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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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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사 1 SBS궁금한이야기Y 23.08.17 12:09 답글 신고
    안녕하세요, SBS 궁금한 이야기 Y 제작팀입니다. 유선상으로 보다 자세한 이야기를 여쭙고, 저희 방송이 공론화에 도움드릴 수 있는 부분이 있을지 함께 고민해 보고 싶습니다! 통화를 한다고 해서, 바로 방송화가 진행되는 것은 아니니 편하게 연락주셨으면 합니다.

    * 02-2113-5555(사무실 대표전화) / 010-3194-5197 / 카카오플러스: 궁금한이야기Y
    답글 52
  • 레벨 소위 2 빨간맛사탕 23.08.17 12:03 답글 신고
    수정) 엄마라는사람은신이대신에인간에게보냈다는데<< 이 내용으로 어머님이 신앙심이 대단하신거 같아서 종교사건으로 오해 했네요. 아무쪼록 나쁜 인간들 큰 처벌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ㅠ
    답글 20
  • 레벨 이등병 안돼욧몰라욧시러요 23.08.17 12:07 답글 신고
    하 진짜 종교는 만악의 근원이네요 진짜로 이거 진짜라면 공론화 되어야 합니다
    답글 4
  • 레벨 하사 3 뱀사골선 23.08.18 09:44 답글 신고
    생각보다 정신병이 많아요... 그래도 확인해서 문제 있음 꼭 조치를 취해야할 듯
  • 레벨 대령 1 민족정기 23.08.18 09:45 답글 신고
    스브스 인정하지는 않지만
    궁금한 이야기Y, 그것이알고싶다 - 오랜 내공 인정.
    비정치적인 스토리들은 잘 해낸다 . . .

    그나저나 호기심에 네이버 지도 보니 정말 존재하는 아파트와 동 . . . . ㅎㄷㄷ
  • 레벨 대위 3 물쏘다 23.08.18 09:45 답글 신고
    뭔가.. 중립을 해야할듯한 느낌적 느끼미 드는데..
  • 레벨 하사 2 깨시국 23.08.18 09:46 답글 신고
    삼송아이파크면 고양시네
  • 레벨 대위 3 토트브레인 23.08.18 11:29 답글 신고
    심쌍쩡이 지역구
  • 레벨 병장 에버세이프티 23.08.18 09:51 답글 신고
    진짜 저런일이 있네요..아..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 레벨 중령 1 발꼬락화팅 23.08.18 09:53 답글 신고
    당일 가입에 내용도 왔다갔다 하는 전체적으로 어수선한 글이고 증거조차 없어서...
    우선 기어는 'N'으로 ㄷㄷㄷㄷㄷㄷ
  • 레벨 원사 3 qpqp 23.08.18 09:56 답글 신고
    객관적인 증거를 제출해서
    만약
    죄가 된담녀..
    반드시 처벌을 받길 바랍니다...
  • 레벨 소위 1 니나노히 23.08.18 10:20 답글 신고
    친부친모가맞나?
  • 레벨 중사 3 C100606 23.08.18 11:54 답글 신고
    맞습니다
  • 레벨 상병 Goodcycle 23.08.18 10:20 답글 신고
    중립박아라 세상에 미친것들 투성이다.
  • 레벨 병장 awdefr 23.08.18 10:20 답글 신고
    와 진짜 사람이 맞나... 제정신인가? 하..
  • 레벨 이등병 Angongzu 23.08.18 10:29 답글 신고
    세상에 이런일이…
  • 레벨 중장 폭행몬스터 23.08.18 10:37 답글 신고
    와 내가 지금 뭘 본건지 눈이 의심되는 미친인간들
  • 레벨 중장 대세대깨윤 23.08.18 10:50 답글 신고
    양쪽 이야기 들어봐도 늦지 않음

    어제 가입임
  • 레벨 중사 3 C100606 23.08.18 11:54 답글 신고
    들어보셔도됩니다
    저사람들은충분히
  • 레벨 소령 2 뜨거운맛을보여주마 23.08.18 10:52 답글 신고
    리동관 인사청문회 날 이런 파격이슈의 글을 올린다는게 의심이 됨
  • 레벨 중사 3 C100606 23.08.18 11:55 답글 신고
    아무상관없습니다언론사들에게글을보내도
    답들이늦어져이곳이빠르다는소리를듣고
    올린것입니다ㅡ
  • 레벨 소장 사람이먼저입니다 23.08.18 10:55 답글 신고
    물을 타라 물을 타
  • 레벨 간호사 홧병 23.08.18 11:01 답글 신고
    친부모가...어떻게 말을할수가 없네요
    지금이라도 용기를 내신게 다행입니다
    응원합니다
  • 레벨 중사 2 hkd2006 23.08.18 11:02 답글 신고
    일단중립.
    주변에 경험한건데 딸이 정신병적인 이유로 부모를 저와 비슷하게 모함하는 경우를 봤습니다.
    30대 딸에게 20대초부터 정신병증상이 있어서 약을먹이고 입원하고 등 같은 방법을 썼는데 그걸 자기를 정신병원에
    가둔다고 생각하며 온갖 패악질을 하는데 성인여자라도 못 당하겠더라구요.
    부모는 억장이 무너지는데 딸은 동네방네 전봇대등에 글을써서 부모가 바람났다는등 행패를 부리는모습 보고
    그 부모에 마음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 레벨 중사 3 C100606 23.08.18 11:57 답글 신고
    저는제일을하며열심히살고
    정상적인사람입니다
    주위에함께일하시는분들이
    도와주신다고할정도입니다
    저는지금껏반항이나
    말대꾸한번하지않고
    조용히지냈습니다
  • 레벨 소위 3 지나카타 23.08.18 11:24 답글 신고
    사실이면 경찰서에 신고하거나 여성가족부 찾아가세요

    혹시나 남의 정보 도용하여 이런 살인같은 글 작성 하였다면 자수하세요
  • 레벨 중사 3 C100606 23.08.18 11:58 답글 신고
    제가본인입니다
    많은사람이알기바라며올린것입니다
    성폭행범에게사과를요청했더니휴가를가고
    맛사지를받으러가더군여
  • 레벨 상병 가빠진 23.08.18 11:27 답글 신고
    글만보고 옹호하는 사람들 참 많네..
    치료가 필요할 듯 하다..
    정신치료.
  • 레벨 중령 2 KIMDAMI 23.08.18 11:32 답글 신고
    캬... 이거 주소까지 까주시고..
    이정도면 본인이 움직여도 돼는데... 구지...살인의뢰를 하는 이유가... 물증도 없고.. 병원 진료 그런거 없고 얼굴에 글몇자 적으면 보배에서 다 해결해 준다???? 정신 차려!!! 글 몇자에 움직이는 사람들이면 이나라도 움직이겟다!!!
  • 레벨 중사 3 C100606 23.08.18 12:00 답글 신고
    머든했는데도안되기에공개적으로한겁니다
    저성폭행범들은꼼짝도하지않기에
    이곳에서도움을요청한겁니다
  • 레벨 소위 2 내꿈은어깨깡패 23.08.18 11:36 답글 신고
    누구 닮았는데...
  • 레벨 병장 jason0000 23.08.18 11:42 답글 신고
    어디서 많이본것같은데
  • 레벨 원사 3 kallines 23.08.18 12:01 답글 신고
    중학교때부터 지금까지 당했?
    성인이되서도 지금나이까지 왜 몸을허락하며 살았음? 님도 문제있으시네
  • 레벨 소위 2 올리바햇반 23.08.18 12:04 답글 신고
    사진속 주인공이 어디서 본듯한 인물인거 같은데...
  • 레벨 원사 3 닉네임바꿔 23.08.18 12:44 답글 신고
    사진 캡쳐해놔야지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사 1호봉 주셈씨 23.08.19 01:01 신고
    @C100606 뿌리면 명예훼손 초상권침해
    절대 안 퍼감~
    책임질거유? 스스로 많이 퍼뜨리시길
  • 레벨 하사 3호봉 assaohyes 23.08.18 12:51 답글 신고
    저사진은 혹 sbs아침방송 사건재현 하는 프로?에서 가져온 사진 아닌가요?
  • 레벨 중사 3 C100606 23.08.18 13:38 답글 신고
    아닙니다
    제가집에걸려있는
    사진을찍어서올린겁니다
    저에게는저것들의
    사진이저장되어있지않기때문에
  • 레벨 중위 3 CrazyWolfs 23.08.18 13:40 답글 신고
    인간들아 아니다 싶으면 중립만 박아라... 힘들게 쓴글 보면서 상처 받을 댓글들 쓰지 말고... 누군가에는 간절한 일인데 의심이 간다는 이유만으로 비방하고 모욕하는 넘들은 뭐하는 넘들이냐...
  • 레벨 중사 3 C100606 23.08.18 13:41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정말ㅡ!!
  • 레벨 원사 3 kallines 23.08.18 13:49 답글 신고
    일단 경찰에 신고하시는게
    확실하게 뿌리뽑고싶으시면 동영상촬영해놓으시고
  • 레벨 중사 3 C100606 23.08.18 14:56 답글 신고
    저성폭행범은철두철미하고
    절대촬영안되게합니다
    법적조치는기한이지나서안됩니다
    저것들은그곳까지손이뻗어있었던지라ㅡㅡ
  • 레벨 대령 3 활인검 23.08.18 13:54 답글 신고
    세상에.. 진짜 이런일이있다구요??
  • 레벨 대령 1 도도솔솔라라솔 23.08.18 14:36 답글 신고
    오메... 소설같네....
  • 레벨 중사 2 시골친구 23.08.18 15:11 답글 신고
    곧티비나오겠네
    누구인가?
    구가그랬는가?
    철태를 가져오거라~
  • 레벨 일병 슬픈기대79 23.08.18 15:22 답글 신고
    오..맙소사 제발..사실이 아니길...
  • 레벨 상사 3 푸름이22 23.08.18 15:35 답글 신고
    와 미쳤다
  • 레벨 병장 멘탈귀신 23.08.18 15:56 답글 신고
    다른분들 보시라고 추천눌러요
  • 레벨 상병 탈출시도 23.08.18 17:55 답글 신고
    악마를 보았다.
  • 레벨 병장 실탐니니 23.08.18 18:12 답글 신고
    안녕하세요. MBC 실화탐사대 프로그램 제작팀입니다.

    메일과 쪽지 보내두었는데, 확인 부탁드립니다!
  • 레벨 하사 2호봉 마닐라는필리핀 23.08.18 19:42 답글 신고
    빨리빨리 안다니십니까?
    Sbs처럼 잽싸게 댓글 달란말입니다
  • 레벨 이등병 세빠 23.08.18 19:28 답글 신고
    예전에 카페에서 조현병 있는 분들 글 쓰시는 게 이와 비슷한 느낌으로 쓰시던데... 띄어쓰기 무시하는 것도 그렇고
  • 레벨 하사 2호봉 마닐라는필리핀 23.08.18 19:38 답글 신고
    근데 많은분들이 저사진에있는 두명을 어디서 많이본거같다는 의견이 많네요.
    저도 저두분 낯이 익네요. 어디서봤더라
  • 레벨 상병 Santi 23.08.18 20:13 답글 신고
    3117 많은분들이 보시길 ㅜㅜ
  • 레벨 소위 2 코드롱 23.08.18 23:39 답글 신고
    생긴대로 노네..제대로 변태..
  • 레벨 하사 2호봉 마닐라는필리핀 23.08.19 01:00 답글 신고
    2탄없나요?
  • 레벨 훈련병 editorkim 23.08.19 03:11 답글 신고
    어라.....나 이사람 아는데
    목포사람이구 지금은 일산에 살고,,
    이사람이 그런짓을? 어처구니가 없네..
    이사람 집안 장난아닌데,,
    와,,,,머라할말이 없고 충격적..
  • 레벨 중사 3 C100606 23.08.19 10:33 답글 신고
    다행입니다
    아는분이계셔서
    이제는
  • 레벨 소위 3 슈퍼잡초맨 23.08.19 05:47 답글 신고
    띄어쓰기는 일부러 안하는거에요?
  • 레벨 이등병 라랄랄라 23.08.19 10:02 답글 신고
    터뜨리기 전에 증거부터 모아두시지... 카메라를 몰래 설치해서 증거를 수집하던지 녹음을 하던지 하시지..
  • 레벨 중사 3 C100606 23.08.19 10:28 답글 신고
    그때는그런생각조차할수없는
    그런집이어서여ㅡ
    너무무서워서ㅡ
  • 레벨 중위 2 족바리 23.08.19 11:44 답글 신고
    개독교인처럼 생깃네요.
  • 레벨 원사 3 케파파 23.08.19 12:46 답글 신고
    그런데 띄어쓰기는 왜 안하는겁니까???
  • 레벨 중위 1 랑이740 23.08.19 12:55 답글 신고
    추천.
  • 레벨 훈련병 노포아재 23.08.19 13:35 답글 신고
    삼천교육대 부활안되나요? 이런사람들은 죽이면 안됩니다.평생을 지옥처럼 보내게 해줘아지요..아..화가 치미내요. ㅠ
  • 레벨 하사 2호봉 마닐라는필리핀 23.08.19 14:33 답글 신고
    죄송한데 삼청교육대입니다. 맞춤법 지적이 아니라 지명을 바로잡기위함입니다.
    당시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
  • 레벨 하사 2호봉 마닐라는필리핀 23.08.19 14:32 답글 신고
    많은분들이 믿을수없다는 반응인데 명쾌하게 다른자료 공개할건 없나요?
    너무 소설같아서
  • 레벨 하사 1호봉 minbrolv 23.08.19 23:50 답글 신고
    있을수 없는 일인데
    뭔가 이상해
  • 레벨 중사 3 C100606 23.08.20 02:00 답글 신고
    사실입니다ㅡ
  • 레벨 중사 2 금연성공하자 23.08.20 08:29 답글 신고
    34살이라며..믿기지가 않네
  • 레벨 중위 3 고스트실버 23.08.20 13:42 답글 신고
    이게 사실이면 넘 무섭다 ㅠㅠ
  • 레벨 병장 천지천0417 23.08.20 23:41 답글 신고
    와 이거 무슨 진짜 믿을수 없는 일이 일어났내요 와. 글 읽다가 화가 날 정도로 ㅡㅡ꼭 법의 심판을 받을수 있게 해야 함
  • 레벨 중사 1 푸른하늘e 23.08.21 13:15 답글 신고
    힘내십시요 !
  • 레벨 중사 3 C100606 23.08.21 14:37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레벨 소위 2 미련한사랑 23.08.21 14:04 답글 신고
    정말 아니길 빈다.
    인간이라면 그런짓은 못하지!
  • 레벨 간호사 Dreame0901 23.08.21 14:10 답글 신고
    아는 얼굴인거 같은데?? 목포 출신에 지금 일산살고….
    집안도 좀 살고 유명한 사람도 있는 걸로 아는데… 저 사람들 인간성 제로.. 공감능력 제로.. 천상천하 유아독존 스타일… 헐.. 근데 저런 패륜짓까지 했을줄이야…………
  • 레벨 중사 3 C100606 23.08.21 14:38 답글 신고
    아시는분이또생겼네여
    감사합니다정말!!
  • 레벨 중위 3 창꽁에서 23.08.21 14:17 답글 신고
    헐 이것이 진실이라면 저들은 더이상 부모가 아니라 짐승입니다.
  • 레벨 중사 3 C100606 23.08.21 14:38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레벨 훈련병 allkerni 23.08.22 00:01 답글 신고
    띄어쓰기? 일단 중립?
    아픔에 공감 못하는 개쓰레기같은 인간들이 보배드림에 이렇게 많을줄이야
    정신적인 고통을 호소하는데도 상처에 기름붓는 인간들이 있어서 사회는 더욱 위험
  • 레벨 중사 3 C100606 23.08.22 11:15 답글 신고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 레벨 간호사 캠핑중인오리너구리 23.08.22 18:26 답글 신고
    <눈물도 빛을 만나면 반짝인다> 라고 책쓰신 작가님도 비슷한일 법적으로 처리하시고, 지금 역경 이겨내시고 친족*폭행등 관련된 일 함께 하시는 걸로 알고 있어요.연락해보심 제일 도움 될것같아요.힘내세요.
  • 레벨 중사 3 C100606 23.08.22 22:02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도움주셔서
  • 레벨 간호사 jooooos 23.08.23 17:56 답글 신고
    헐...우리동네에 저런 쓰레기 인성의 부모가 있었다니..힘내시고 반드시 처벌받을거에요. 저게 부모입니까? 개 쓰레기지..
  • 레벨 중사 3 C100606 23.08.23 21:05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읽어주셔서!!
  • 레벨 간호사 sxxsxx 23.08.23 18:04 답글 신고
    삼송아이파크? 동네에 살아서 글을 유심히 봤는데 남자는 모르겠고 저 여자는 카페에서 알바할 때 본것 같아요. 몇번 보긴 했는데 사장님이 예전에 청담동에 살았던 것 거들먹거리면서 갑질하고 진상짓하며 서비스 받아내려고 했다던데. 글쓴이님 뵌 적은 없지만 30년동안 얼마나 힘드셨어요 이제라도 보상받고 공론화해서 세상에 이런 사람들도 부모라고 밝히고 상처치유 하시고자 적으신 것 같은데 증거 증인 싹 다모아서 꼭 신고하시길 바랍니다. 진짜 무슨 천벌을 받으려고 딸한테 저런짓을 하고도 두눈뜨고 걸어다녀... 말세다 말세
  • 레벨 중사 3 C100606 23.08.23 21:04 답글 신고
    청담동거짓말입니다!!
    도봉구에서만
    살았습니다
    항상거짓말을합니다
  • 레벨 원사 3 세차했더니새차됐네 23.08.24 14:15 답글 신고
    생긴게 JMS나 이만희 닮았네. 하는 짓거리라 생긴대로. 절대 용납하지 마시고 끝장을 보시기 바랍니다. 도움을 요청학시고 마음을 단단히 먹으시고 저런 악랄한 자들 반드시 처벌 받도록. 증거 잘 수집하시고.
  • 레벨 중사 3 C100606 23.08.24 19:08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읽어주시고
    관심주셔서!!
  • 레벨 상병 후휴 23.08.24 18:10 답글 신고
    여가부나 성범죄 신고 해봐도 기계적이긴 합니다. 벼랑끝에 매달려 살려달라고 애원해도 뭐.. 옛날이나 지금이나 큰 변화있지 않은 이상 답없으셨을겁니다. 글이 사실이라면.. 이 현실에서 벗어나시려 용기내어주신것에 응원합니다. 사건 계속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 레벨 중사 3 C100606 23.08.24 19:09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많은분들덕분에
    더큰힘이생겼습니다
  • 레벨 하사 2호봉 마닐라는필리핀 23.08.26 13:01 답글 신고
    어디 방송국과 인터뷰진행했나요?
    어그로 심하게 끌어놓고 런하시면 어째요
  • 레벨 원사 3 부라질리언왁싱 23.08.30 17:02 답글 신고
    친부친모가 이런 짓을;; 뭐라고 위로의 말도 드릴 수가 없네요. 반드시 법의 심판대 앞에 세워 조금이나마 작성자분께서 덜 고통받으셨으면 좋겠네요.
  • 레벨 중사 3 C100606 23.08.31 02:35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읽어주셔서ㅡ
  • 레벨 하사 2호봉 마닐라는필리핀 23.08.31 13:55 답글 신고
    이대로 런인가요?
    어떻게 진행중인가요?
  • 레벨 중사 3 C100606 23.09.11 09:45 답글 신고
    혹시도움주실부분이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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