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을 타도 한결같음;;
3년전 딜러샾 앞에서 첫시동건 소리나~ 어제 마누라 장보러가자고 애교부려 졸린눈 비비며 마트갈라고 시동건 엔진음 동일함.
블랙박스 단다고 동호회 협력업체 좆병진같은데 가서 레인센터부분 잘못뜯는바람에 찌질한 잡음 조금 나는거 빼곤..
내부 하체 잡음이라곤 없음. (아직까진..)
동년 동월 TG330 산 내친구.. 잡음땜시 환장함.. 콘솔박스 팔올리면 스티로폼 비비는 소리에 발로차서 부셔먹고..
눈물흘리며 후회하길래;; 술한잔 같이 빨아줌..
국산차 4대를 거쳐 비머로 왔지만..
국산 개똥차로는 두번다시 가지 않을것임!!!
단, 취미생활로 타는 내 귀엽고 사랑스런 풀튜닝 애마는 제외함;;
결론.. 적어도 제 기준에선 현기는 똥차임.. 에쿠스 할배라도 똥차임..
내가 직접 겪은 4대.. 우리 마눌님, 아버지, 어머니, 누나, 자형차.. 장모님, 부랄친구 3명, 직장동료 팀원 2명.. 등등..
내 주위 친인척 모두를 아울러 입장표명을 하는 바입니다..
제원상 따라갔다고 나대지마시고 감성부터 만들어보시길.. 현기차는 어떤차다.. (싼차다.. 이런거 말고 쫌..)
제원상 따라간것도 조금 다른시야로보면 많은 발전 아닐까요 ?
현&기가 독일차오너분들이 말씀하시는 감성을 만든다면
글로발자동차시장에서 끝판왕될겁니다.어마어마한 파란손들이 있거든요..
제 개인적인 사견입니다.. 그냥 웃고 넘어가주세요~
현기차만의 감성을 만든다면.. 무서운 브랜드가 되겠지요.. 자국민으로써 고대해봅니다..
5시리즈는 잡음장난아입니다 특히 간절기때 팽창있거나 수축있을때 실내잡소리 죽음..그런거 상관없고 타이트하고 날카로운 핸들링 기가막히게 잘서고 잘도는차라서 다봐줄수있음..벤츠나 국산차타면 운전을 재미로한다는 생각이 안들고 그냥 노동으로 느껴짐..아마 비당이시면 저랑 비슷한 이유이실듯
그래도 엔진 15만뛰었는데 아직도 새차처럼 핸들에 잔진동하나 없긴하네요 하체도 말할것도없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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