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졸음쉼터에서 화장실 호스로 세차하는 화물차 어찌신고하죠?? | 보배드림 베스트글 (bobaedream.co.kr)
사과문
저의 짧은 생각과 행동으로 인해 사회적 누를 끼친 점에 대하여 변명 없이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인은 2024년 1월 27일 오후 2시경 중부고속도로 상행선 모가 졸음 쉼터에 휴식을 위해 정차하였습니다.
전에 내렸던 눈과 염화칼슘이 녹아 차량이 오염되어 화장실에 비치되어 있던 호스를 사용하여
차량에 물을 뿌리는 행동을 하였습니다.
저의 잘못은 일체 변명의 여지가 없음을 시인하며, 모두 저의 불찰임을 인정합니다.
향후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할 것을 약속드리며, 저의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 누를 끼치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선처를 부탁드립니다.
수송프
법무범인
LionCar
실수를 인정하고 다시는 그런일 없으면 되는거임.
실수를 반복하고 사과도 없는 인간이 주위에 있다면 손절하는게 답.
두 번 다시 안 하시면 됩니다.
실수는 누구나 하니까요.
용기에 응원드립니다.
살면서 한번은 실수들 하잖아요.
건강하시고 안전운행하셔요
사실 반성하는거, 잘못인정하는거 어려운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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