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일단 그매장근처 사는 주민입니다,
그매장도 자주다니고 지역카페에서도 사장님 내외분들을
잘알구있지요,,,
제가 느껴본 그사장님은 진상손님들이 와도
잘못한게없어도 늘 먼저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하시는분들입니다,
파양견 돌보시고, 유기묘들 돌보며 입양처찾아주시고
가게오시는손님들께 하나같이 친절하신분들이셔서
손님들이 커피며 간식이며 사다주시곤 하더라고요,,
그모녀세분,,잘보세요,
일단 엄마분!!
나라걱정그만하시고 본인걱정,자녀걱정부터하시고요
작가시면 한글문장만드는법, 언어표현법
공부다시하시고요,
X주고 뺨맞은격이라하셨는데
성경엔 그런글귀도없습니다만
이런문장실력은 뭐 시쓰시다가 배우신건가요?
통화듣다보니
내가앉은테이블 아래있는 쓰레기통에
옆테이블손님이 쓰레기버려서 또 빡치셨나본데
일단 그 쓰레기통!!!!!!
그대꺼아닙니다!!
생,고,기,제,작,소!!! 매장소유물입니다!!!!!
아,목사시랬죠,?
저도 기독교입니다,
회개하세요,,,꼭!! 회개는 뭔지아시죠?
따님분!
본인도 장사하시는듯한데
꼭 님같은 손님 만트럭이상 만나시길바랍니다,
당신 물건 주문해서 트집잡고 한번 개진상 오지게
부려봐요?
그리고요
앞으론 호텔고급식당가서 드세요
동네서 먹지말고!!
본인딸 영상찍힌거올려서 빡치셨어요?
그집사장님도 그부모님껜 아주소중하고 이쁜딸입니다
님딸만 귀한게아니란소립니다,
반찬,고기별로라면서 1년동안 다니셨어요?
왜요?
옥정에 무한리필집이 생고기한곳인가요?
사람이요,적어도 뇌가있고 생각이란걸 한다면요
지금 이파장이 얼마나 큰지 인지좀하시고
이제와서 사과한들 뭔소용이있겠냐만은
어디가서 이런짓 하실려거든
집에서 오붓하게 요리해서,
집밥드세요,
그리고 반말하는거 습관같은데
그 어린따님 언어배울때
같이 다시배우시고요,
저또한 이곳 식당에서
식사도중 알바분이 실수를 하여서
여자사장님께 조용히말씀드렸지요,
알바분이 이런실수를했다,
전 괜찮지만 까다로운손님들은
화낼수있으니 사장님께 말씀드린다
사장님이 죄송하다며
바로 알바분께 교육시키고
시정해주셨습니다,
그정도로 실수된부분은 바로인정하시는분이셨습니다,
전 내일 저희아기들과 셋이
생고기제작소 예약해놔서
가서먹을겁니다,
즤 아들이 그집육회초밥을 으찌나맛있다고
잘먹는지!!!
그대들아니여도
그집맛있다고 찾는사람들많으니
별걱정마시고
집밖에서 식사하지마세요
지금 이리적고있는 저는
그대두분이 이글을,이말뜻을 이해는 하실수있을런지
걱정입니다,
뭐 알아 쳐먹을지 걱정이긴 합니다만
바른말로 지적!을 제대로 해주셨네요
주인분들 힘내시길 바라고,
꼭 먹으러 들리겠습니다.
추천입니다
사장님 힘내시고 사업 번창하세요
거지같은 손님들 많아요
그 분께서 너희의 어리석음에 속아 넘어가실꺼라 생각하냐?
내 너희같은 똥들과 섞이기싫어 교회 안간지 꽤되었다만 단언컨데 나뿐아닌 타종교를 믿는 모든 분들도 삶에서 누구보다 타인의 입장을 생각하고 배려하며 자신이 얻는 이득이 없어도 봉사하고 사시는 분들이 많더라.
적어도 내가 알고있는 그분께서 너희같은 쓰레기들과 같이 생각하시리라 믿어 의심치않는다.
버러지만도 못한... 벼락을 쫒아가 맞아죽을것들!!!
목사에 시인인 인간이 서슴없이 그런 말을 내 뱉는다는 것에
이건 경악 그 자체 !!
눈앞에 보였으면 뚝배기 깨버리는건데 와 정말 빡치네
이런 거~지 들
신상 다 털렸으면 좋겠다
제발 사위는 인간이였으면...
사위도 궁금함
전화 꺼놓은듯 카톡도 삭제한듯해요
http://m.bobaedream.co.kr/board/bbs_view/freeb/2296432/1
집안이 아주 그냥...
말 한마디로 인생을 감소 시키네 대단하다
개독 개독 개독..
경기 양주시 회천남로 88 M타워 3층 305호 (옥정동) http://kko.to/RVkSN1mYB
별이 5개
그냥 빨리 찾아가서 사과하고 끝내라 존심이 밥먹여주냐
https://fb.watch/5MTDvKJGMG/
짐승들이라 안먹힐듯 하네요.
재활용도 안되는...똘짓은...너거 부모한테나...왜 잘 살고있는분들한테...가뜩이나 이 어려운 시기에...언능 가서 무릎꿇고 사죄해라!!!
자영업을 하다보면 별 진상 손님 많습니다.
하지만, 이유가 있겠죠하고 넘깁니다.
하지만, 이건 뭐~
저 같음 바로 고소앴을 겁니다.
분하고 화나서 잠 절대로 못 잡니다.
밥도 않 넘어가고 손님만 봐도 심장이 덜컹거립니다.
사람이 아닌 그냥 쌩양아치도 아니고,
첫 마디부터 욕에 입에 담을 수조차 없는 욕을...
과부라는둥 방역수칙 위반 했다고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결국은 돈 달라는 거지의 근성을 드러낸 본심에 실소를 넘어서 절대 저런 사람들에게 굴복하면 않됩니다.
끝까지 가야합니다.
사장님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화이팅~
그 찐따모녀.. 반드시 보배님들이 ㅇㅅㅈ 시킬 겁니다...
어찌나 열불이 나던지... 씩씩거리니깐 와이프가 왜 그러냐고... 들려줬더니 저보다 더 쌍욕을..............
앞으론 호텔고급식당가서 (처)드세요!!
동네서 (처)먹지말고!!
수정부탁 드립니다.
목사 입에서 나올 말일까?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