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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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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사 2 하늘연 23.08.22 23:16 답글 신고
    택도 없는 소리.
    그정도 빽가지고 지금까지 언론을 쳐다물게 했다구요?
    말도 안되!
    대머리에 눈 쪽째진 그놈이라고 하던데.
    그놈정도 빽은 되야지
    답글 35
  • 레벨 대장 올누드보이 23.08.22 23:01 답글 신고
    저런 년놈들이 누굴 체포하고 누굴 심판한다고?
    답글 3
  • 레벨 중위 1 2010a4tfsi 23.08.23 00:22 답글 신고
    시선돌리기용 훼이크에 한 표~
    저 정도 끕으로는 기레기들을 모두 침묵시키기 불가능
    답글 0
  • 레벨 대위 1 정신병장 23.08.23 13:16 답글 신고
    나라법이 신상이 공개되면 안되서 안캐는건데 뭔소리야.
    신상공개를 당연하게 생각하네?
    중국에서 그러니 그게 당연해 보이니?
  • 레벨 중령 1 담차는뭘탈까 23.08.23 14:54 신고
    @정신병장
    니가 쉴드치니 더 구려보이잖아
  • 레벨 원사 3 대추는보은이유 23.08.23 15:21 신고
    @정신병장 그럼 지금까지 수사내용과 신상이 검찰,경찰발로 흘러나왔고 심지어 팩트도 아닌 심증만 가지고 언플했던 수많은 야당쪽 사건들은 뭐죠? ㅎ
  • 레벨 상사 3 윤재앙기모띠 23.08.23 21:08 신고
    @정신병장 이새끼봐라??
  • 레벨 대령 1 제로칼로리 23.08.23 13:23 답글 신고
    저 정도 빽가지고 지금까지 조용했다고? 별로 믿음이 안가네
    그건 그렇고 저 정도 직급이 그랑자이에 살수있나?
  • 레벨 중사 1 딸배사냥꾼24 23.08.23 14:09 답글 신고
    그니까 둘다 공무원나부랭인데 이십억짜리에 산단말이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대령 3 유령이나르샤 23.08.23 13:30 답글 신고
    검수완박!!

    민간은 검찰보다 경찰이 더 가깝고 , 민간의 1차 수사결과는 경찰이 어떻게 수사를 해주냐에 따라 유죄도 무죄가 되고
    무죄도 유죄가 된다.

    검찰은 재벌이나 유력 정치인 같은 권력자의 편에 서는 경우가 있긴하지만 경찰보다 그 압력에서 자유로와 그 발생 빈도가 적고 실제 일반 서민들의 사건사고와는 거의 무관하고 재벌/정치인 등의 권력형 비리에대해 구설수에 많이 오르내리는 경우는 있어도 민간사건에 대해서 검찰이 경찰처럼 갑질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검찰은 경찰의 1차 수사 보고서를 가지고 사건을 판단 할뿐이라서 그런거지.

    오히려 경찰 수사보고서가 부실하거나 미심적을경우 검찰이 경찰에 다시 수사지휘를 내리는 경우가 더 많았지만
    이젠 검찰수사권 축소로 그런것이 불가능하여졌다.

    이전처럼 경찰 수사결과에 불합리성을 상위 기관인 검찰에 고발하여 재수사 또는 검찰의 직접 수사지휘를
    바랄수가 없게 된 것이다.
  • 레벨 하사 1 꾸굴이닷 23.08.23 13:32 답글 신고
    아마 높은 확률로 고위직 경찰 할아버지 있을듯...
    경찰대 출신이지 않을까? 맞다면 그거끼리 결혼시킨거 보면.
  • 레벨 중령 2 고추장된장 23.08.23 13:43 답글 신고
    고리 자르기지? 누구냐? 얻서 대 구라가지 말고 높은 놈 누구냐?
  • 레벨 소위 1 FREESTAR 23.08.23 13:47 답글 신고
    꼬리자른건 아닐까요???
    드라마를 하도 많이 봐서 ㅋㅋㅋ
  • 레벨 대위 3 어떤차가최고냐 23.08.23 13:52 답글 신고
    검찰 수사관도 저 정도로 파워가 있나...ㄷㄷㄷㄷㄷ
  • 레벨 병장 웃으며살고싶다 23.08.23 13:53 답글 신고
    제일 힘 없는 학부모 같은데..
    그 정도 끝빨로는고 실화탐사대 방송금지 시킬수 없음.
  • 레벨 대위 2 천안호날두과자 23.08.23 13:56 답글 신고
    구라치네!
  • 레벨 상사 2 raindrop99 23.08.23 13:57 답글 신고
    방류 한다니까 뜬금없이 공개된.. 사천왕 중 최약체!!
  • 레벨 중령 2 비에젖지않는바다 23.08.23 14:00 답글 신고
    지켜줘야 할 년놈들이..
    죽인거네..
  • 레벨 상사 3 나는가끔매우현명하다 23.08.23 14:05 답글 신고
    어쩐지...나라 꼴이 말이아니구나
  • 레벨 중사 1 리온케네디 23.08.23 14:05 답글 신고
    역시나 씹짭새들
  • 레벨 중사 1 쏘렌토레스포티지팔공 23.08.23 14:08 답글 신고
    연필사건 가해자가 중요한게 아니라
    서이초교사를 죽음으로 몰고간 부모 네명이 중요한거 아닌가요?
    논점이 흐려지는거같은데
  • 레벨 대령 3 배고플땐훼스탈 23.08.23 14:11 답글 신고
    물타기에 속지말자..고작 검경 수사관년놈 따위들이 이정도로 축소은폐 할수있는 사건이 아니다
  • 레벨 이등병 klsy112 23.08.23 14:18 답글 신고
    개국의원이 던지기 하거임 기레기들아 돈 그만 받아 쳐먹고 기사좀 정의롭게 써라
  • 레벨 이등병 최프로님 23.08.23 14:25 답글 신고
    아니 악질 살인범도 신상공개하는데 얼마나 신중하게 논의해서 발표하는데....마치 누구허락이라도 떨어진것처럼 여기저기에서 가해자 학부모신상이라고 봇물처럼 나오는것이 나만 이상하다고 느끼는건가??? 저정도 신상이었으면 금방파악이 됫을텐데 정말 이상한일이네요
  • 레벨 상사 2 품아씨 23.08.23 14:25 답글 신고
    꼬리자르기인가
  • 레벨 하사 3 신의도 23.08.23 14:49 답글 신고
    둘다 좆갓은것들이 자식교육을 어떻게 시킨거야..
  • 레벨 중위 1 태백호 23.08.23 14:55 답글 신고
    유족의 자료에 따르면

    A씨와 학부모들은 하이톡과 학교 전화, 개인 휴대폰으로 수차례 연락을 주고받았다.

    한 학생이 연필로 다른 학생의 이마를 긁은 연필사건이 일어난 지난달 12일

    피해 학부모 측은 피해 사진과 함께 "오후 2시 이후 통화를 원한다”고 A씨에게 하이톡을 남겼고

    A씨는 해당 학부모와 개인 휴대폰으로 오후 2시 51분(7분간 통화), 오후 3시 11분(4분간 통화)에 두 차례 통화했다.

    문자 기록도 1건 있다.

    가해 학부모는 같은 날 오후 9시에 A씨 휴대폰에 장문의 문자를 남겼다.

    연필사건 다음날인 지난달 13일 피해 학생이 등교하지 않으며 갈등은 계속됐다.

    가해 학생 부모는 A씨를 통해 피해 학생부모에게 "마음이 편치 않은 부분이 있다"고 전했다.

    이에 피해 학생 부모는 불쾌감을 표하며 사건 관련 학생과 부모를 모두 만나고 싶다고 A씨에게 요구했다.

    A씨는 이날 오후 어머니에게 "너무 힘들다"는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냈다.

    노조는 "고인이 연필사건을 중재하느라 큰 어려움을 겪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음.....

    초등학생이 수업중에 다른 아이의 이마에 연필로 상처를 냈는데

    피해학생 부모때문에 힘들었을 까요? 아니면 가해학생 부모때문에 힘들었을까요? 아니면 둘 다 일까요?

    부모선에서 사과하고 받아주고 재발방지하고...happy 하게 마무리 됐으면 좋았을텐데.. 왜 중재를 선생님이 해야 하는건지...

    스트레스 엄청 받았겠네요.
  • 레벨 소장 삼도수군통제사 23.08.23 15:01 답글 신고
    흠...
    옛다 이거나 먹어라 하고
    꼬리자르기 하는 냄새가...
    겨우 그정도 가지고 언론을
    잠재웠다는게 에초부터
    말이 안된다 봄!
  • 레벨 하사 2 트블RS 23.08.23 15:14 답글 신고
    서이초 가해 학부모 동반자살! 이런 뉴스 나오길 바랍니다. 죄 없는 선생님만 죽었네.
  • 레벨 대위 1 왼손이랑오른손의합의 23.08.23 15:24 답글 신고
    왜 늘 좆도 아니것들이 지랄일까
  • 레벨 훈련병 simpangun 23.08.23 15:29 답글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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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훈련병 simpangun 23.08.23 15:47 답글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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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5~6급직 싸발년.여편네들들은..어디에도 쓰잘때도없고.. 피해나주며, 사무실의자 같은데나 엉덩이나 딱.쳐!붙여..시간이나 쳐!때우며~,메니큐어질이나 하고자빠져 세금까지나 낭비되게끔 기분까지 더러운'분노'.'의심'마저 끓어오르게 하~고!..하긴. 자기소속-부대에 BTS중 몇명의 멤버들온다며..걔네보겠다고 근무중 대낮에 이탈.탈영까지 해데는 미친짓까지 서슴는 간호장교 걔집년도 있었으니~!..
    으이구!국가먹칠하는 쌍년들아!
  • 레벨 소령 1 VoV7790 23.08.23 15:48 답글 신고
    경찰 검찰 수사관 ㅋㅋㅋㅋㅋ
    꼬리자르기 하냐??
    택도 없는 소리
  • 레벨 원사 2 로그인매니아 23.08.23 15:49 답글 신고
    베플처럼 저런것들이 누굴체포하고 누굴심판하나 본인들이 젤 문제인데
  • 레벨 소령 1 연천감악산 23.08.23 15:49 답글 신고
    경위?
    배짼다 배째~
    그것도 벼슬이라고 ㅎㅎ
  • 레벨 훈련병 simpangun 23.08.23 15:51 답글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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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5~6급직 싸발년.여편네들들은..어디에도 쓰잘때도없고.. 피해나주며, 사무실의자 같은데나 엉덩이나 딱.쳐!붙여..시간이나 쳐!때우며~,메니큐어질이나 하고자빠져 세금까지나 낭비되게끔 기분까지 더러운'분노'.'의심'마저 끓어오르게 하~고!.
    하긴. 자기소속-부대에 BTS중 몇명의 멤버들온다며..걔네보겠다고 근무중 대낮에 이탈.탈영까지 해데는 미친짓까지 서슴는 간호장교 걔집년도 있었으니~!.
    으이구!국가먹칠하는 쌍년들아~!
  • 레벨 하사 1 꾸굴이닷 23.08.23 15:55 답글 신고
    여경은 욕하지만 다른글 보니 왜이렇게 여자 각선미에 관심은 많음? 여자는 싫지만 각선미랑 몸매는 좋음?
  • 레벨 훈련병 simpangun 23.08.23 16:39 신고
    @꾸굴이닷
    거기는 거기데로.. 여기는 여기데~로!!..
  • 레벨 소령 1 선수지만 23.08.23 18:34 신고
    @꾸굴이닷 어딜가나 있더라.
    이해가 안되면 물어를 보던지.
    공부못하는것들이 자존심만세가지고.
    고집은 더럽게 세우더라.
    자기가 틀렸다는걸 인정하려들지를 않지.
    책좀 읽어라 그사람이 하고자 하는 말을 생각해봐야지.이해가 안되고 모르겠으면 그냥 다물고 있는것도 방법이다.
    어디가서 나대지 말고 못배운거 티날라.
  • 레벨 중사 1호봉 데이빗길뭐 23.08.23 16:14 답글 신고
    내년에 표로써 심판 해야지~~
  • 레벨 병장 빠방22 23.08.23 16:39 답글 신고
    와 검찰자만 붙으면 그냥 권력자네.. 울나라에 권력자들이 해먹는게 얼마나 많은거야
  • 레벨 원사 3 강쥑 23.08.23 16:42 답글 신고
    부장검사도 아니고, 일반 검사도 아니고 수사관 나부랭이가 그정도파워가 있다고? 에라히 꼬리 자르기 아니냐
  • 레벨 소위 1 섯다섯어 23.08.23 16:50 답글 신고
    검사도 아니고 검찰수사관이 뭔 힘이있다고 ㅎㅎㅎㅎㅎㅎ
  • 레벨 대위 3 기찰비록 23.08.23 17:18 답글 신고
    한동후니 버프를 받아서 무서운게 없나 봅니다~
  • 레벨 중사 1 딸배사냥꾼24 23.08.23 18:50 신고
    @기찰비록 형 검찰 수사관이 뭔지 모르짘ㅋㅋㅋㅋㅋㅋㅋ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하사 2 20471592 23.08.23 21:24 신고
    @이병선 수사관과 검사는 넘을수 없는 4차원의 벽이 존재해요ㅋㅋ
  • 레벨 중령 1 인간을널리이롭게 23.08.23 16:59 답글 신고
    무얼 덮으려고..이제야 밝히노..?
  • 레벨 중장 대세대깨윤 23.08.23 17:28 답글 신고
    개같은년놈들
  • 레벨 중장 득도한곰 23.08.23 17:30 답글 신고
    구린내 풀풀
  • 레벨 훈련병 운지두부외상 23.08.23 17:30 답글 신고
    민주당스럽네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병장 봇물 23.08.23 21:18 답글 신고
    왜놈 앞잡이 윤가놈을 추종하는구나
  • 레벨 중사 1 victoriaski 23.08.23 18:05 답글 신고
    경찰이 저래도 되나? 잡아야 할 직업인데 잡히게 생긴거... 한 참 잘못된거 맞지?
  • 레벨 중령 1 BlyAly 23.08.23 18:15 답글 신고
    이건 제물인데 ? ㅋㅋㅋㅋㅋ
  • 레벨 훈련병 내로남불꺼져 23.08.23 18:36 답글 신고
    설마 보배유게에 서이초 관련 글들이 더 이상 안올라오고 기존에 작성되었던 서이초 관련 글들도 삭제되는 인간 쓰레기의 모습은 보이지않았으면 한다.
  • 레벨 상병 휠체어달인 23.08.23 18:41 답글 신고
    단품인줄 알았는데 세트메뉴였네....부창부수
  • 레벨 대령 3 배롱나무꽃 23.08.23 19:10 답글 신고
    이게 지금까지 숨겨진 데에는 비호하는 세력이 있었다고 본다.
    서이초 교장 교감 나와보세요.
  • 레벨 중위 2 언제어디서든 23.08.23 19:13 답글 신고
    찾으라고 난리 쳐서
    찾았더니 또 다른걸 찾아 내라네
    도대체 어쩌란거냐 ??
    그럼 직접 찾던가
  • 레벨 중장 하하하71 23.08.23 19:38 답글 신고
    나라 꼬라지참 돌아가신분만 피눈물 흘리니이게 민주주의국가냐
  • 레벨 간호사 prettybee 23.08.23 19:58 답글 신고
    그 갑질엄마의 딸이 어떤 아이에 의해서 연필에 찍혀서 난리치고 그걸 제대로 해결하지 않았다고 선생님을 더 괴롭힌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건 뭔가 물타기 느낌? 연필 가해자는 다른 아이입니다.
  • 레벨 원사 3 몽토쿤 23.08.23 20:09 답글 신고
    검새 시다바리가 뭣이라고?ㅋㅋ 별
  • 레벨 하사 3 Dor5966 23.08.23 20:21 답글 신고
    그런데
    이 사건이 나와는 관계없지 않나요?
    오지랖인듯
  • 레벨 대령 3 배룩이 23.08.23 20:39 답글 신고
    꼴에
  • 레벨 상사 1 금군 23.08.23 20:40 답글 신고
    검찰 수사관 힘 좋습니다.
    오히려 경력있는 수사관은 초임검사는 무시까지는 아니더라도 깔정도는 합니다.

    그치만 서이초. 사건을 만들 만큼은 아닌거 같습니다
  • 레벨 병장 벤저민그레이엄 23.08.23 20:44 답글 신고
    뭔가 더 숨겨진 내막이 있을듯
  • 레벨 상사 1 오른쪽날개 23.08.23 20:56 답글 신고
    짜바리 였어….어쩐지 덮으려고 그랬구나.
    대한민국 짜바리 클라스
  • 레벨 대위 3 뽀르쉐이 23.08.23 21:13 답글 신고
    뭐 조또 아니구만 ㅋㅋㅋㅋ 난뭐 부장검사라도 낀줄 ㅋㅋㅋ
  • 레벨 중장 떵나기이 23.08.23 21:19 답글 신고
    진짜 자괴감 느낀다...시팔...
    언제부터 대한민국이 경찰 나부랭이,검찰 수사관따위가 이지랄해도
    되는 사회가 된거냐...
    공직자면 공직자답게 청렴하게 살아야지...
    검찰 내부 수사관,경찰 조사관들 이거 철저히 파헤쳐라.
  • 레벨 원사 3 기분좋은토토 23.08.23 21:21 답글 신고
    둘다 고위공직자에게 아첨떨라고 저학교 학부모 누군가와 같이할려고 애들 입학 또눈 전학시킨것 같은데 윗선에게 잘보이려 총대까지 멧네 ㅋㅋㅋ 아름답다. 아름다워
  • 레벨 소위 3 쉬고싶은부자형 23.08.23 21:23 답글 신고
    희생양?
  • 레벨 소위 1 일곱우물 23.08.23 21:24 답글 신고
    이거.. 잘 믿겨지지가...ㅜㅠ
  • 레벨 상사 3 앤더스 23.08.23 21:51 답글 신고
    역시 갑질이였군.. 저런놈들 역관광 시켜줄 영웅들은 없는가..?
  • 레벨 하사 2 일산시민 23.08.23 22:08 답글 신고
    역시.. 다 이유가있는듯..
    부끄럽다
  • 레벨 중사 2 여우만세마리 23.08.23 22:23 답글 신고
    한낮 경위년이 일을 이렇게 크게 만들었다구요? 며느리한테 총대를매게했네..
    .그렇게 알아듣게 얘기햏는데...
  • 레벨 원사 3 한낱바람이어라 23.08.23 22:24 답글 신고
    개검 사냥개와 경찰 따리들의 권력이 이리도 강했던 적이 언제였나? 전두환때? 뒤진지가 최근인데 아직도 그 망령들이 설치고 있다. 믿기지가 않는데 뒤에 뭐가 더 있을 듯 하기도 합니다.
  • 레벨 소령 1 냉난방기 23.08.23 22:42 답글 신고
    꼴랑 경위가 그럴 힘이있다고요?
  • 레벨 하사 1 내숭1 23.08.23 22:57 답글 신고
    보배 빨리 찾아 군기가 빠졌어 어느 시국인데!
  • 레벨 소위 3 현대디젤승용차 23.08.23 23:08 답글 신고
    경찰과 검찰 신분으로 갑질이라니 이게 나라냐
  • 레벨 대위 1 나이찬 23.08.24 11:52 답글 신고
    엄밀히 말하면 검찰이라 하기도 애매함. 수사관이면 검사도 아니니..
  • 레벨 하사 3 kim415v 23.08.23 23:35 답글 신고
    대단한 빽이 있다고 무조건 믿는 건. 도대체 왜 그럴까..
  • 레벨 상병 NoBraking 23.08.24 01:46 답글 신고
    검사면 검사지 검찰수사관은 뭐냐?
  • 레벨 원사 3 K7에서바꿔보자 23.08.24 17:05 답글 신고
    검사 밑 따까리
  • 레벨 소위 1 스노우드림 23.08.24 09:02 답글 신고
    에효........................
  • 레벨 상사 2 종결자 23.08.24 10:09 답글 신고
    무섭다. 경찰이라니 무섭다.
    저 선생님 얼마나 무서웠을까
    선생님이 너무 불쌍하고 너무 혼자 무서웠을꺼 생각하니 하.....
    저런 두려움. 해결할수 없는 두려움. 고통스러웠을꺼 같다.
    감히 느끼지 못하지만 경험하지 못하고 생각만 했는데요 무섭고 두렵다.
    제발 다시는 이런일이 없었으면 하지만 또 일어나겠지? 엘레베이터 혼자 올라갔더 그 학생이 생각난다.
    모두 좋은 곳으로 갔기를.
  • 레벨 상사 2 raindrop99 23.08.24 10:54 답글 신고
    이거 그냥 물어뜯으라고 던져 준 제일 힘없는 것들인듯.
  • 레벨 중장 2푸돌8 23.08.24 15:23 답글 신고
    ㅋㅋㅋㅋ
  • 레벨 상사 2 과연그럴지 23.08.26 16:10 답글 신고
    공뭔이 공권력 남용 사례인데?
  • 레벨 소위 2 VAV 23.08.29 20:48 답글 신고
    나쁜년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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