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함이 하늘을 찌르던 사람들입니다.
참사부지를 주차장으로 무단사용했고
그 이전에는 참사부지에 또 다시 무허가 휴양시설 설치운영 했다 철거 했죠~ 명의는 딸로 하고있지만 사실상 운영에 박재× 그사람이 운영하고 있는겁니다. 동네한바퀴에서도 그사람이 운영자인걸로 방영되었죠~~ 저 사람들은 반성조차 없는 아니 자기 잘못이 없다라고 생각하는 인간입니다.
씨랜드참사 원인 값싼컨테이너건물에 마감도 톱밥으로 만드 합판 지붕은 샌드위치판넬인데 한쪽철판이 없는 싸구려 소화기불량경보기불량 그런곳을 운영했던 사람입니다. 네 문제 없죠 다만 그곳이 가진 상처와 아픔을 알고 저가족이 얼마나 비도덕적인 인간들인지는 알았으면 합니다
그때 유가족들분께서 정부에
이야기을 하고 싶다고 만남을 요청
거절 거절 마지못해 총리만남 귀찮드시
이야기 들어줌.
해결방지 없음 공무원 솜방망이 처벌
자식을 이른 여자하키 국가대표 어머님
매달 반남하고 뉴질랜드로 이민
24년 흐른시간에 저 위치에 추모비가
있어야 할 자리에 장사을 한다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화성이란 데가 원래 그럼....화성연쇄살인사건을 떠나서...동부권 동탄은 그냥 경기도 신도시인데 저 카페있는 화성 서부쪽은 완전 다른 세상...토착민들끼리 싸패기질 그런게 다른 동네보다 훨씬 심하고 그 지역 공무원 유착도....ㅉㅉ 일반 동네면 저 참사를 두고 두고 기억하고 거기서 뭐라도 할라치면 혀차고 그럴텐데...죄진 놈이 저기서 저렇게 커다랗게 뭘하려고 하기 전에 동네가 시끄러워졌을거임. 근데 저 동네는 이런 게 없음 완도마냥
어딜 놀러갈때 핸드폰으로 그곳 위치가 어딘지,정보부터 살피고 갈텐데…그럼 그곳 정보를 모를수가 없을텐데..바보 아닌 이상 말이지. 그냥 여기 한국은 무지한 개돼지들이 사는 나라 라는게 내 결론이다. 다른 사람들의 아픔이야 내가 알게 뭐라고 그지랄 하면서 맛이 좋네~경치가 좋네~
정말이지 사람으로써 환멸을 느낀다..
싸이코패스, 소시오패스가 멀리 있는게 아니다.
내 주변 가까이 숨쉬며 살고 있다는게 그저 소름 돋고 경악스럽다.
바로옆입니다 근처가 아니라요
그 이전엔 그 자리(카페자리)에 무허가 휴양시설 운영하다 적발된적도 있습니다 참사자리는 주차장으로 또 묘목장사 목적으로 사용하다 실화탐사대 취재 시작하니까 정리했습니다 그 와중에 유가족분들에게 모욕적인 말도 서슴없이 했죠 과연 이게 정상적인 사람일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당시 화재가 모두 진압되고 소방관들이 유치원 아이들이 갇혔던 방에 도끼로 문을 깨고 강제로 들어갔을 때 문에는 손톱으로 긁은 자국이 수없이 있었으며, 아이들의 시신은 모두 창문 아래쪽에 모여 있었다고 한다. 이에 대해 소방관은 유치원생인 어린이들이 느꼈을 공포를 자신도 느꼈다고 했다.
악마가 따로없네..
모르고 가는사람들이 태반일텐데
많은분들 보시라고 ㅊㅊ
씨랜드참사후 우리 딸과 아들놈 아이들 체험학습 간다면 늘 불안했슴
저곳을 가시는 분들은 내막이라도 알고 가시기 바랍니다.
부모가 잘못한거지 자식까지 잘못한거는 아니기때문에 굳이..
삼풍백화점 무너진 자리 성수대교 무너진곳은 대구 상인역 지하철 폭파사고 해당장소는 가면 안된다는 말이겠네요..
절대가면 안되는곳 이러면서 어그로 끄는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참사부지를 주차장으로 무단사용했고
그 이전에는 참사부지에 또 다시 무허가 휴양시설 설치운영 했다 철거 했죠~ 명의는 딸로 하고있지만 사실상 운영에 박재× 그사람이 운영하고 있는겁니다. 동네한바퀴에서도 그사람이 운영자인걸로 방영되었죠~~ 저 사람들은 반성조차 없는 아니 자기 잘못이 없다라고 생각하는 인간입니다.
씨랜드참사 원인 값싼컨테이너건물에 마감도 톱밥으로 만드 합판 지붕은 샌드위치판넬인데 한쪽철판이 없는 싸구려 소화기불량경보기불량 그런곳을 운영했던 사람입니다. 네 문제 없죠 다만 그곳이 가진 상처와 아픔을 알고 저가족이 얼마나 비도덕적인 인간들인지는 알았으면 합니다
씨랜드 사건
친일파 후손으로 태여나
부귀영화를 누리는
자식 새끼들은 뭔죄여
그러니 용서하자?
대화할 가치도 없는 그런 사람.
실제로도 딸년은 명의 내주고 커피만 말아주는 거고, 야자수랑 카페 관리는 그 사장놈이 함.
몇년전 지역 방송에도 본인이 사장으로 나와서 내륙의 제주도 같은 카페를 만들고 싶다고 말한 것도 있음.
뭔 말 같지도 않는 소리를....
이야기을 하고 싶다고 만남을 요청
거절 거절 마지못해 총리만남 귀찮드시
이야기 들어줌.
해결방지 없음 공무원 솜방망이 처벌
자식을 이른 여자하키 국가대표 어머님
매달 반남하고 뉴질랜드로 이민
24년 흐른시간에 저 위치에 추모비가
있어야 할 자리에 장사을 한다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과거 해당 부지에 몇차례 불법으로 캠핑장 같은거 운영 하기도 했고, 지금도 야자수나 시설 관리는 사장놈이 다 함.
몇년전 다른 TV 프로에서도 출연해서 카페 홍보할때 본인이 사장이고, 본인이 하나하나 다 가꿨다고 밝힌적도 있음.
거기다 화성시도 참사부지 불법사용, 불법건축물 같은거 잔뜩 지어놓고 사용 해도 단속도 안함.
TV 방송 나오니까 그제서야 슬쩍 이야기 하고..
추모공원 조성 이야기도 있었는대 슬쩍 짬시키고, 저런놈들 뒤봐주는거 보면 화성시도 씨랜드 참사 지워버리기 하려고 안간힘을 쓰는듯.
인허가 다 통과하던 시절이었슴.
업주는 징역 2~3년 받고 출소했슴.
유가족들 사고 보상은 받았는지 모르겠슴.
사장이 인간이면 저 땅 국가에 내놓고, 추모공원이라도 짓도록 했어야헸는데...
극혐.... 애들 수십명을 죽여놓고 뻔뻔하게 장사하고 있음
산에 들어가서 살지 못할망정
옆에서 장사 하는것 까지는 100번 1000번 양보 해줘도 사람새끼면 짬처리장,주차장으로 쓰는 짓은 하지 말았어야지.
그때의 뉴스를 아직도 생생히 기억합니다.
그들은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줄 알았겠지만
생기자마자 알아보고 이미 걸렀습니다.
최초보고자로 포상까지 아니지만 칭찬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멀리서 봐도 심상치 않은 붉은하늘이 기억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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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된 얘기들 살아 있다면 삼십 전후 될텐데 부모님들
마음이 무척 아프시리라 ㅠㅠ
관련된 공뭔부터 처벌이 적법치 않았었던 인재였지 씹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ㅜ
고의라면 씹어버리고싶네
부모님들 시위하면서 서럽게 울면서
땅바닥에 주저앉은 모습을 아직도 잊을수가 없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30대 위주의 카페 커뮤니티에서 활동 중인데 요즘 일본 그 맥주
인기가 말도 못 할 정돕니다.
피우지도 못한 아이들의 불꽃을 꺼버리게 누가 허락했는가..
그것도 그 사장이?
일본인은 세상에 없을것이다
내돈 내돈.이런 생각이 뿌리내림. 철저한 주입식
교육.및 책만보고 인성이 메마름.
점점 한국은 가뭄에 갈라지는 논임.
야이 똘추야!
여긴 자동차 카페야~!
여긴 민주당 찌질이들 놀이터가 아니고,
남 헐띁는 시골 촌놈들, 인생 루저들 놀이터가 아냐!
똑바로 보고 새겨들어~!
찌질한 놈인지? 똘추인지?
자기가 쓴 답글이나 지우고 이딴 답글 달던지..ㅉㅉㅉ
해당 카페를 가본적은 없지만(외길이라 차 돌려서 나옴)
앞으로도 가고 싶은 마음은 없네요.
주차장도 불법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한던데 신고할 방법이 없을까요?
정말이지 사람으로써 환멸을 느낀다..
싸이코패스, 소시오패스가 멀리 있는게 아니다.
내 주변 가까이 숨쉬며 살고 있다는게 그저 소름 돋고 경악스럽다.
더 멀리 퍼져서 많은사람이 볼수있기를!
https://namu.wiki/w/%EC%94%A8%EB%9E%9C%EB%93%9C%20%EC%B2%AD%EC%86%8C%EB%85%84%EC%88%98%EB%A0%A8%EC%9B%90%20%ED%99%94%EC%9E%AC%20%EC%82%AC%EA%B3%A0
널리 알려져라 휘이~훠이~
그리고...야자수카페는 참사현장근처구요...참사현장은 주차장 사용중이라는 실화탐사대에서 방송함
http://youtu.be/RP6XBYp-Gsk
그 이전엔 그 자리(카페자리)에 무허가 휴양시설 운영하다 적발된적도 있습니다 참사자리는 주차장으로 또 묘목장사 목적으로 사용하다 실화탐사대 취재 시작하니까 정리했습니다 그 와중에 유가족분들에게 모욕적인 말도 서슴없이 했죠 과연 이게 정상적인 사람일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당시 화재가 모두 진압되고 소방관들이 유치원 아이들이 갇혔던 방에 도끼로 문을 깨고 강제로 들어갔을 때 문에는 손톱으로 긁은 자국이 수없이 있었으며, 아이들의 시신은 모두 창문 아래쪽에 모여 있었다고 한다. 이에 대해 소방관은 유치원생인 어린이들이 느꼈을 공포를 자신도 느꼈다고 했다.
살아있다면 지금쯤 27-29세정도의 젊은청춘들이었을 그들에게 명복을 빕니다 ㅠㅠ
뒤져라
추천하고갑니다
사람들이 모르고 가는건지 알면서도 가는건지… 알고나선 도저히 발도 들이고 싶지 않던데 말이죠.
아이들 데리고 많이 방문하시는 것 같던데… 끔찍한 진실이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오션뷰가 좋고 그사건을 몰라서 가신분들이겠지만
벌써 20년이 넘었네요
지금의 젊은 세대들은 모를 수 있겠네요.
즐겁게 데이트 할 수도 있고,
어디 갈지 항상 고민했을 텐데... 갈 수 있죠.
몰랐을 땐, 그럴 수 있죠.
꼬꼬무 씨랜드편 한번보세요.
그리고 잘 판단해 주시길...
이런 내용들이 저 곳을 검색할 때 같이 나와서
선택할 수 있게 됐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장사는 진짜 잘됩디다......차가..차가...줄을 나래비로 서서 기다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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