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부 경찰서장 류삼영 총경은 경찰대 4기 입니다.
윤희근 경찰청장 내정자는 경찰대 7기입니다.
윤희근은 문재인 정부 끝판에 총경에서 경무관으로 진급했습니다.
그리고 불과 7개월 사이에 추가로 3번 연속 진급하여 치안총감이 되고
윤석열 정부 경찰청장 후보가 되었습니다..
군인으로 치면 별하나 준장이 7개월만에 대장이 된겁니다.
악마에게 영혼을 판 전두환 조차도 이런 파격적인 진급은 스스로 못했습니다.
이정도 무리수를 둘 때에는 과연 그 다음엔 어떤 일이 벌어지고 기획될까요?
전 오히려 류삼영 총경 같은 사람이 지극히 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진급이 늦고 후배들에게 밀린듯 보여도 정계와 검찰에 줄타지 않고
묵묵히 경찰 본연의 업무만 해왔다는 반증이라 생각합니다.
진짜 경찰들이 국민들을 지키듯 진짜 경찰들을 국민들이 지켜야 합니다.
토론회 보면서 누가 저런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을까?
설마 치킨공주님때처럼 말도 안되는 상황이 벌어질까? 걱정했지만
정말 대한민국 국민은 개퇘지이고, 스스로 노예이길 바라는 사람이 51%라는걸 알게되었음
누가 시켜준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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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판 되는구만...검찰이 나라를 박살내는구나..
검사는 수시로 평감사 회의 때리더만
경찰은 총경회의도 못하나??
얼마나 많은 힘 을 축척했길래 찍어누르는
검찰정권 진짜~~~모든대한국민들이 보고있다는걸 알아야할텐데
어떤 스텐스를 취해야 천수를 누릴지 감 왔을텐데 ㅋ
인사가 망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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