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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위 2 모범김사장 11.05.03 12:00 답글 신고
    전 중1때 점심시간에 밖에 문방구서 군것질하고왔다고
    뺨2대+ 죠낸 뚜까맞았슴다... 씨팔 최균필 개새끼...

    난생처음 중1 어린나이에 싸대기란걸 경험했지요
    정말 놀래자빠질뻔했지말입니다ㅋㅋ
  • 레벨 중위 2 2NE1짱 11.05.03 12:02 답글 신고
    30 40대 분들 엄청 맞았지요 ㅋㅋ 저 역시 야구빳다 ㅎ ㄷㄷ 선생님들이 그립고 보고십군요 ..BUT 가장 잊지못할 사껀은 중학교 음악시간에 뒤 돌아봤다고 그 당시 여자 음악 선생이 뺨때리고 어머니가 짜준 스웨터 입고 있었는데 옷 이리저리 잡아 당기면면 뱜때리던 개 씨발년 선생 정확히 기억 안나는데 치욕적인 말도 같이 한거같음
    지금 내가 자식을 키우면서 선생이 회초리 야구빳다로 체벌 가해도 선생을 존중하라 할꺼 같은데 이번 동영상처럼 비 인적인 폭력을 행사 한다면 선생이고 지랄이고 대갈통 부셔 버릴꺼 같음
  • 레벨 소위 3 깡패그랜져 11.05.03 12:08 답글 신고
    이유야 많죠..머리길이서 맞고 , 바지줄여서 맞고 , 책가방에 책 없어서 맞고
    하루종일 잔다고 맞고 , 땡땡이쳐서 맞고 , 집에 들어가라고 맞고 , 담배달라는데
    담배없다고 하니까 맞고 , 국어책에 굶어라도 써놨다고 맞고 ,도덕책에 똥댐이라고
    써서 맞고 , 체육시간에 주번이라고 맞고 , 양호실을 자러갔냐고 맞고 , 점심시간에
    분식시켜먹었다고 맞고 , 도시락 까먹었다고 맞고 , 운동화대신 로퍼신고왔다고 맞고
    아주 많네요 이유는..........ㅠ_ㅠ
  • 레벨 병장 아암 11.05.03 13:00 답글 신고
    와우~ 정말 생생하네요 ^^;;
    그 시절이 생각 납니다. ^^;
  • 레벨 대위 1 아쿠춘 11.05.03 12:18 답글 신고
    교감샘한테 어떤어떤 이야기 나누다 "놀고계시네영~히히"
    했다가 당시 우리학교 최고의 명검인, 물먹인 참나무로 허벅지에서 엉덩이 10창 났었어영.
  • 레벨 중위 3 인생은두방 11.05.03 12:33 답글 신고
    빠따로 맞는건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 아니까 힘도 주고 대비가 되지만......


    주먹으로 맞아봤수? ㅋㅋ 늙다리 선생.. 운동한다고 복싱다니는 후론 무조건 주먹질.


    툭하면 운동장 뛰면서 쉐도우복싱 혼자놀기 하고... ㅎㄷㄷ임..
  • 레벨 간호사 햅쭌 11.05.03 12:33 답글 신고
    고1 미술시간에 미술도구 안가져왔다고 미술선생에게 싸다구 졸라 맞음....
    그날 대략 20여명이 빈손으로....ㅡㅡ

    미술선생이 홍대 출신이었는데 이때부터 졸라 홍대를 싫어함....

    대입후 원서쓰다 보니까 홍대에 덜커덕....ㅡ.ㅡ

    아 쒸 학교 다닐때 미대애들이랑 소개팅 하자해도 절대 안나감........

    미대애들만 바라보면 양뺨이 자동으로 발그레.....췟...
  • 레벨 소위 3 깡패그랜져 11.05.03 12:35 답글 신고
    푸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소위 1 U하이에나 11.05.03 12:42 답글 신고
    초등학교 1학년때 책 한권 안가져왔다고 교실 뒤에서 귀빵망이 + 회초리로 개처럼 때린 김X란 여선생 썅..... 지금 생각해도 분노가....

    책한권 안가져 왔다고 개처럼 때려주신 김X란 선생님 보고 싶네요^^
  • 레벨 소위 3 흰젠쿱 11.05.03 13:24 답글 신고
    진짜 쓰레기인듯.
  • 레벨 일병 성민애비 11.05.03 13:09 답글 신고
    우리 학교 다딜때는 시험치고 나면 항상 줄 빳다 맞았잖아요.한번은..머땜에 맞았는지 기억도 안남..복도에 줄줄이 업드린 상태로 물조리로 허벅지 물 뿌려 놓고 하키스틱으로 때리시던 체육샘 보고잡소...우리 3학녕 졸업할때쯤 하키스틱 톱으로 반틈이상 잘라놓고 나왔네요...ㅎㅎ
  • 레벨 원사 2 도기IX 11.05.03 13:18 답글 신고
    수학시간에 문제 안풀고..사실 칠판에 다있어서 그냥 팔짱끼고 책보고있었떠니 수학을 감상하냐고하시면..배트민턴체에서 테니스체로 옮겨갔다가 싸다구로 옮겨붙은적이....그선생님 엘보걸려서 맨날 고생했다는..ㅋㅋㅋ보구싶네요...야자끝나고 존내 재빨리 일어날려고하는데 누구누구앉어!!하는 방송이.;;ㅎㄷㄷㄷ 딱두명불렀는데 그중한명이었음....우리반과옆반에서 존내 웃음 소리가.;;;;순간 씨씨티비 설치된줄알았음 덴장.;;
  • 레벨 소위 3 흰젠쿱 11.05.03 13:23 답글 신고
    초딩때 복도에서 뛰다가 친구랑 나란히서서 싸대기 맞았는게 젤 기억에 나네요

    1997년도 용지초등학교 미친개.. 진짜 선생으로 존경해줄 맘이 안생기는 사람이었음

    하지만 울반 담임선생님께서는 잘못한일이 있으면 직접 자기다리 때리라함..

    수업시간에 배고파서 밥먹다가 쳐맞고ㅋㅋㅋㅋ

    쳐맞은 기억이야 워낙많은데 지금 생각하면 너무 재밌네요 ㅋㅋㅋ

    지산중학교 X명동 체육선생님. 대박이었음. 불알을 조심해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상상만해도 웃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상사 1 523e60 11.05.03 15:18 답글 신고
    6학년때니까 93년도네요..
    그때 한참 100원짜리 종이봉투안에 카드 3장 들어있던게 유행이었는데..
    그거 있잖아요. 양손에 나눠들고 따먹기도 하고, 재수좋으믄 프리즘 카드도 들어있고..
    그카드 여러장 겹쳐서 안에 십원짜리넣고 테이프로 단단히 감은다음, 손가락 사이에
    끼고 날리기도 했었는데.. 그거 날리다가 유리창 3번을 연속으로 깨먹고
    앞에 나가서 디지게 맞고... 그 마지막 3번째 깨먹었을땐 맞을 걱정에
    그 어린나이에 하늘이 노래지더군요 ㅋ 종례시간에 맞고, 끝나고 남아서 맞다가
    담임선생님 용각산 심부름도 해드리
  • 레벨 상사 1 523e60 11.05.03 15:18 답글 신고
    고 ㅋㅋ 생각 많이 나네요..
  • 레벨 소령 2호봉 두더디 11.05.04 15:09 답글 신고
    머리 주먹으로 퍽퍽...ㅡㅡ;; 우리어렸을땐 맞는게 진짜 당연하다듯이 맞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많이도맞고..아프게도 맞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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