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윗분 말처럼 이미 용인의 단계는 지났다고 봐야죠.
적극적으로 해라라고 부추기는 단계라고 봅니다.
중국이 전투기, 군함을 복사 한다 하는 정도로 물량 뽑아내고 있는데 군함 같은 경우는 이미 미국이 지역내에서는
뒷쳐진다라는 얘기가 나왔죠.
군함 같은 경우는 숫자에서 밀린다는 겁니다 이미.
특히 일본의 잠수함 능력은 탁월한데다 해군력이 빵빵하니 일본 안키울이유가 없죠.
거기다 우리나라 보고도 너네는? 이러는 실정인데 우린 아직도 북한 북한 이러고 있으니 한미 관에 삐걱거리는 소리가 나온다고나 할까...
한국은 저출산으로 경제, 군사력이 폭망단계에 진입했기 때문에, 미국입장에서는 신뢰할 만한 군사력을 제공하는 국가로 보기 힘듭니다. 앞으로 10년 정도 지나면, 군대에 입대할 젊은 남자 숫자가 20만정도밖에 안남습니다. 이 숫자로는 군사력, 경제력을 유지할 수 없습니다. 더 지나게 되면 10만정도 밖에 안되는데, 이게 앞으로 더 줄어들 예정일 겁니다. 무엇보다 술자가 이렇게 줄어버리면, 군사력을 지탱할 경제력자체가 붕괴해 버리기 때문에, 그 어떤것도 기대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일본보고 마음대로 하라고 던져버릴 공산이 큽니다.
지금 현재도 일년에 병력자원이 25만정도 일겁니다. 과거에는 1년에 50만이 넘었기 때문에, 지금의 병력을 유지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어림도 없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잘 안 알려진 사실인데, 일본의 근대화를 미국이 주도했습니다. 개항을 미국이 암스토롱포로 했지요. 그리고 진주만을 폭격한거죠. 그랬으니 미국인들이 얼마나 빡쳤을 생각해보세요. 업어주고 먹여주고 했더니, 뒤통수를 쎄게 맞은 겁니다. 그럼 이번엔 다르냐. 진주만 폭격했던 일본항모를 지금 미국전투기로 채워서 다시 만들어주고 있는게 미국입니다. 그리고 일본이 도와준 나라의 뒤통수를 때리는게 역사적으로 처음이자 마지막이 미국이냐를 따져보면 절대 아닙니다. 조선을 침략한 임진왜란을 생각해보세요. 조선과 교역을 못하면 굶어죽네 마네 하고, 왜구가 하도 들끓으니까, 교역도 허가해 주고, 따지고 보면, 과거에 한문이나 문명을 전파해준게 한반도 국가들이었죠. 당시 조선사람들도 그런것 다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조선은 일본의 스승의 나라라고 말한 것이고요. 그랬더니 뒤통수를 얼얼하게 후린거죠. 일본의 환경이 열악하고, 지진도 많고, 지금은 방사능이 점점 퍼지고, 이러다 보니, 생존을 위해 통수의 달인이 된거 아닌가 생각됩니다. 일본 전국시대를 보면 통수가 좀 과하게 심합니다. 다른나라들도 봉건제도였지만, 일본은 통수 치는게 일상다반사였다는게 문제입니다. 지금도 그런 문화가 좀 있다고 봅니다.
미국은 이미 냉전시절부터 일본의 재무장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이 미국에 이어 세계 2위의 경제를 이룩하자 미국은 일본에게 보다 적극적인 안보분담을 요구했는데, 개인적으로는 이를 '미국이 일본의 재무장을 장려했다'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실제로 일본 해상자위대, 그중에서도 특히 대잠전력과 기뢰전 전력이 강력한 이유는 이들이 유사시 7함대와 함께 소련의 태평양 함대를 틀어막는 임무를 수행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던 것이 90년대 이후 소련이 몰락하고 중국이 부상함에 따라 견제할 대상만 바뀌었을 뿐입니다.
우리야 일본의 군비 확충이 우려스럽지만, 미국 입장에선 우리와 일본의 군비경쟁을 말릴 이유가 없습니다.
순항미사일 겁나 팔아 줬잖아요
경항모지만 미국이 허가해줬구요
비슷한 이유로 우리나라에게 핵잠수함 허가해줄 가능성이 역대최고로 높아졌죠
그런대 우리나라 대가리가 돌이라.. 에휴
미국은 이미 냉전시절부터 일본의 재무장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이 미국에 이어 세계 2위의 경제를 이룩하자 미국은 일본에게 보다 적극적인 안보분담을 요구했는데, 개인적으로는 이를 '미국이 일본의 재무장을 장려했다'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실제로 일본 해상자위대, 그중에서도 특히 대잠전력과 기뢰전 전력이 강력한 이유는 이들이 유사시 7함대와 함께 소련의 태평양 함대를 틀어막는 임무를 수행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던 것이 90년대 이후 소련이 몰락하고 중국이 부상함에 따라 견제할 대상만 바뀌었을 뿐입니다.
우리야 일본의 군비 확충이 우려스럽지만, 미국 입장에선 우리와 일본의 군비경쟁을 말릴 이유가 없습니다.
그말은 이미 미국은 일본에 대해 어느정도 무장을 허락했다고 봐야지요
단지 한국이나 중국의 눈치때문에 적당히 눈가리고 아웅하는식으로 해왔지..
실제적으로는 재무장이나 마찬가지죠
이 상황에서 과거의 역사때문에 일본의 무장을 반대하는건 이제 시대를 역행하는 행위입니다.
한국과 일본이 동북아시아판 나토를 결성해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적극적으로 해라라고 부추기는 단계라고 봅니다.
중국이 전투기, 군함을 복사 한다 하는 정도로 물량 뽑아내고 있는데 군함 같은 경우는 이미 미국이 지역내에서는
뒷쳐진다라는 얘기가 나왔죠.
군함 같은 경우는 숫자에서 밀린다는 겁니다 이미.
특히 일본의 잠수함 능력은 탁월한데다 해군력이 빵빵하니 일본 안키울이유가 없죠.
거기다 우리나라 보고도 너네는? 이러는 실정인데 우린 아직도 북한 북한 이러고 있으니 한미 관에 삐걱거리는 소리가 나온다고나 할까...
힘없는 정의와 평화가 사상누각인 이유죠
지금 현재도 일년에 병력자원이 25만정도 일겁니다. 과거에는 1년에 50만이 넘었기 때문에, 지금의 병력을 유지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어림도 없습니다.
그런데 병력이 적을 뿐이지 이미 비행기나 함정등은 우리나라보다 훨씬 최신식에 근대화된걸로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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