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를 위해 찾아오신다면 반갑게 맞이 해드리겠습니다
제가 무슨 보배드림 의 수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큰일날 소리네요~~ 저는 일개 회원입니다... 다만 장작을 잘 넣고... 화력을 잘 만듭니다.
그리고 불의에는 타협 없습니다...
당신의 잘못은 보배드림 회원들 전체를 상대로 일없이 노는 백수같은 사람으로 매도한것과
더불어 도움을 받았으면 최소한 고맙다 라는 말은 해야지 그걸 매개로 회원들 다수를 상대로
비아냥 거리고 놀린죄 더불어 아무런 관계가 없는 유저들 다수를 상대로 험담한 죄..!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욕은 드셔야 할거같은데요?
당신이 우습게 알고 있던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한번 두들겨 맞아보시길.
타협은 없다.
편의점 때문에 바빠서 그런가...
수장시켜드림ㅋㅋㅋㅋㅋ
날 더우니 옥수수 말고 커피차로 ㅎ
이걸 마녀 사냥이라고 봐야 할지 응징이라고 봐야 할지는 애매 하지만 그냥 좋게 좋게 끝내시길...
사과글 한번 진실 되게 올리면 끝날 것을, 처음에도 도움을 받고 싶어서 올린거고, 도움이 되었건 안되었건 일이 잘 해결 되고 했으면 덕분에 잘 해결 되었습니다. 하고 잘 합의가 진행되서 추가적으로 물의를 일으킬수 있을것 같아서 글 삭제 하겠습니다. 양해 부탁 드립니다. 라고 정중하게 사과 하고 글내리면 될것을...
우리는 누군가를 도와줄 때 이미 무의식속에 그 사람이 약자라고 생각합니다.
모르는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건 사람이 가질 수 있는 선한 마음이 기반일꺼예요.
그러나 며칠 제가 지켜본 바로는 편의점주의 댓글들이 약자라고 생각했던 선한 마음에 정말 큰 배신을 안겨주더군요.
그냥 응원합니다.
편의점주의 낄낄거림과 조롱이 많은 사람들의 선한 마음을 바보같이 만들었기에
본인의 잘못을 충분히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알바생?
아무튼
보배를 동네 맘카페정도로 인식하시는것같은데...
사업자 톡방같은거 있으실텐데 물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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