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베로도네츠크 러시아 공격하자
우크라이나군은 허겁지겁 도망가기 시작
러시아군은 시청에 깃발 꽂고
시내에서 춤을 추는 걸 공개할 정도로 빠르게 점령완료
우크라이나군은 도시 이면 강을 배후로
배수진을 친다는 소문이 남
젤렌스키 대통령이 '위기다'고 공개적으로 밝힐 정도
그런데,,,
도망가는 우크라이나군은 실실 웃으면서 도망
무리하게 도시를 점령하다 보니
시내 아파트에 대한 점검을 죄다 생략하고 전과를 발표한 러시아군
알고 보니 시내 아파트 곳곳에 우크라이나군이 숨어 있었음
점령완료했다고 방심한 순간
우크라이나 군이 일시에 항전시작
사흘간 전투에서 러시아 군 1.4만명 사상자 발생
단일 전투 최대 피해
젤렌스키 대통령까지 나선 우크라이나의 기만 함정 술에
러시아군이 아주 정석대로 빠져줌
잡힌 러시아군을 보면, 제대로 된 군대가 아니라
배뿔뚜기 60대 할아버지까지 보임.
어디서 끌려온 모양
우크라이나군의 엠바고로 인해, 전환 소식이 제한적이지만, 현재 우크라이나군은 헤르손 공항 북쪽의 중요 거점
마을을 점령한 상태 입니다.
이 마을 과 헤르손공항까지는 잇는곳은 방어상의 잇점이 없는 개활지라,
밀려난 러시아군은 헤르손공항까지 철수 방어진지를 강화 있다는 소식입니다.
여기에 러시아군이 세베로도네츠크 와 포스바나 전선에 대부분 병력을 올인 상태라, 이쪽 전선을 러시아군
병력이 꽤나 부족상태라 계속 밀리고 있습니다.
러시아군 입장에서는 세베로도네츠크쪽 병력을 차출 하여 방어로 돌려야 할 정도 이지만,
그럴 상황이 아닌것 같습니다.
세베로도네츠크를 투입 된 병력을 보면 포스파나 공세를 담당하던 병력까지 세베로도네츠크에 투입 한
상태이고, 돈바스 반군 주력 부대로 여기다 갈아 넣고 있습니다.
이번 반격작전 때는 돈바스 지역에서 강제징집한 징집병을 최선선으로 몰아 넣고 있답니다.
여기서 징집병이라는 단어에 유의 할것이 훈련소에서 체계적인 훈련을 시킨 신병이 아닌, 대충 총쏘는법만
가르쳐 주고 투입 했다는 거죠.
그 임무도 최전선 맨 앞에서 우크라이나군 진지를 노출 시키게 하는 고기방패로 쓰고 있을 정도, 러시아군은
여기에 모든걸 올인 한 상태 처럼 보입니다.
여기까지 본 상황만 보면, 헤르손 일대에서는 과거 우크라이나군이 했던것 처럼 우크라이나군을 헤르손
시가지로 끌어들여 시간을 벌고, 헤르손 북동쪽은 공간을 조금씩 내주면서 연전 펼치며, 최대한 시간을
끌것 같습니다.
그후 세베로도네츠크를 최대한 빠른 시간내에 점령 후 그 병력을 돌릴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크라이나가 머리를 잘 썼음
허구헌날 쳐맞던 러시아가 보병 진격이 아니라,
포 공격만 계속해서 우크라이나 군 피해가 꾸준하게 발생함
그래서, 머리를 써서 미리 도망치는 방식으로 러시아군을 유인함.
주위 고지는 우크라이나가 선점하고
도심에서는 시가전을 벌이니
시내에서는 보병이 줘터지고, 러시아 포병은 발포를 못함
사흘 전투에서 러시아 녹아내림. 우크라이나군도 피해가 상당한 듯.
특히 이근대위가 활약했던 국제지원부대원들 사상자가 발생했음
매복작전에 걸리면 어떤 부대도 살아남지 못해요.
현재 세베로도네츠크 현황은 한마디로 표현이 됩니다....."역동적이다."
러시아군의 대대적인 반격으로 현재 우크라이군이 다시 밀리고 있는 상황 입니다
단순히 밀리고 있는 정도가 아니라, 악화 되고 있다는 표현이 자주 올라 옵니다.
루한스크 주지사 말로는 반격작전때 만해도 최소2주일은 버틸수 있다고 호언장담을 했는데,
현재는 최악의 경우 세베로도네츠크에서 철수 할수 있다 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악화 된 상태 입니다.
앞에 "역동적 이다" 라는 표현을 쓴게,
우크라이군이 대대적인 반격을 통한 러시아군을 공격원점을 밀어낸지 16시간만에 러시아의 대대적인
반격으로 다시 되밀리고 있습니다.
서로 밀고 땡기고 하는 치열한 시가전이 벌어지고 있고, 6월7일 새벽까지는 어느누가 통제권을 확보 했다고
평가 하기 어려울 정도 였으면, 현재는 우크라이나군이 반격선까지 밀리고 있고, 최악이라는 단어가 자주 보입니다.
우크라이나군의 엠바고로 인해, 전환 소식이 제한적이지만, 현재 우크라이나군은 헤르손 공항 북쪽의 중요 거점
마을을 점령한 상태 입니다.
이 마을 과 헤르손공항까지는 잇는곳은 방어상의 잇점이 없는 개활지라,
밀려난 러시아군은 헤르손공항까지 철수 방어진지를 강화 있다는 소식입니다.
여기에 러시아군이 세베로도네츠크 와 포스바나 전선에 대부분 병력을 올인 상태라, 이쪽 전선을 러시아군
병력이 꽤나 부족상태라 계속 밀리고 있습니다.
러시아군 입장에서는 세베로도네츠크쪽 병력을 차출 하여 방어로 돌려야 할 정도 이지만,
그럴 상황이 아닌것 같습니다.
세베로도네츠크를 투입 된 병력을 보면 포스파나 공세를 담당하던 병력까지 세베로도네츠크에 투입 한
상태이고, 돈바스 반군 주력 부대로 여기다 갈아 넣고 있습니다.
이번 반격작전 때는 돈바스 지역에서 강제징집한 징집병을 최선선으로 몰아 넣고 있답니다.
여기서 징집병이라는 단어에 유의 할것이 훈련소에서 체계적인 훈련을 시킨 신병이 아닌, 대충 총쏘는법만
가르쳐 주고 투입 했다는 거죠.
그 임무도 최전선 맨 앞에서 우크라이나군 진지를 노출 시키게 하는 고기방패로 쓰고 있을 정도, 러시아군은
여기에 모든걸 올인 한 상태 처럼 보입니다.
여기까지 본 상황만 보면, 헤르손 일대에서는 과거 우크라이나군이 했던것 처럼 우크라이나군을 헤르손
시가지로 끌어들여 시간을 벌고, 헤르손 북동쪽은 공간을 조금씩 내주면서 연전 펼치며, 최대한 시간을
끌것 같습니다.
그후 세베로도네츠크를 최대한 빠른 시간내에 점령 후 그 병력을 돌릴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냥 패퇴시킨거겠죠
사상O
점령지에서 죄다 끌어와서 총알받이로 쓰는 중
아직 치열하다던데 어디 유튜버 뉴스 아닌가요?
우크라이나 총참모부 6월8일 (전쟁 105일차) 전과를 보면 31,500명 입니다.
근데 5월28일 (전쟁 94일차) 전과를 보면 30,000명 입니다.
서유럽은 발빼고 싶어서 말나오기 시작했고 미국도 분위기가 반대로가는 말들이 나오기 시작했어요. 마크롱이 시작했죠.
전쟁이 길어지고 에너지와 곡물값이 폭등하면 마지막엔 미국,무크라, 나토가 욕먹게 됩니다. 러시아는 그걸 이용하려고 곡물수출 금지시켰죠
학교선생이 전투기 40대 격추했다고 나온것도 뻥
저리 전투 잘 하는데 국토가 20프로 빼았기고 해안가가 전부 점령 당했나
러시아 허락 없이는 곡물도 수출 못 하는데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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