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흉들...
저녁에 11시쯤...
태백 정선에서 산길로 구불구불 어딘지도모르는데를...
그리고.. 막 고라니 튀어나오고... 막 새소리에다가
......막ㅁ멧돼지도나올거같고 반달곰도 건빵달라고나올것같ㄱ
그런데서 갑자기 띵똥띵똥 하는거야 차에서....
계기판을보니 수온게이지 바늘은 메다꺽고 발딱 서있지모에요....
따로 설치한 수온게이지는 79도 정상뜨는데... 귀신을 본거같았는데...
귀신이 한 장납짓거리에요??
어딘지도모르고 이추운날 태백ㅇ어디 산속에서 조난당할뻔했내여...
어우...
그리고 카지노에요즘 ㄷ동남아형들 누나들 웰케많아여?
시스템상 따서 나온다는게... ㅎㅎ
한장 하고나왔습니닼ㅋㅋㅋㅋㅋ
새우튀김은 새우깡맛난다능
횽 보고팡~!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