 웬만하면 커플티도 입으라던…
  • 레벨 상사 2 마스터키88 24.03.15 09:32 답글 신고
    백인새끼들은 지네가 신사인척 하는 걍 똥멍청임
  • 레벨 중사 2 거기나있소 24.03.15 09:36 답글 신고
    세계사에 큰 혼란이나 비극이 있다면 저 나라를 찾으면 70%입니다.
  • 레벨 중위 3 나말고너 24.03.15 09:42 답글 신고
    영국 따라하는 호주도 저래요 (5년거주)
  • 레벨 중사 2 머리검은짐승조심 24.03.15 10:38 답글 신고
    호주 10년 넘게 20번도 더 왔다갔다 하지만 저런일 없습니다 오히려 애들 어릴때 직원이 아이들 어리다고 익스프레스로 간단히 확인하고 나가게 해줍니다.. 참고로 멜번 삽니다 가짜 한국여권 들고 중국인들이 불법입국한다고 자세하게 조사한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저럴 정도로 심한일은 없습니다 참고로 몇년전부터 한국여권은 자동심사로 통과하고 짐 검사할때만 좀 줄이 길어요~
  • 레벨 훈련병 지나가는시골사람 24.03.15 12:39 신고
    @머리검은짐승조심 어릴적에 비슷한류의 경함을 한 적이 있습니다. 호주대사관에서 여권를 보냈다고 해서 몇일을 우체국직원들을 계속 재촉했는데 일주일 넘게 안와서 대사관에 가서 확인해보니 여권를 보내지도 않았습니다. 담당 직원은 미안해하지도 않데요

    직접 당하기 전까지는 본인에게는 그런일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비자는 호주국가의 주권 행사 관련된 일이라 컴플레인 할 수도 없었습니다.
  • 레벨 상병 매일봐 24.03.15 09:48 답글 신고
    정말 저런가....?
    난 영국 들어갈때 아무 거리낌 없이 바로 들어 갔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저러지는 않는거 같다.
  • 레벨 대위 3 무롱이 24.03.15 09:52 답글 신고
    서프라이즈에서 저런 또라이 같은 짓을 한다고? 하면 거의 영국임.
  • 레벨 이등병 늘식이 24.03.15 09:54 답글 신고
    게트윅에서 돈 적게 가져왔다고 안보내주려던 경험 있네요.
    캐리어에 신용카드 두장 있으니 궁금하면 따라오던지 내 캐리어 가져오라고 하니 보내주던데 ㅎ
  • 레벨 소령 1 연천감악산 24.03.15 09:55 답글 신고
    지금은 보잘것 없는 섬나라 국가 아닌가?
    우리보다 나은가 머가 있나?
    아 있다.. ㅈㅈ가...
  • 레벨 소령 1 포매틱깜씨엘에스 24.03.15 09:58 답글 신고
    주작..
  • 레벨 원사 1 고작이거야 24.03.15 10:07 답글 신고
    괜히 유럽의 쪽국이라고 하는게 아니지... 신사의 나라는 개뿔 전세계 돌아다니며 전세사기 치고있는 색히들인데
  • 레벨 대위 1 이하영 24.03.15 10:15 답글 신고
    어차피 인종 차별은 안 없어짐

    자기네들 무식하고 냄새나고 빨리 늙는 것

    인정 안하는 서양인들이 대부분
  • 레벨 소위 2 전자랜드주차장은공짜 24.03.15 10:19 답글 신고
    양놈들에게 똑같이 보복해 주면 됩니다ㅎㅎ 장난감총 머리에 들이대면 반응 좋아용
  • 레벨 소장 MIRAGE21 24.03.15 10:31 답글 신고
    민낯 맞음. 난 운이 좋았을 뿐.
  • 레벨 원수 우클레베 24.03.15 10:32 답글 신고
    영국 입국은 저런식으로 안하는데요. 영알남 영국 입국하는데 저런 분위기는 전혀 없죠.

    https://youtu.be/9iVfGCae64M?si=CjjBE1sSEqAux6gj
  • 레벨 하사 2 남포지니 24.03.15 10:33 답글 신고
    저는 지난달 영국 입국 했는데 비행기 도착후 입국장까지 걸어서 15분 입국심사 10초 끝 국뽕 지대로 입니다 다만 짐 찾는데 45분 ㅠ
  • 레벨 상사 2 급부렉 24.03.15 10:34 답글 신고
    편도 티켓 가지고 가면 영국이 제일 지랄 맞긴함
  • 레벨 대령 3 날씬날씬 24.03.15 10:51 답글 신고
    이탈리아애들 대놓고는 안하고 뒤로 인종차별 장난아님 ㅎㅎㅎ
    심지어 올림픽때도 봤으니깐....
    그나마 동유럽은 덜한데 얘네들도 대놓고 안하지 속으로 장난아님
    그나마 한국이 많이 알려진바 다행스럽게도.
  • 레벨 소위 1 kygo 24.03.15 10:54 답글 신고
    소설쓰네... 어디 믿을수가 있어야지
  • 레벨 중령 2 쇼미더드림 24.03.15 10:56 답글 신고
    진짜라는 전제에 안전요원이 사과할 정도면 얼마나 쓰레기였던건가…
  • 레벨 하사 1 여보세요당신 24.03.15 11:02 답글 신고
    젊은시절에 유럽배낭여행의 시작은 엄격한 영국입국심사였죠.
    여기서 무사히 통과하면 유럽여행의 시작은 술술 풀립니다.

    저는 준비한 서류를 모두 내야했어요. 리턴항공권, 기차패스권, 숙소정보등등
    하지만, 지금은 예전처럼 엄격하지는 않는듯합니다.
  • 레벨 이등병 메니메니땡큐 24.03.15 13:02 답글 신고
    저는 벨기에 젤 시러해요! 2018년에 제 순서에 젤 뒤로 쫒겨나서 1시간 넘게 기다렸는대 심사대어 마지막으로 섯을때 묻는 말이 신용카드. 출국 티켓 . 직업유무. 호텔 주소! 완전 불법체류자 각이었음!
  • 레벨 상병 킁콩콩쿵 24.03.15 13:39 답글 신고
    히드로가 옛날부터 악명 높았지
    10년전에 고생했던 기억이
  • 레벨 이등병 oranger 24.03.15 14:08 답글 신고
    지금 런던입국심사는 자동입국심사로 바뀌어서 여권 띡 하고 되면 끝인데요. 오래전 얘기 같습니다.
  • 레벨 소위 1 Nicat 24.03.15 14:34 답글 신고
    영국이 존나웃긴게 인종 싹다 섞인주제에 순혈찾고있음
  • 레벨 원사 2 깜빡이좀키고다녀 24.03.15 15:36 답글 신고
    이 글 게시자도 웃긴게 상대방은 반말로 써놓고 지는 존댓말로 써놨네
    같은 언어로 했을텐데 ㅋㅋㅋㅋㅋ 동정심 유발
  • 레벨 원사 2 피닉썽 24.03.15 21:02 답글 신고

    고구마
    사이다가 있는줄 ㅠ ㅠ
  • 레벨 상사 2 afny 24.03.15 22:43 답글 신고
    지금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아랍 과의 영원한 분쟁을 만든게 영국이죠

    전세계를 돌면서 해가 지지 않는 나라 라는 명칭을 얻을 만큼 전 지구적으로 개막장 상황을 선사한 놈들입니다

    그런 놈들이 신사인척 하는게 가당치 않죠
  • 레벨 중령 1 킹보초 24.03.16 22:14 답글 신고
    핸드폰을 왜 꺼내면 안 되냐 이 십색갸

    찍힐까봐 겁나냐?

    바디캠 달고 심사 받아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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