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전부터 추진됐던 사업이고 이제야 차근차근 전력화가 진행중이니 노출이 되는 것 뿐입니다.
게다가 KF-21은 아직 개발중인 기체고, 향후 KF-21 개량형이나 발전형이 등장할 수 있다면 KF-16을 대체하게 될겁니다. 이번 성능개량은 그 때까지 유효한 전력으로 활동하기 위한 최소한의 투자구요. 적어도 지금 시점에서 KF-16의 성능개량은 KF-21과 아무런 상관이 없단 얘깁니다.
공군이 현재 직면하고 있는 전력공백사태는 기존 전투기의 성능개량을 경시했었던 탓이란걸 잊으시면 안됩니다.
미해군은 아예 재설계한 F/A-18E로 넘어 가버렸으니 말 입니다.
10만 시간당 엔진관련 결함으로 인한 손실률을 보면,
F-16이 1.17%, F/A-18이 0.86% 입니다.
수치상으로 F-16이 높긴 한데, 그 차이가 0.31%면 의미를 두기 어려운 수치라
별차이가 없다고 봅니다.
쌍발기&단발기 생존성 관련해서, 찾아보시면 꽤나 많은 자료가 나오니 참조 하세요.
한참 전부터 추진됐던 사업이고 이제야 차근차근 전력화가 진행중이니 노출이 되는 것 뿐입니다.
게다가 KF-21은 아직 개발중인 기체고, 향후 KF-21 개량형이나 발전형이 등장할 수 있다면 KF-16을 대체하게 될겁니다. 이번 성능개량은 그 때까지 유효한 전력으로 활동하기 위한 최소한의 투자구요. 적어도 지금 시점에서 KF-16의 성능개량은 KF-21과 아무런 상관이 없단 얘깁니다.
공군이 현재 직면하고 있는 전력공백사태는 기존 전투기의 성능개량을 경시했었던 탓이란걸 잊으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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