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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싸움을 끝내지 않고 계속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박수홍 친형에게
박수홍은 마지막 남은 가족의 정 때문인지
친형에게 자기 재산을 7:3 비율로 나눠주는 대신에
법적 및 도덕적인 어떠한 책임도 물지 않겠다는 제안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파격적인 제안에도 욕심이 많은 박수홍의 형은 이를 거절했다고 하네요.
이유는 7:3으로 재산을 나눌 경우 형에게 떨어지는 금액은
약 60억원의 재산이 돌아가게 되지만
이를 거절했다는 것은
60억보다 더 큰 돈을 손에 넣기 위한
형의 욕심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는다고 관계자들은 말했습니다.
법정싸움 시작되면... 이미 가족도 아무것도 아닌거야...
이긴 다음에 나눠주면서 받아주던가 해야지...
법정 싸움중에 저런다는건....
자기도 약점이 있거나... 상대방을 모르는거 둘 중 하나지..
쯧쯧쯧
봐줄 사람을 봐줘야지
끝까지 물렁해가지곤
별도 생기고
형은 또 왜 제안을 거절한거임??
뭔가 믿는구석이 있는건가???
나락까지 보내 버리세요
그래서 저런 마지막 기회를 주자는 생각에 제안 했는거 같은데 끝까지 욕심에 거절 한거 보면 이제는 손절 칠꺼 같네요
씨벨형놈이랑 형수개보지년이 쓰레기죠
그게 터지면 본인도 방송가에서 아웃.
역시 연예인.정치인 걱정하는게 아니였네요
기레기들 기사를 믿나?
제대로 본보기를 안보여 주면 악한 쪽으로 좋은 사례하나 만들어 주는 거다.
피를 나누었다고 가족 아니다.
그리고 남의 가정사는 더더욱 걱정하는거 아니라고 배웠어요
70은 받고, 30은 형해라 딜한거..
근데 저형은 70도 안주고픈거
ㅡㅡ
괴물될꺼냐??
끝까지 최선을 다해 본인의 일한 댓가를 찾아 오고
이후에 가족간 및 형제간 우의도
돈을 쥐고 나서 서서히 회복 하면 될 것 같은데
미리 먼저 화훼등의 분위기로 소송중 접촉 하는 것은
맘이 약해진 모습으로 국민들이 원하는 참된 정의가 아닌 듯 하여 이건 조금 아닌 듯 하네요
그만 집안사문제 거론좀 하지말아라
범죄자는 형의 가족, 그 원인은 본인.
에라이 인간아. 방송계 떠나라. 국민들 괴롭히지 말고. 노동일 해서 먹고 살아라. 연예인들은 모두 임금 삭감하라.
이젠 박수홍도 그만 응원해야겠다..
박수홍도 박수홍이지만 저 형이라는 사람은 진짜...
딥한 내용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ㅠㅠ
박수홍씨가 단지 마음이 약해서 합의 하자는게 아닐거 같네요...
박수홍도 지겹고 이제 티비에서도 보기싫고
새로운 신인들이나 키워라...그리고 박수홍은 그동안 모은돈으로
그냥 잘먹고 잘살아라.
아 가장 결절적인것은 부친이겠지만
남 가정사에 무슨 참견이 그리 많냐?
니가 결과에 따라 법적 책임을 질꺼면 나불대고, 아님 쫌 닥치지그래?
찌질한 니들끼리 맞장구 쳐주니 니들 세상인거 같지?
근데, 일반적인 사람들은 남의 집 가정사에 관심이 없단다. 알간?
남 헐띁는 짓 재미 붙이지 말고,
돈 버는 일, 좋은데 취직하는 일에 집중하는게 어때?
너희 가정도 돌보고~.
정치병 환자임??
그렇게 글쓰니 뭐 된거같지?
나가서 바람도 좀 쐬고 햇빝도 좀 받고 사람많은곳도 좀 가고 그래라
집에서 빙시같이 있지말고
참고로 저 사진은 박수홍 친형사진이 아닙니다
수홍씨 욕하는 사람없으니 정신차리고
형님네 가족들 다 빵에 보내세요
돈에 아무리 환장을 했어도 그렇지.. 동생을 상대로
상황파악은 커녕.. 그게 다 내꺼가 맞다는 미친 착각을 신념으로 가지고 있는거네요
누구랑 더 오래 살았는지 누구랑 더 오래 살건지 생각해봐요
그냥 형이나 동생이나 부모나 죄다 그밥에 그 나물...
예전부터 동료들이 그렇게 뜯어말려도 가족이라 괜찮다더니...
3이 중요한게 아니라 어떠한 법적 처벌도 없다는게 제일 중요한건데..ㅉㅉ
아니면 사장대거나 매몰대거나
모쪼록 짐까지 불은은 정리하고
앞으로는 행운만 있기를
얼마나호구였음 친형이 그랬을까
생각할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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