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데일리 박아름 기자야...[290]
네가 몰래 견찰에 박아놓은 빨대로 쪽 빨아서 쓴 기사가? 아니면 견찰이 니를 불러서 저렇게 쓰라고 시킨 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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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장소를 집이 아닌 학교를 택한건지도...ㅜ.ㅜ
권력앞에 꼬리 흔드는 기레기들만 있으면 묻히는거 시간문제..
반드시 저것들도 철퇴 맛을 봐야함
사람두번죽이는 새끼들
뉴데일리가 신문이면 우리집 화장실 두루마리 화장지가 팔만대장경이여..
박아........
대가리 박아......름
업무 스트레스와 연인 관계.......가 몇 번 언급이 되고 어느 정도 인지?
우울증 정신과 치료?는 어떻게 파악을 한건지?
뭘 하든 이 짧은 시간안에 제대로 된 절차를 통해서 파악 할 수 있는게 없는것 같은데...
기자가 막 소설 써도 되는겁니까?
밥은 드시나요?
이제 나도 7월달에 자살 시도 한 번 했던 걸로 되나?
거기서 쓰고 싶은것만 골라서 쓴거겠지
결국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다 하면서 그냥 이름만 가상으로 만들어서 기사를 뿌리는거죠
국개의원 빽이 좋긴 좋은가보다.
뉴데일리아는 기억하고 있어야겠다
https://petitions.theminjoo.kr/23175005A8KKNN2
괴롭히는 딱 그 유형
그리고 기레기 나부랭이가 개인 일기장 내용은 어떻게 입수했을까?
왜 자살한 선생을 자살꾼으로 매도를 할까?
왜 가장 슬퍼하고 있을 가족에게 잔인한 짓거리를 했늘까?
기레기들은 정말 악마에 가까운듯.
말도 안되니 욕 부터 쳐먹지...
꼭 이래서 2찍들이라고 욕쳐먹는 거야
세상을 그리살면 안되지
돈이 읍써도 죄는 짓지말고 욕먹을 짓은 하지 말어야 되~~~!
욕을 사서 드시니..
일기장 어디서 얻었는지 이건 기자가 의심스럽네요~~ 누가시켰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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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신입기자 하나 얼굴 걸어놓고 가짜 뉴스 몰아주는거지
위키트리- “전화 걸어서 소름끼친다고…” 서이초 동료 교사의 문자 내용이 공개됐다.
"고인은 학부모들의 민원으로 힘들었다고 동료에게 이야기한 제보가 있었다. 알 수 없는 경로로 교사의 핸드폰 번호를 입수한 학부모가 수십 통 전화해 힘들다는 취지로 이야기한 적 있다고 한다"고 주장했다.
뉴스1 - 공개한 문자 전문에 따르면 A씨의 동료 교사는 문자를 통해 "(A씨가) 학부모한테 번호 공개한 적도 없고 교무실에서도 절대 선생님들 개인 연락처 준 적이 없는데 학부모가 개인 핸드폰으로 엄청나게 여러 통 전화 걸어서 소름 끼친다고, 방학하면 번호를 바꿔야겠다고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서이초 오래전부터 아주 유명한 곳 이었음. 삼촌 사돈에 팔촌에 옆집사는 공직자 지인까지 다 팔아가며 선생님에게 갑집하는 곳있었는데 만일 직계 가족이라면 얼마나 쎄게 갑질을 해댈까 라는 생각이 든다.
요즘은 지인 찬스 안쓰고 맘까페 만으로도 갑질할수 있다고 그러네 쓰벌
과학이었습니다.
박아름아?
뇌가 있거든 생각이란걸 한번 해봐라
아. 없지?
면상 보나 마나긋지
그런데... 일기장은 어디???
이 기자가 올린 기사 찾아 봤는데.. 실제로 취재는 하고 기사를 올리는건지...
하루에 전혀 다른 분야의 기사가 두세개 올라오기도 하고..
뜬급없는 골프장 소개 기사도 있고....
장기간 취재해야 하는 것도 있던데...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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