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총알도 장전이 됐고 용기만 있으면 되는데
문제는 절실하게 타고 싶다가 아니라
살까 말까 살까 말까 고민만 한다는거에요 ㅜㅜ 사람들이 살까 말까 할때는 사지 말라고 조언을 ㄷㄷㄷ
차가 없으면 망설이지 않코 살건데 차가 있고 일주일에 한번 타는데
두대를 유지 하는것도 그렇고 그런데 한편으로는 취미도 별반 재밌는게
없는데 더 나이 들기 전에 해보고 싶기도 하고 생활에 활력및 취미로 는 또 괜찮을거 같은데
또 사고 나면 크게 다칠꺼 같아서 망설여 지고
그렇네요
나이가 들어 서 인가요 ~~
30대 넘어가고 가정이있다면 그냥 세컨카를 사세요
참고로 사고나서 1년동안 병원에 누어만 있었습니다. 갈비뼈 10대 정강이 2개 팔 2개 엉덩이뼈 크렉 척추수술...참고로 신호대기하다 뒷방당한겁니다. 그리고 골드윙이였습니다.
그리고 풀슈트 입고탔습니다. 살아있는게 기적이라고 하더라구요. 풀슈트+골드윙처럼 뒤가 보호해줄 바이크 타실꺼아니면...
아닙니다. 타지마세요. 저 바이크 타면서 바이크지인만 6명 보냈습니다.
참고로 6명중 5명은 뒷방입니다.
신호잘지켜도 좆됩니다. 와서 들이받아요
차라리 세컨으로 오픈카를 타세요.
구지 추천하자면 티맥스...;;;
부탁드립니다. 타지마세요
저도 소싯적 나우누리 바이크 동회서도 몇명 하늘 나라 갔어요 그후 바이크를 접었지만 바이크에
대한 향수는 잊혀 지지가 않터군요 ~~ 저 또한 누가 바이크 산다면 말리는 댓글을 달았지만
제가 바이트 산다는 글을 적을지는 몰랐네요 여튼 혼자 사는 경우도 죽으면 다행인데
불구가 되면 누가 보살펴 줄것인가를 생각해보면 안타는게 맞다고 봐요 ㅜㅜ
온로드와는 완전 다른 재미로 ㅎㅎ
예전같지않아요~
쭉 타왔으면 모를까
차라리 펀카한대들이는걸 추천합니다~
을꺼 같네요 ㄷㄷ
1년전에 파니갈레 뽑아서 세달만에
교차로 사고로 쇄골뼈 나가고
폐차 시켰습니다
돈깨지고 몸다치고 ...
다시타고 싶지만 사고난 그날의 기억과
자식들 생각에 접었네요..
그돈으로 좋은곳으로 여행 다니시면서
좋은 추억 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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