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는 수익의 분배 구조 같습니다. 저 학생의 질문이 조금 오해를 불러 일으킨 순 있으나,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닙니다.
한국의 계약직 구조는 이미 기업(사장) 위험을 충분히 개인(노동자)에게 떠넘긴 꼴입니다.
동일 노동이면, 계약직이 정규직보다 돈을 더 받아야 사장님들의 논리가 맡게 되죠.
육휴 등으로 대체인력 뽑을때 돈을 더 주고 뽑는게 아니잖아요..
사장이 사라지면 회사가 사라지는데
노동자 사라진다고 회사가 사라지지는 않음
사장 포함 100명이 있는 회사에서 99명이 한꺼번에 퇴사하지않는 이상
일정 인원만큼은 잠깐의 시간동안 힘들더라도 운영이 가능
사장이 없고 투자자가 없으면 그 회사 존속자체가 사라지므로 노동자는 자연스레 필요없게됨
단체라는 것은 결국 책임지고 더 큰 자본을 들여서 업무를 하는 사람이 더 많은 소득을 분배하는게 당연함
이 분배의 비율을 어떻게 가져가냐에 따라서 좋은 회사냐 아니냐 이런 유무가 갈리죠
노동자는 노동자만의 대우를 받고 싶으면 엄두도 못낼 만큼 성과가 있어야함
그리고 보통 이런 노동자도 결국은 자기만의 사업장을 가지는 경우가 많죠
그래서 사람은 생각하면서 할 수 있는 일을 해야함.
대출받기위해 서류 바리바리 만들어 찾아가는 신용보증기금 기업신용평가한다며 담보요청합니다.
기술보증 찾아가면 무슨기술있는지 보는게 아니라 전년도 매출부터 확인하지요
겨우겨우 대출승인나면 공무원들에게 가져다 바쳐야할 서류가 뭐그리 많은지...
기업하는게 아니라 서류만들다 시간 다갑니다.
중국 조선족새끼들이 한국사장들에게 저런 생각을 가지고 있죠
"나는 2개국어를 기본으로 하고, 통역도 내가 다 하는데 한국사장보다 월급 더 받아야 하는거 아니냐고"
그래서 한국사장들 참 눈탱이 많이 맞아요
지금이야 나아졌지만, 초창기 칼침 맞은 사람들도 많고
물론 한국사장이 먼저 선수치고 야반도주하는 경우도 있지만
여하튼 조선족 개새키들...
이런말이 있지.
그래서 사람은 생각하면서 할 수 있는 일을 해야함.
대출받기위해 서류 바리바리 만들어 찾아가는 신용보증기금 기업신용평가한다며 담보요청합니다.
기술보증 찾아가면 무슨기술있는지 보는게 아니라 전년도 매출부터 확인하지요
겨우겨우 대출승인나면 공무원들에게 가져다 바쳐야할 서류가 뭐그리 많은지...
기업하는게 아니라 서류만들다 시간 다갑니다.
중국 조선족새끼들이 한국사장들에게 저런 생각을 가지고 있죠
"나는 2개국어를 기본으로 하고, 통역도 내가 다 하는데 한국사장보다 월급 더 받아야 하는거 아니냐고"
그래서 한국사장들 참 눈탱이 많이 맞아요
지금이야 나아졌지만, 초창기 칼침 맞은 사람들도 많고
물론 한국사장이 먼저 선수치고 야반도주하는 경우도 있지만
여하튼 조선족 개새키들...
내가화사에 얼마만큼의 수익기여를 했는데 월급이 이것뿐이다라며... 속터지는소리
투자의가치를 모름
돈 없을때야 모르지.
부자되보면 돈 많은 것도 똑같이 힘들다.
서로의 입장이 안되보면 절대 몰라.
그래도 저런 개념들은 성장해야함.
종업원은 사장의 마음을 절대 모른다..
빈부격차가 심하고 힘들게 사는 사람이 많은 이유가
다 저런 생각가진애들이 많아서 아닐까 싶다
인구수는 조만간 중국 추월할듯
그 자식들이 소위 90년대 생이고
왕관의 무게를 견뎌내라..
수익의 분배에 대해서 어떻게 가져갈거냐의 문제죠
모든걸 투자했다는 이유만으로 부의 대부분을 사장이 가져가는것도 잘못됐고
앞뒤 따지지 않고 맨날 돈 올려달라는 귀족노조도 잘못된거고
상생이 중요하죠
한국의 계약직 구조는 이미 기업(사장) 위험을 충분히 개인(노동자)에게 떠넘긴 꼴입니다.
동일 노동이면, 계약직이 정규직보다 돈을 더 받아야 사장님들의 논리가 맡게 되죠.
육휴 등으로 대체인력 뽑을때 돈을 더 주고 뽑는게 아니잖아요..
맨날 거래처만나 오다받으려고 골프 접대하고, 하자클레임 줄이려고 술접대하고...
확 잘라버리고 싶은 모지리가 월급 올려달라고 파업하고 ㅋㅋㅋㅋ
노동자 사라진다고 회사가 사라지지는 않음
사장 포함 100명이 있는 회사에서 99명이 한꺼번에 퇴사하지않는 이상
일정 인원만큼은 잠깐의 시간동안 힘들더라도 운영이 가능
사장이 없고 투자자가 없으면 그 회사 존속자체가 사라지므로 노동자는 자연스레 필요없게됨
단체라는 것은 결국 책임지고 더 큰 자본을 들여서 업무를 하는 사람이 더 많은 소득을 분배하는게 당연함
이 분배의 비율을 어떻게 가져가냐에 따라서 좋은 회사냐 아니냐 이런 유무가 갈리죠
노동자는 노동자만의 대우를 받고 싶으면 엄두도 못낼 만큼 성과가 있어야함
그리고 보통 이런 노동자도 결국은 자기만의 사업장을 가지는 경우가 많죠
오너들은 심적으로 쉬는 날이 없습니다
폐지 모으면서
그네 석방 외치는
태극기모독부대가 할말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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