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 씁니다~ㅎㅎ
어제 1탄을 안보신 분들은...
아우디 A3 런칭 행사 생생한 후기 1탄! 보러가기!!
분명 이따가 쓴다고 그랬는데 오늘 쓰네요;;
타코미터의 6000RPM이 디젤차라는 걸 말해주네요 ㅎㅎㅎ
속도계엔 260km까지 써져 있습니다.
변속기는 6단 S-TRONIC가 장착됩니다.
기어봉엔 S-TRONIC가 써져있네요.
파킹 브레이크 및 MMI
이거 편하더군요 ㅋ
사실 전 발이 없습니다.
페달은 오르간 타입은 아니네요.
전 운전할 수 없지만 갠적으로 오르간 타입을 선호하므로써
이건 에러!!!!!
룸미러는 생각보다 작은편이에요.
파썬이라는데 현기의 파썬을 생각하면 경기도 오산입니다.
그냥 현기의 45만원짜리 일반 썬루프라 생각하시면 되요.
그리고 많은 분들이 썬룹 같은 경우 추가 요금 지불하면 되는냐고 많이 물으시는데
엔트리 같은 경우 돈을 아무리 줘도 썬룹 안됩니다.
온니 다이나믹만!!!
다이나믹은 기본입니다 고갱님~~~~^^
사이드미러는 TT나 R8처럼 A필러 독립형 입니다.
한층 더 스포티해보이네요.
살짝치면 아작날 것 같지만요.
이번엔 다른 색상을 볼까요?
색상은 아쿠아 블루 입니다.
대충 비엠의 임페리얼 블루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공인 연비는 16.7이지만 일상 주행시엔 20은 넘게 찍어줄 것 같네요.
실내는 봤으니 트렁크르 볼까요?
요 버튼을 누르고....
올려줍니다.
묵직하네요!
트렁크는 현기 부럽지 않을 정도로 넓어요.
옆엔 간단히 세차도구를 정리할 수 있을 수준의 그물망이 있네요.
그리고 트렁크 밑바닥을 보면 알파벳 b같이 생긴녀석을....
잡아 당기면....
스페어 타이어가 떡하니 있네요.
근데 타이어가 무슨 자징거 바퀴도 아니고..ㄷㄷㄷㄷㄷ
트윈 머플러 입니다.
성능을 생각하면 트윈이 적당하네요.
하체입니다.
깨끗하죠?^^
이번엔 조수석 입니다^^
제가 한번 글로브 박스를 열어 보겠습니다.
이렇게 당겨주면 되는데 아까 모르고 꾹꾹 누르고 있었네요...
아..개쪽;;
그다지 넓진 않습니다.
이건 트렁크가 아니니깐요. ㅎㅎㅎㅎㅎ
간단히 차계부 같은걸 수납가능한 크기입니다.
드라이브 셀렉트도 있네요^^
드라이브 셀렉트도 온니 다이나믹입니다.
핸들 검나 두툼하죠?^^
그립감이 대단하더라구요 ㅎㅎㅎㅎ
어! 정신없이 찍다보니 다 끝났네요;;
여기서 이불 깔고 자고싶지만 나가야겠죠?ㅎㅎㅎㅎ
넌 언제부터 여기있었니???
이 멋진 LED를 마주하며
퇴장합니다...
어떤 사람이 3위에 앉았다가 저거 부러졌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흔 언니야에게 맡긴 옷을 받고 안뇽~~~~
나갈때 인포에서 개진상부리면 이렇게 선물도 줍니다 ㅎㅎ
무겁네요 ㄷㄷㄷ
안녕 서울~~~~~
담에 시승할때 또 올게^^
집 도착!
과연 뭘까요??
달력.... 잘 보셨나요? A3 예비 구매 고객들에게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이만 글 마칩니다... 참! A3 물량 170대 들어와있는데 속속히 빠지고 있다네요. 재밌게 보셨다면 추천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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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 받침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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