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숨진 이 교사의 동료 교사라 밝힌 C씨는 A씨의 자녀가 필통에서 꺼낸 커터칼을 사용 했다고 밝혔습니다. C씨는 "당시 페트병 사건 당시 전 학년 커터칼을 쓰게 해서는 안됐는데, 교사가 커터칼을 지급할 리 없지 않느냐"고 반문 했습니다.
이어 그는 "영승 선생님 아이가 필통에서 필통에 가지고 다니던 커터칼을 쓰다가 다쳤던 상황으로 알고 있다"며 "당시 학부모가 천만원 단위의 돈을 요구한다며 그런 돈이 자신에게 어딧냐고 허탈하게 웃던 모습이 기억난다"고 했습니다.
또한 그는 "(이영승 교사가) 돈을 모은다고 알뜰폰을 사용하시던 분이었다"며 "발령 첫 해 아이들에게 화를 내지 않으셔서 조금은 무섭게 해야 된다고 했더니, 교대 다니던 시절부터 아이들에게 화를 내지 않는 선생님이 되고 싶다고 했다"고 설명 했습니다.
출처 : 호원초 학부모 신상, 숨진 교사는 '알뜰폰' 써가며 돈 모았는데 400만원 받아낸 이유
http://www.newssocdak.com/news/articleView.html?idxno=10657
진짜 때려죽일년이네요
"치료비 요구한 적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진짜 이영승 교사의 억울함을 풀어주세요.
기사 많이 퍼뜨려 주세요.
http://www.newssocdak.com/news/articleView.html?idxno=10654
때려 죽일년~~
때려 죽일년~~
이건 패리립보다 더 심한 욕이라 신고 당할까요?
훗날 결혼할나이가 되면 적어도 한국여자는 못만날꺼임 그때가 되면 본인행동의 책임이 얼마나 큰건지 자식앞길을 얼마나 망친건지 알게 되겠지
나같으면 세게 나갔을텐데..
"치료비 요구한 적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진짜 이영승 교사의 억울함을 풀어주세요.
기사 많이 퍼뜨려 주세요.
http://www.newssocdak.com/news/articleView.html?idxno=10654
같음..
저는 학교에서 다 저를 공격해도 절대 혼자 안죽는다고 인상 쓰고, 화내고 소리내고 살고있어요. 그래서 별로 억울하지도 않네요. 착하지 않는거 사실이니까요. ㅎㅎ
선생님.. 저도 같이 화내드릴게요.
선생님처럼 착하디 착한 우리 애기 선생님한테 나쁘게 하는 사람 가만 안두겠습니다.
한번쯤 일어났으면 하는 생각듬...
쓰레기처리반으로~~
얼굴도 선한 동생같은데 ㅠㅠ
그곳에선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시길!
죽이지 왜죽어!! 안타까운 죽음 ㅠㅠ
그냥 보통이거나 깡다구 있는 선생들 자살하겠나
여리고 순수한분들 어쩌다가 악마들을 만나서 최민식도 울고갈 악마들
애들이
팔도 부러지고..싸우고..창피한것도 당해보고..
그래야..비롯소..잘크는건데..요즘은..너무너무
애지중지...나중에.어른돼서..물건이나 제대로 사것냐??
솔직히 관리자들도 살인범이다.
진짜 볼때마다 너무너무 슬프네요..
정말 그놈의 민원이고 나발이고 다 어떻게 안되나요...ㅠㅠ
물어나 보자 저 선생님이 뭘 그리 잘못했냐 대체 왜~~~?
난 월50만원씩 요구한적없고 천만원 단위의 합의금을 요구 했는데 돈없는 초임교사가 할부로 월50씩 보낸거라는 뜻이구만!
악마도 울고갈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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