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바이크타고 여기저기 떠돌다 시골한적한곳 구멍가게
카드도 않받는 곳인듯해서 커피사고 좀 쉬어갈까
커피마시고 담배피우고 있는데 저 들어갈때 있던 동내할배+
아죠시3인 있었지요 테이블에 얼추 맥주캔 7-8개 소주병7-8병
보임 뭐 그런가 보다 쉬고 있는게 이 아죠시들 술먹고 떠들다
그대로 잘가 조심해 하더니 차1대씩 타고감... 겔로퍼류 봉고 포터
하나씩 타고 가는데 겔로퍼 상태가 찍히고 먹고 긁혀있고
안태나처럼 보이는건 제켜져 있고... 이양반들이 나같은사람
잡겠네 거기가 아무리 시골길 한적한곳 차도 사람도 보기 힘들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이건 아니잖아 그중 한아죠신지 할밴지
얼굴도 시뻘게서 티도 확나는데 그러고 가시더라구요..
헨폰 꺼내서 신고해버리려고 들고있다가 다 떠나버려서 그냥
집어 넣었는데... 뭔가 찝찝하고 더러운 기분이랄까요..
얼마후 뉴스에서 시내에서 음주로 사람치고 가계들이밖은
뉴스 보다고 그 시골에 인간들이 오버렙 되더라구여...
에휴....
시골이니 큰 뭐기 아니면 대충 얼렁뚱땅 넘기면 된다 생각하는듯요...
언제 어디서 단속하는지 다 알려줘서 우회해서 감
잠시 리 단위 살아봤지만 리얼 음주100%에
대리개념도 없고 택시도 거의없어서 렌트카로 콜띄기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ㄱㅁㅇ들이 그래요
ㅇ . ㄴ
어찌보면 평생 살던동네 90년초만 하더라도
음주운전?? 사회적 법적으로도 미비한시절
보내시고... 할말은많은데 에휴
어찌됐던 음주운전 절대하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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