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서 수출용 Su-75 체크메이트 스텔스 신형 전투기를 만들었다고 하네요.
가격도 저렴하고, 성능은 F-35에 비할 정도라고 매력적이라고 하는데,
아직 시제품도 제대로 된게 없어서 믿기는 곤란하다고 하네요.
스텔스 성능에, 엔진은 한개, 마하 1.8, 전투행동반경 : 1,500 km, 가격은 3000달러 정도로
F-35 스텔스 전투기의 3분의 1 가격이고, KF-21 보라매의 2분의 1 가격이라네요.
가격도 성능도 무시할 수 없는 스펙이라서,
세계 전투기 시장에서 체크메이트가 될거 같다고 하는데,
그래도 제대로 나와봐야 알거 같네요.
실제 스펙과 실제 성능은 최종 생산품의 상품성이 다를 수 있으니까요.
장비 추가하고, 뭔가 추가하면 가격도 많이 올라갈것 같네요..
[ Su-75 체크메이트 ]
최대 폭장량 : 7,400 kg
최대이륙중량 : 18,000 kg
최고 속도 : 마하 1.8
실용상승한도 : 16.5 km
항속거리 : 2,900 km[2]
전투행동반경 : 1,500 km
엔진 : AL-41F 단발
레이더 : AESA 레이더
광학장비 : KOEPS-75 EOTS, IRST 마트료시카 통합 센서
무장 : 내부 무장창 내 공대공 미사일 5발 장착
이륙 활주 거리: 400m
최대 중량: 20톤
탑재 중량: 7,400kg
추진체계: 120kN급 AL-41F 엔진(애프터버너 시 180kN) x 1
추력 대비 중량: 1
가격: 3,000만 달러 정도
관련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Je1VPFizhA8
https://www.youtube.com/watch?v=akZ2hK7oiHs
https://www.youtube.com/watch?v=1f3DOFLiXwo
espkh3
그냥막가
두고 봐야 겠습니다.
단발이라니
머 성능까지 다이어트 될 가능성이 높음...
러샤제 들여와봐야 군수지원이 안되어서 못씀.
리버스엔지니어링 용도 외에는..
국제 시장에서 싸고 성능 좋은 모델은 없습니다.
가성비라는 개념은 있지만 경제규모가 우리와 비슷한 러시아가 싸고 성능이 우수한데 공군이 도입을 안한다?
한마디로 뻥이라는 거겠죠.
러시아 전투기의 가장 큰 약점인 엔진의 내구성이 미국 전투기의 절반에 불과하다는것도 그렇고
3000만불에 스텔스 전투기라?
이제 뻥치는 수준은 중국 따라가려나 봅니다.
러시아도 가격, 등에 뻥이 좀 있다고 합니다.
3000은 뻥일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하네요.
그래도 5000만 되도 대부분의 전투기 시장은 다 잠식해 버린다고 하네요.
저게 나오면 KF21은 업그레이드 되어 훨씬 더 좋아지겠죠.
가격이 2분1이니~스텔스 갖고 싶퍼 하는 나라는 사겠져?
아직 시재기면 향후 몇년은 더 걸리태고?
기다려 봐야져~ㅋㅋㅋ
최근엔 극초음속미사일 설계자가 문서도
팔아먹어서 미국이나,중국으로 들어갔다고 하던대?
2023년에 시험비행을 하고
2026년에 초기생산단계(Initial Operational Capability: IOC)에 들어간다고 하네요.
외부에서는 일정이 다소 무리라는 부정적 평가가 있고요.
가믕성 없지않는것이 러시아는 전자광학 엔진등 기존에 기술로도 얼마든지 만들수 있음 .. 기존에 su-57을 만든기술로 얼마든지 응용이 가능함니다. .
가격은 개발과정에서 오르는건 당연하지고 또한 옵션에 따라 달라지겠죠. .
다들 러시아 무기를 무시하지만 미국다음으로 무기수출2위국 임니다. .
뭐 미국무기와 비교해서 월등한 나라있나요? 특히 방공무기는 미국보다 한수위로 대접받고 있고 우리또한 러시아에서 기술판다면 득달같이 달려들걸요. .
목업 갖다놓고 제작발표회 함
자국에서도 주문하지 않는 설계도상의 전투기를 외국자본으로 생산한다?
다 개구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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