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에 합류 할때 자기는 엄청 운전을 점잖게 하니 천천히 느긋하게 발끝 신공 써가면서 서서히 속도 올려 들어 오시는 분들 보면 허파가 디비 집니다. 100킬로로 달리는 차량 앞으로 3-40킬로로 들어 오면 급 감속을 해야 하는데 아 나는 천천히 들어 갔으니 니들이 알아서 피해라... 요런 차들 진짜 씨게 박아 주고 싶네요..
합류 지점이 길게 나 있는건 속도를 조금 올려서 진입 하라는 뜻입니다. 합류 지점 끝나는 데까지 가지도 않고 바로 합류 하면서 속도도 안올리는 넘들 보면 그냥 마 뒷통수를...
아아 한잔 사주면
쓸만한거 하나 드릴수 있는디
과속한 뒷차도 잘못이지만
근본적으로는 본선에 합류하는차 잘못을 크게봅니다
7:3 합리적이라고 생각됩니다
거기에 캠핑카 가끔 탄다는거 감안하고, 블박 교체 작년여름에 한게 안 나오거면,
메모리 얼마 안되서 고장난 초기불량이었겟군요. .. 아예 확인 안하고 다녔구만.
합류하는 차도 속도를 빨리 높여서 흐름에 맞춰야함..
그냥 나는 갈테니 니가 알아서 가라는 마인드인지 모르겠는데... 정말 아침저녁으로 화가 아주...
가끔 드는 생각이 이게 도로 사정이 좋지 않아 매일 막히는 도로에서만 운전하다보니
합류구간에서 뒷차 속도 생각 안하고그냥 들어가는게 습관화 되어 있나 싶을 정도네요.
합류 지점이 길게 나 있는건 속도를 조금 올려서 진입 하라는 뜻입니다. 합류 지점 끝나는 데까지 가지도 않고 바로 합류 하면서 속도도 안올리는 넘들 보면 그냥 마 뒷통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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