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런닝 코스 중간에 있는 밑에 있는 남의 땅인데
사람들이 밑으로 쓰레기를 투척 하는 듯 합니다?
중간에 차 세우고 멈춰서
X발 년놈들이 쓰레기 버리고 가는 듯 합니다.
여기 산책하는 코스고 드라이브 하기도 좋아서
차로 드라이브 하다 차 잠깐 세우고 버리고 가는 새끼들도 있음 현장을 목격 한건 아니고 그냥 곳곳 마다 커피 컵들이나 잡 쓰레기들이 많음
여기가 산책,런닝,자전거 많이해서 사람들이 많이 와리가리 하는데 오죽했으면 빨간 글씨로 저렇게 썼을까 싶음.
계단이며 화단에 담배꽁초, 침, 온갖 쓰레기 통창문 턱에는 꼭 먹다만 커피캔이나 종이컵을 정성을 다해 올려놓고 갑니다.
매일 반복적인 일상이고 이게 몇년째 아무리 뭐라해도 또 딴넘 딴년 또 딴년 딴넘 끝도없는 반복.
계단이며 화단에 담배꽁초, 침, 온갖 쓰레기 통창문 턱에는 꼭 먹다만 커피캔이나 종이컵을 정성을 다해 올려놓고 갑니다.
매일 반복적인 일상이고 이게 몇년째 아무리 뭐라해도 또 딴넘 딴년 또 딴년 딴넘 끝도없는 반복.
예쁜 꽃옆에 가래침 뱉은 거 종이컵에 침뱉고 담배 구겨넣은거...
화단 꽃들 옆에 하루에 담배꽁초만 구더기처럼 득시글거립니다. 매일매일.
아마 우리가 보배에서 맨날 조롱하는 짱깨들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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