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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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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령 1 jacy 23.09.24 15:58 답글 신고
    표정도 너무 순하고, 평생 선생님으로 아이들을 잘 가르치셨을듯 한 모습인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 레벨 중장 호랑이풀 23.09.24 16:01 답글 신고
    너무나 착하고 순해서 안타까운 분이셨어요.
  • 레벨 소령 2 의족임꺽정 23.09.24 16:02 답글 신고
    얼마나 달달 볶았으면 생명을 끊을까?

    때려 죽일년~~
  • 레벨 상사 3 걸레건조대 23.09.24 20:29 답글 신고
    쥴리 같은년.
    이건 패리립보다 더 심한 욕이라 신고 당할까요?
  • 레벨 원사 3호봉 ft86gggg 23.09.25 08:12 신고
    @걸레건조대 돈뜯어내는건 미양이 같은년이 맞음
  • 레벨 중사 1 ssddfgsg 23.09.24 16:44 답글 신고
    자식이란 사람도 그걸 안말리고 뭘한거지
    훗날 결혼할나이가 되면 적어도 한국여자는 못만날꺼임 그때가 되면 본인행동의 책임이 얼마나 큰건지 자식앞길을 얼마나 망친건지 알게 되겠지
  • 레벨 중장 sinjam 23.09.24 16:51 답글 신고
    관상이 착하기만 한 분이셨네.
    나같으면 세게 나갔을텐데..
  • 레벨 준장 주희아범 23.09.24 16:54 답글 신고
    이랬는데도 돈 뜯어간 학부모는
    "치료비 요구한 적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진짜 이영승 교사의 억울함을 풀어주세요.
    기사 많이 퍼뜨려 주세요.

    http://www.newssocdak.com/news/articleView.html?idxno=10654
  • 레벨 대령 3 꿈동아리 23.09.25 00:34 답글 신고
    그럼 치료비를 요구하지 않고 합의금을 요구한건가요?
  • 레벨 원사 3 강쥑 23.09.25 13:18 답글 신고
    술먹고 운전은 했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다. 치료비를 달라고 했지만 돈을 요구한건 아니다. 입으로 똥을 싼다 정말
  • 레벨 대령 2 가평아름다운들 23.09.24 17:00 답글 신고
    정말 금수만도 못한 사람들이 왜 이리 많을까요.
  • 레벨 원수 일반오리 23.09.24 17:01 답글 신고
    사람이 할 짓이 아니죠
  • 레벨 중장 다온마루 23.09.24 17:36 답글 신고
    교장이 교사를 지켜주지 못해 일어난 일..

    같음..
  • 레벨 대령 3 맨뒤 23.09.24 17:37 답글 신고
    저거 덮고 모른척한 학교 관리자 누구지?
  • 레벨 간호사 물속인어 23.09.24 18:01 답글 신고
    난 못돼서 그래서 아직 살아있는지도 몰라요. 선생님은 너무 선하셔서 빨리 가신 거예요.
    저는 학교에서 다 저를 공격해도 절대 혼자 안죽는다고 인상 쓰고, 화내고 소리내고 살고있어요. 그래서 별로 억울하지도 않네요. 착하지 않는거 사실이니까요. ㅎㅎ
    선생님.. 저도 같이 화내드릴게요.
    선생님처럼 착하디 착한 우리 애기 선생님한테 나쁘게 하는 사람 가만 안두겠습니다.
  • 레벨 상사 2 들풀1 23.09.24 22:22 답글 신고
    이제 피어나는 애기선생님ㅠㅠㅠㅠ
  • 레벨 중장 프리스타일찬 23.09.24 18:10 답글 신고
    드라마 국민사형투표가 대한민국에 실제 일어났으면 어떨까???

    한번쯤 일어났으면 하는 생각듬...

    쓰레기처리반으로~~
  • 레벨 원사 2 유니쥬니도야 23.09.24 18:29 답글 신고
    눈물만 나네 ㅠㅠ
    얼굴도 선한 동생같은데 ㅠㅠ
    그곳에선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시길!
  • 레벨 소령 1 새들처럼21 23.09.24 18:38 답글 신고
    교장교감들은 뭐하는 사람들인가
  • 레벨 하사 1 피레미 23.09.24 18:53 답글 신고
    돌아가시기 전에 보배에 고민 글 올렸으면 살아 생전에 응징 할수 있었을텐데 너무 안타깝네요
  • 레벨 중장 1분1초를아껴라 23.09.24 18:55 답글 신고
    ㅆㅍㄴ 패고싶군
  • 레벨 중위 2 앵글러입니다 23.09.24 19:17 답글 신고
    그들도 평생 편히 살진 못할겁니다.사는내내 똑같은 년놈들한테 당하고 살길..
  • 레벨 병장 영이아빠 23.09.24 19:44 답글 신고
    천만원 단위의 금전을 요구한다면, 정말 심각한 사건입니다.자기 자식이 잘못한 일을 선생님께 요구하다뇨,,,,그것도 천만원 단위를,,,,,천만원,,,,,천만원,,,일단 몇천만원 뜯어 낼려고 했나보네요.
  • 레벨 소위 1 안구돌출 23.09.24 19:56 답글 신고
    진심..악마네..소름 ..
  • 레벨 간호사 스키점프8949 23.09.24 20:27 답글 신고
    그 업보가 자손대대로 더해서 이어지기를..
  • 레벨 중령 2 아키z 23.09.24 21:30 답글 신고
    죽을꺼 같으면, 원인제공자를
    죽이지 왜죽어!! 안타까운 죽음 ㅠㅠ
  • 레벨 하사 2 린덴바움 23.09.24 21:46 답글 신고
    선생님의 죽음이 너무 애석합니다.....심성이 착한 선생님을 죽음의 극한으로 몰고간 정말 oooooo!!!!
  • 레벨 중령 2 용산개니언 23.09.24 21:49 답글 신고
    만나자 만나자 만나? 야 만나 안만나? 어? 만나자고~~~~~~????
  • 레벨 하사 1 호수산책 23.09.24 21:56 답글 신고
    좋은선생님 한분 보냈다 악마들
    그냥 보통이거나 깡다구 있는 선생들 자살하겠나
    여리고 순수한분들 어쩌다가 악마들을 만나서 최민식도 울고갈 악마들
  • 레벨 중사 3 대굴맹이 23.09.24 22:19 답글 신고
    애를..오냐오냐..키우면..나중에..별볼일없다..
    애들이
    팔도 부러지고..싸우고..창피한것도 당해보고..
    그래야..비롯소..잘크는건데..요즘은..너무너무
    애지중지...나중에.어른돼서..물건이나 제대로 사것냐??
  • 레벨 중사 2 fomal 23.09.24 22:38 답글 신고
    그 당시 교감도 관리자의 저렴한 끝을 보였지. 군대 가있는데 전화해서 알아서 해결하라고 했다지? 저런 관리자도 징계해야하지 않나?
  • 레벨 상병 슬슬77 23.09.24 22:44 답글 신고
    어릴적 스승에 그림자도 밟지 못했건만.
  • 레벨 준장 알면늦고 23.09.24 22:46 답글 신고
    아...
  • 레벨 중장 자이언트헐크 23.09.24 23:12 답글 신고
    ㅜㅜ
    솔직히 관리자들도 살인범이다.
  • 레벨 중사 3 육체액젓 23.09.25 00:58 답글 신고
    천벌을 받을년!! 이 업보를 어찌 감당하려고... 선생님 부디 편안한 곳에서 영면하시길 ㅜㅜ
  • 레벨 원사 3 벌깨덩굴 23.09.25 05:44 답글 신고
    안녕하세요 2차 수술 예정입니다. 시간되심 전화 부탁드려요~
  • 레벨 상사 2호봉 내가조국이다 23.09.25 06:14 답글 신고
    이 사건을 싑게 잊어주면 안됩니다
  • 레벨 소위 1 밀재 23.09.25 06:52 답글 신고
    회사의 직원아이가 왕따당하고 학폭당한다는 말이 들리자 깡패비스무리 애들 불러다가 학폭하던 애들 뒈질만큼 팼다던 회사대표만큼은 아닐지라도 학교에서도 포옹하고 감싸만 줬더라도..세상에 군대휴가나와서까지 저런 일을 당했다는거..후휴.다신 이런일은 일어나지 않기를..
  • 레벨 중사 1 kissme 23.09.25 07:01 답글 신고
    누군대요ㅜ진짜?? 개궁군함
  • 레벨 상병 싸이언티1 23.09.25 07:14 답글 신고
    그런데 저렇게 당하고만 있었던 교사도 이해가 안되네... 교사가 수업중에 현장에 없었다면 모르겠는데, 정상적인 수업과정이었고 수업 임장했고 학생들 수업지도중 저렇게 사고가 일어나는건 교사나 학교나 충분히 보호받고 법적 책임에서 벗어날수 있는 상황임. 그리고 저런 말도안되는 요구와 민원도 충분히 대응할수있는 상황이고, 관리자도 충분히 교사를 보호 해줄 수 있는데 왜 교사보고 알아서하라했으며 왜 저렇게 질질 끌려 다녔지?? 정말 어리석을정도로 착한 사람이었나....
  • 레벨 중사 1 멍가 23.09.25 15:19 답글 신고
    너무 착한 사람은 교사 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학교라는게 정글이잔아요.
  • 레벨 하사 2 묘선이 23.09.25 07:41 답글 신고
    이분은 얼굴에 모든 선함이 다 나타나셔서
    진짜 볼때마다 너무너무 슬프네요..
    정말 그놈의 민원이고 나발이고 다 어떻게 안되나요...ㅠㅠ
  • 레벨 소위 1 맹시니오봉순이 23.09.25 07:54 답글 신고
    천성이 너무 착하면 안됩니다...ㅠㅠ...본인이 너무 힘듭니다...저렇게...착하면...ㅠㅠ
  • 레벨 소위 2 스노우드림 23.09.25 08:32 답글 신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레벨 소령 3 레몬사이다 23.09.25 08:48 답글 신고
    이런 사실을 두고 법적으로 처벌을 못하고 있다니..
  • 레벨 대령 1 제네라온 23.09.25 09:51 답글 신고
    서이초는 이대로 묻히는 건가?
  • 레벨 중사 3 인생휘리릭 23.09.25 09:57 답글 신고
    처음 하는 사회생활에서 꿈도 무너지고 악x 같은 x 을 만났구나
  • 레벨 대위 3 변돌이 23.09.25 10:00 답글 신고
    멸시와 조롱과 조소까지 섞어가며 못 살게 했떤데~~~

    물어나 보자 저 선생님이 뭘 그리 잘못했냐 대체 왜~~~?
  • 레벨 상사 3 부릅뜨니숲이었스 23.09.25 10:14 답글 신고
    죄값 충분히 치르길 소원한다
  • 레벨 중장 JYEnt 23.09.25 10:22 답글 신고
    그렇구나....미필적고의로 보임
  • 레벨 소령 3 마아브을 23.09.25 10:27 답글 신고
    이 기회에 각종 관공서에 악질진상민원인들 다 까발렸으면 하네요.
  • 레벨 일병 top슬러거 23.09.25 11:27 답글 신고
    화가난다~
  • 레벨 상사 2 명가화이팅 23.09.25 11:33 답글 신고
    너무 안타깝고 화가나네요
  • 레벨 상사 1 대박쳤다 23.09.25 11:50 답글 신고
    개같은 년 하는 생각과 행동이 2번찍은 국민의 짐 지지자가 분명합니다~
  • 레벨 대령 3 이쁘니려나 23.09.25 12:24 답글 신고
    하...마음이..
  • 레벨 원사 3 코코777 23.09.25 12:24 답글 신고
    착하면 당하는 세상이 무섭습니다..
  • 레벨 소위 1 goldzone 23.09.25 12:40 답글 신고
    때려죽일년이면 그렇게 합시다
  • 레벨 준장 punktal 23.09.25 12:41 답글 신고
    학부모들중 기쎈년들이 학교 장악하는 경우가 있죠.못된 년들.
  • 레벨 대령 2호봉 메이비총무 23.09.25 12:45 답글 신고
    진짜 나쁜x이네
  • 레벨 중사 2호봉 로봇짱 23.09.25 12:55 답글 신고
    저리 선하신 분을... 자식 팔아 돈 쳐 받은 ㄴ, 반드시 천벌 받길 바란다.ㅠ
  • 레벨 준장 명존세 23.09.25 13:22 답글 신고
    천사를 하늘로 보냈네;;
  • 레벨 중령 2 동탄풍이 23.09.25 13:24 답글 신고
    선을 넘었네... 넘었어.. 강도 건너고 있네...
  • 레벨 이등병 레미카 23.09.25 13:55 답글 신고
    악랄한 학부모들로인해 꽃같이 아름답고 착한젊은교사가 생을 마감했네요.기사를 볼때마다 너무 가슴이아프고 먹먹해지네요...얼마나힘들었으면 그런선택을 했을까...관련자들 악성민원학무모들 온생이 지옥이길바랍니다.
  • 레벨 병장 awdefr 23.09.25 13:59 답글 신고
    진짜 사람의 탈을 쓴 악마...
  • 레벨 대령 3 이건아냐 23.09.25 14:08 답글 신고
    아우 진짜 울화통이 치민다!
  • 레벨 하사 3 선물증정 23.09.25 14:29 답글 신고
    불쌍합니다TT
  • 레벨 소위 1 제이브로스 23.09.25 14:59 답글 신고
    고인을 위한다면 제대로 처벌해라
  • 레벨 원사 3 balron 23.09.25 15:38 답글 신고
    와 진짜 의정부 사는데 너무 창피하고 쪽팔리다 저런 사람과 같은 관내에 산다는게....
  • 레벨 대위 1 해태브라벚고 23.09.25 15:53 답글 신고
    저런 심성 저런 성향을 가지신 분이니 악마같은 것들한테 이리채이고 저리 채이고 당하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당신잘목 당연히 아닌데도 혼자서 전전긍긍하다 안타까운 생각을 하신것 같아 맘이 더 안좋네[요
  • 레벨 소령 3 palgae1522 23.09.26 21:59 답글 신고
    아하~ 이제야 농협 아지매 가 돈요구한적 없다 라는 뜻을 알겠군
    난 월50만원씩 요구한적없고 천만원 단위의 합의금을 요구 했는데 돈없는 초임교사가 할부로 월50씩 보낸거라는 뜻이구만!
    악마도 울고갈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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