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11시경 한사람의 전화를 받고 부리나케 빗물을 뚫고뚫어 달려간 그 자리에는 저의 소중한 아식이가 폭행을 당해있었습니다ㅠㅠ
우회전을 하면서 신명나게 제 아식이를 와사바리 틀고 간 그놈을 잡기위해 블박을 확인한 결과
하느님의 눈물로 인해 번져버린 블랙박스화면. .그 사이로 아주 미세하게 보이는 조혈모세포처럼 번호가 희미하게 보여 한시간동안 눈알을 굴렸지만 도저히 몽골인이 아닌 저의 시력으로는 확인이 불가하였습니다ㅠㅠ
혹여나 몽골인의 피가 흐르시거나 엄청난 동체시력을 가진 행님들이 존재하신다면 저의 억울함과 노여움을 풀어주시고 파렴치한 저 놈을 법의 심판아래 내려줄수있게 도와주세요ㅠㅠ
노란선이 두줄이다~
요하마라21 포항북구점
http://naver.me/GDN6OV3m
힘들것같네요
노란선이 두줄이다~
요하마라21 포항북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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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박혀 있는거 보면 노란색 두줄일것 같은 느낌이...
교차로에 주차한 꼬라지 봐라.
아주 덤프에 밀렸어야 했는데 까비~~
존꼬 : ㅈㄴ 꼬시다는 뜻.
아파트 특성상 주차공간이 협소해 어쩔수없이 밤에는 저렇게 주차합니다만..주정차관련 과실은 제가 겸허히받습니다..칼찌른놈보다 지나가는 시민이 더 잘못이 많은 느낌이네요..
돈 그리많으면 지원좀 해주지요? 인증도못하는 키보드 워리어는 유모차끌고 드라이빙스루나 가시길 오늘하루 댁에 부디 평온하길 기원함
영상은 빗물 때문에 흐려진건 물리적으로 복원이 안됨.. cctv 알아보셔야 됨..
어차피 차 소중히 여기지도 않아서 도로에 방치해놓구선;;;
전 제차 누가 긁을까봐 주차도 명당자리에 꼭 댑니다.4채널 달아놓고 핸드폰 연동까지 해놈
이곳은 기본적으로 주차는 주차장에~~~
본인의 잘못을 시인하고 접근하는 거와
나의 잘못은 없다 라고 접근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글이 없다고 반박 하시면 님 말이 맞아요)
소중하다고 해서~~
소중한 아이를 강하게 키우시나 본 데. 좀 맞고 크게 하려 하신 대로 그렇게 된 것 같네요... 소중이 키우는 다른 1인으로서는 비오는 밤 내리막길 끝 회전 부에 차를 놓고, 잠을 자는 게 더 신기합니다. 저는 잠 안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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