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의 군인. 현 우크라이나군 총사령관으로 우크라이나군의 최선임 장교이자 최고 지휘관이다.
세 번의 사관 학교를 거치며 작전, 전술, 전략 분야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작전전략통이다.
2013년부터 우크라이나 국방부 대표로 NATO 본부와 협력하며 우크라이나군의 서방화 개혁 작업을 주도하였다. 2014년 돈바스 전쟁 발발 후 제1부사령관 및 참모장을 거쳐 2015년부터 2019년까지 대테러작전사령관 역할을 수행하며 데발체베 전투 등에서 공을 세우는 등 이 전쟁에서 탁월한 활약을 하였다고 평가된다.
2022년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서 우크라이나 육군을 지휘하고, 아울러 수도 키이우 방어를 책임지는 중책을 맡고 있으며, 또한 동부 전선을 직접 총 지휘하고 있다. 이 전쟁에서 우크라이나군의 가장 중요한 두 전투인 키이우 방어전 및 9월 우크라이나의 동부 대공세를 성공적으로 지휘하며 그 능력과 역량을 아낌없이 보여주고 있으며, 해외 언론으로부터 21세기 최고의 명장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세 번의 사관 학교를 거치며 작전, 전술, 전략 분야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작전전략통이다.
2013년부터 우크라이나 국방부 대표로 NATO 본부와 협력하며 우크라이나군의 서방화 개혁 작업을 주도하였다. 2014년 돈바스 전쟁 발발 후 제1부사령관 및 참모장을 거쳐 2015년부터 2019년까지 대테러작전사령관 역할을 수행하며 데발체베 전투 등에서 공을 세우는 등 이 전쟁에서 탁월한 활약을 하였다고 평가된다.
2022년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서 우크라이나 육군을 지휘하고, 아울러 수도 키이우 방어를 책임지는 중책을 맡고 있으며, 또한 동부 전선을 직접 총 지휘하고 있다. 이 전쟁에서 우크라이나군의 가장 중요한 두 전투인 키이우 방어전 및 9월 우크라이나의 동부 대공세를 성공적으로 지휘하며 그 능력과 역량을 아낌없이 보여주고 있으며, 해외 언론으로부터 21세기 최고의 명장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조금만 검색해봐도 나옴
말아먹은건 러시아 측이 더 말아먹었겠지
소총부대가 기관총 부대를 상대로 그 정도면 아주 잘한 것
대반격이 실패했다고 해서 시르스키 군작전능력이 잘못된 것은 아니겠지
우크라이나 군의 서방화 개혁작업 진두지휘.
계급체계도 구 쏘련에서 탈피, NATO식으로 바꿔버림.
우크라이나 개전초기
벨라루스에서 키이우 진격하는 러시아 특수부대 패퇴시키고 젤렌스키 대통령 보호함.
전쟁 이전 두개의 전선에서 군 작전재량권을 현장지휘관에게 맡겼는데 전쟁이 터지고 나서 이게 신의 한수가 되어버림.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