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특수전사령부 예하 모 여단에서 신형 기관단총 K-13 사격훈련을 하던 중 총 안에서 탄환이 폭발하는 사고가 지난달 19일과 22일 잇따라 발생했다고 육군이 밝혔다.
군 관계자는 "사격 간 발생한 잇따른 총기 오작용으로 해당 총기들이 일부 파손됐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말했다.
군 당국과 총기 제조업체인 SNT모티브 등 관련 업체는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으며 육군은 조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K-13 사격을 중지하기로 했다.
그나마 탄환 폭발사고에서 인명피해가 없었던게 다행입니다
HK-416 뺨때린다더니
SNT모티브 수준 어디 안가는군요
원래 탄환은 총 안에서 터지는 물건 아니에요? ㅎ
진짜 총기 내구성이 약한게 문제면
탄환폭발이 아니라 총기폭발이라고 쓸거 같은뎅
왠지 느낌상 쿡오프 된거 같은데
쿡오프는 m4에서도 생겼던 문제이고
실제 총이 문제인지 탄약이 문제인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듯 하네요
제발 개선되길
원래 탄환은 총 안에서 터지는 물건 아니에요? ㅎ
진짜 총기 내구성이 약한게 문제면
탄환폭발이 아니라 총기폭발이라고 쓸거 같은뎅
왠지 느낌상 쿡오프 된거 같은데
쿡오프는 m4에서도 생겼던 문제이고
실제 총이 문제인지 탄약이 문제인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듯 하네요
열에 의해 탄환이 지멋대로 발사되는게 쿡오프에요;;
의도치않은 발사로 인해 안전사고 우려 회수해서 조사하죠
약실온도 낮춰주는 설계를 빼먹은거죠. AK가 약실이 어마무시 넓은게 괜히 그런게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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