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타디움 갈때부터 네비가 자꾸 꺼지길래 드디어 망할 런즈가 맛탱이가 가나 이 생각을 했는데..
알터가 맛탱이가 가서 충전이 안되어 배터리 용량으로만 가는거였네요..........
영화끝나고 새벽3시30분에 알터가 나가서.....ㅋㅋㅋㅋ 대구스타디움 -> 청도 까지 긴급출동 2번 사용하여 배터리 충전하면서
주차장까지 도착하니 새벽6시... 애인한테 개맞을뻔....ㅋㅋㅋㅋㅋㅋㅋ
더 웃긴건 새 알터 2년동안 안팔리더니 1달전에 팔렸는데 스페어마저 없는데...ㅋㅋㅋㅋ 진정한 분노의 질주 해봤네요
새벽5시쯔음 라이트 불이 나가면서 도로에 아무것도 안보일때 영혼 방출 당하는 느낌들었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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