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미러도 접고 있었는데 주차장이 좀 좁긴했는데 옆에 주차했었던 차주가 전화받으면서 오더니 문을열다가 툭하고 부딫히길래 나갈까하다 저도 한두번 그렇게하고 티안나니까 그냥하자 했었던게 생각나 그냥 가만히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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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미러도 접고 있었는데 주차장이 좀 좁긴했는데 옆에 주차했었던 차주가 전화받으면서 오더니 문을열다가 툭하고 부딫히길래 나갈까하다 저도 한두번 그렇게하고 티안나니까 그냥하자 했었던게 생각나 그냥 가만히 있었네요.
근데 윗분말씀처럼 그런거면 나가야죸ㅋㅋㅋ
문이라닛!!...머 ~봐서~ㅋㅋ.....야!
너 잠깐내려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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