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인삼축제에 백종원이 참가했는데
축제장 바깥 사유지에 자릿세 내고 들어온 노점꾼들이
백종원이 음식 싸게 팔아서 자릿세도 못건지고 다 망하게 생겼다고 쌍욕 박음
같이 살자는 새끼덜이
떡볶이 1인분 만원 / 오뎅 5개 만원,,,,
어차피 저 새끼덜 전국 축제돌믄서
뜨내기로 바가지 장사하는 넘들인거 뻔히 아는디
뭔 상생은 씨팔,,,,
야시장 국밥에서
동파리가 나왔는데도,
사과 한마디 없이.
국밥사장은 건져서 먹으라고 함
지들 욕먹는 건 안중에도 없고 지들 죽인다고 난리브루스
한두번 당한 사람들은 다신 안먹고 안가지
드럽게 비싼데 맛있는것도 아니잖아???
니들이 ㅈ같이 장사하면 찾는이도 점점 줄어든다
생각 좀 하고 씨부려라 이 날강도같은 쉑들아
지자체도 행사 롱런하려면 바가지 업체들은 제외시켜야함.
주체하는 시청 군청에서 하루 자릿세를 천만원씩 받아가는데..당연이 비씨게 받아야 되는거아님.?
자릿세를 쳐받질 말던가
지자체 세무조사 들어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바가지 상인놈들은 축제장 바깥쪽 개인 사유지인데 무슨 지자체 타령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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