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두 (1) 잘 치료되고 있던 간경변 & 간염환자에게 [간에 좋은] 한약 먹이고 황달과 간부전을 만들어서 내과의사에게 피해를 줌. (2) 무릎 관절 손상되어 연골 재생 주사 치료를 하던 환자의 무릎에 부항과 침을 찌르고 피를 빼서 피부 감염을 만들어서 수백만원짜리 연골 재생치료를 삽질로 만들어서 정형외과 의사에게 피해를 줌 (3) 아기들에게 농약같은 한약을 쳐먹여서 소아간부전과 아토피 및 내분비 장애를 만드는가 하면, 예방접종을 금지시키고 면역 길러준다고 감염자들과 놀게하는 미친 한방무당년이 유튜브에 떠들어대서 아이들을 힘들게 치료하시던 소아청소년과 의사들에게 피해를 줌. .... 너무 많아서 다 못 적겠고, 한방 무당들이 몸 아프면 지들끼리 침놔주고 한약 처먹다가 나빠지면 의사한테 온다는 게 가장 큰 피해임. 지들끼리 알아서 죽이든가 살리든가~~~~~
단순히 밥그릇 싸움이라고만 치부해버리면 감정적으로나 논리적으로 편하게 표적을 삼기가 쉬운가요.
의사가 바보인가요. 이렇게 코로나로 쑥대밭이 된 나라에서 의료현장에 있는 의사들이 파업을 한다? 보배처럼 의사를 향해 삿대질하는 여론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을까요? 의료현장에서 파업을 한다는게 어떤 의미인지도 모르고 파업을 시작했을까요? 여러분 본인, 가족같이 아픈 분들을 하루에도 수백명씩 대하는 의사들이 전공의들입니다. 그들이 당장 로컬로 나가 피부미용처럼 사람목숨과 상관없는 길을 가게 된다면 지금 버는 수입, 투자시간, 단순 페이를 합치면 10배이상 벌 수가 있습니다. 왜 그 편한길을 가지 않고 힘든 전공의길을 걷는 이유는 단순히 여러분이 말씀하시는 의사이기 때문입니다. 환자의 생명을 다루고 직업적인 자부심을 가지며 평생직업으로 삼으며 살기로 결심한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환자를 대해본 적도 없는 의대생들까지 집단휴학에 국시접수 취소까지 해가는 마당인데 조금만 감정의 화살을 접고 진지하게 생각해보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년 만에 의사파업입니다. 이번에는 의대생들까지 함께하는 의사사회에서 가장 큰 이슈가 되었습니다.
단순히 의사사회의 이익만을 위한다면 파업은 아무런 명분도 없었을 것이고 저또한 파업에 참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파업의 근거는 여러 포털이나 기사를 통해 충분히 전달되어 지고 있습니다.
사실 모든 국민의 동의를 얻기에는 정부의 정책이 너무 일방적이며 밀어부치기 식이었고 그에 따라 여론적으로나 대처에 있어서 파업은 어쩔 수 없는 의사사회의 선택이었습니다. 직업적 존엄성을 망각한채 행하는 행동은 아니라는 것만이라도 알아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좌배드림 선동질ㅋㅋ 정부의 일방적인 정책과 행동이 의사들을 반발하게 만든건 생각못하지? 좌국딸 좌민이 같은애가 나중에 의사되서 좌배깨문이들 꼭 진료받았으면한다ㅋㅋ 그리고 재앙이가 언제한번 제대로 대화,타협이란걸 임기내에 할지도 의문이긴하다ㅋㅋ 내편무죄 네편유죄 좌파들의 이중성, 반성없는 비양심 지긋지긋하고 치가떨린다
개독이면서 의사도 있겠지?
이 시국에 의료봉사는 커녕
새벽 예배 한답시고 교회 다녀와서
파업하는 그런 의사.
진짜 몰라서 물어봅니다.
한의사가 의사에게 어떤피해를 줬나요?
한의사도 의학의 한축을 담당하고있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가만히있다 정원늘린다니까 지랄하드만
늘어나서 3개월간 정형외과다니면서
치료받았는데 전혀 진전이없더군요
지인소개로 한의원가서 치료받았더니
거짓말안하고 1달만에 낫더군요
남들 설득하는 법은 모르고
그저 욕하기 바쁘고
선동개쩌네
의사들이 이시기에 오죽하면 저럴까...
뭘 알아야 혼내주러 가죠.
단순히 밥그릇 싸움이라고만 치부해버리면 감정적으로나 논리적으로 편하게 표적을 삼기가 쉬운가요.
의사가 바보인가요. 이렇게 코로나로 쑥대밭이 된 나라에서 의료현장에 있는 의사들이 파업을 한다? 보배처럼 의사를 향해 삿대질하는 여론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을까요? 의료현장에서 파업을 한다는게 어떤 의미인지도 모르고 파업을 시작했을까요? 여러분 본인, 가족같이 아픈 분들을 하루에도 수백명씩 대하는 의사들이 전공의들입니다. 그들이 당장 로컬로 나가 피부미용처럼 사람목숨과 상관없는 길을 가게 된다면 지금 버는 수입, 투자시간, 단순 페이를 합치면 10배이상 벌 수가 있습니다. 왜 그 편한길을 가지 않고 힘든 전공의길을 걷는 이유는 단순히 여러분이 말씀하시는 의사이기 때문입니다. 환자의 생명을 다루고 직업적인 자부심을 가지며 평생직업으로 삼으며 살기로 결심한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환자를 대해본 적도 없는 의대생들까지 집단휴학에 국시접수 취소까지 해가는 마당인데 조금만 감정의 화살을 접고 진지하게 생각해보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년 만에 의사파업입니다. 이번에는 의대생들까지 함께하는 의사사회에서 가장 큰 이슈가 되었습니다.
단순히 의사사회의 이익만을 위한다면 파업은 아무런 명분도 없었을 것이고 저또한 파업에 참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파업의 근거는 여러 포털이나 기사를 통해 충분히 전달되어 지고 있습니다.
사실 모든 국민의 동의를 얻기에는 정부의 정책이 너무 일방적이며 밀어부치기 식이었고 그에 따라 여론적으로나 대처에 있어서 파업은 어쩔 수 없는 의사사회의 선택이었습니다. 직업적 존엄성을 망각한채 행하는 행동은 아니라는 것만이라도 알아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사태는 둘째라 하더라도
우찌 그런 회장을 뽑아서 정치를 하는지요??
그리 의식이 있다면,
양심이 있다면,
최소 촌각을 다투는
응급실과 암병동은 남겨놓고
파업을 해야지요..
이건 파업이 아닌 협박입니다.
헌관 정문에 붙이고 찍은사진부탁
이건베스트를노린 낚시글같음
보배님들 너무순진
문재인이 트윗해줘서
문재인 후장빨아주는거같은대ㅋㅋㅋ정신승리하면 좋습니까?
전쟁났는데 군인들이 파업하는거랑 뭐가 다르냐
존나 이기적이네 파업내용도 존나 이기적이고
손님들한테 다 물어볼것도 아니면서 저런 생색은 다 낼수있지
졸라 나쁜것들도 저런거 하나 붙여놓고 장사할수도 있는건데
지가 뭐라고 자격 운운을 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개념도 없는 쓰레기같은 의사새끼들
그럴 각오도 없이 의사할랑감?
이 개돼지의 대한민국에서?
멋져요~~~
진료하면서 정부와 협의 해나갔다면 보기 좋은 모습이었고
죽어 나가는 국민이 안계셨겠지요. 너무 넘어왔어요.
파업병원 안갑니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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