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차에 순정 구리심 플러그를 박고 다녔는데
2년정도 쓰기도 했고 한번 좋은것도 껴보자! 라고 생각이들어
거금을 들여 이리듐 뿌라그를 구매를 해씁니다.
순정뿌라그 가격의 4배가 넘네욧..
당분간 절식해야겠습니다.
어제 퇴근하고 호다닥 집으로 가서 플러그를 뽑는데
겁나 뜨겁더라구여 20분정도 식혔는데도.. ㅎㄷㄷ
뭐 플러그 상태만 봐도 그리 닳지는 않았지만
바꿀려고 구매했으니 빠르게 꼽아줍니다
그리고 시험주행하니 뭔가 달라진 기분이 드는것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좋아진거겠죠?
아침에 출근하는데도 뭔가 가볍게 나간다는 느낌같은 느낌이..
차에게 양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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