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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선에 있던 화물트럭이 2차선으로 들어오면서, 제 차 측면(운전석/조수석)을 받았습니다.
깜빡이는 켰지만 터널을 나오는 구간이었고
터널에서 나온 후 트럭은 제 시야에서 사라졌습니다.
다행히 지나가던 경찰차가 있어 경찰 사고접수는 완료, 보험접수는 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1) 과실은 상대방 100%로 볼 수 있을까요?
2) 상대방은 보험접수 없이 합의해주길 원하던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차가 많이 상해서 휀다/앞뒤도어/사이드미러까지 갈아야 할거 같고..
저와 가족들 병원치료도 필요합니다. 밤새 아파서 잠을 못잤네요ㅠㅠ
감사합니다.
옆빵이라 가능할둣
2) 상대방은 보험접수 없이 합의해주길 원하던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님은 얼마생각하고 상대방은 얼마까지 가능한지 확인해보셔야...
그게 합의가 안된다면 보험처리하는게...
나는 볼 수 있지만, 상대는 볼 수 없는 상황이라면..... 누가 책임이 더 클까요? 다만, 끼어들기 쪽이 가해자가 되는 입장이지만, 상대도 억울할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정말 안보였을거거든요.
상대가 나를 볼 수 있게 운전하세요. 또는 보도록 크락션 등을 사용하세요.
ㅎㄷㄷ 트럭사각에 걸렸네요
화물차가 100이지만 보험사에서 8-2..이렇게 과실 붙일꺼에요..
실랑이 하기 싫다면 병원안가는 조건으로 100:0해달라고하면 흔쾌히 해줍니다.
아니면 좀 싸워야합니다..
보험사는 내편이 아니거든요..
좀 귀찮더라도 차견적하고 치료비나 렌트비포함해서 계산해서 트럭한테 얼마나왔으니 입금해라..당장..해서 바로 해주면 보험처리 안해줘도 됩니다.
상대차 방향지시등이 켜져있는데
주의하셨어야죠..
나는 내길만을 간다..가 운전 잘하는게 아니예요..
상대차가 들어올수있도록 앞으로 바짝 붙이든가
내가 있으니 들어오지말라고
경적을 울리든가 했어야죠..
사고는 당연히 100 나오겠지만
차는 사고차 되잖아요..
그것까지는 보상이 안돼요..
상대차가 시야에서 사라졌다는건
뺑소니라는 소리는 아니죠..??
수리비에 가족 치료비까지하면
교통사고는 일반 의보로 처리 안돼서
돈 많이 듭니다..
차량 수리에 랜트 가족 치료비까지 다하면
1,000만원정도 들텐데
줄수있냐고 물어보시고
아니면 보험 해달라고 하세요..
이전에 깜박이 킨 트럭 옆을 추월하기 위해 달린거라면 무과실 힘들지도..
블박차 트럭뒤쪽에있다가 깜빡이보고 트럭조수석까지 가속한후 다시속도유지
트럭입장에서 터널나가서 차로변경하려했는데 블박차가 앞으로가지도않고 차로변경못하게 애매하게 블로킹함
블박차 자신있으면 전영상올려보세요
아마도 트럭깜박이보고 끼워주기싫어 저짓하다가 사각지대걸려 사고난거갔음
트럭이 터널네실선끝나고 차로변경하려고 미리 깜빡이켰는데 블박차가 그거 끼워주기싫어 트럭뒤쪽에있다가 가속해서 트럭옆으로 붙혔다구요
끼워주기싫으면 아에 빨리지나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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