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로는 버스전용차로(직진)
2차로는 좌회전차로(상대방차)
3차선은 직진차로(본인차)
4차선은 직진차로
빨간색 동그라미가 제 차가 있었고,
파란색 네모가 상대방 차가 있었습니다.
신호가 바뀌어서 저는 출발해서 직진으로 가는데
사진보시면 cj택배차 있는 곳에 조그만 동그라미랑 네모가 있을겁니다.. (교차로 안에서 사고 났습니다)
저는 상대방이 제 차를 박을때 상대방 차가 보이지도 않았습니다..
블박을 보니까 깜빡이도 안키고 그냥 제 차선을 넘어와서 사이드미러를 치고,(범퍼도 긁은거 같아요..)
그냥 도망가는겁니다..
이 날 비가 와서 그렇다 치지만,
제가 경적을 계속 울리고 거의 한 500미터는 쫓아간거 같았습니다.
신호가 걸려 차들이 멈춰있으니까 그때서야 창문을 열고
자기가 친지 몰랐다고 죄송합니다 그런식으로 나오는 겁니다...
그래서 전 경찰불렀고 제 보험회사, 상대방보험회사를 불렀죠.
우선 지금 주말이라서 차 수리는 안했고, 대물접수만 된 상태인 것 같습니다.
대인도 접수하는게 나을까요?
그리고 이런 사고는 과실비율이 어떻게 나올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법무범인
LionCar
쿠앙쿠앙
무과실 나올수있을까요???
차선이 어딘지 모르겠음
봄사에서 90:10 얘기 할겁니다
차만 고쳐라 하셔유
상대 진상이면
렌트, 대인 다 하는거쥬
아니면 그냥 말도안되는 소리하지말고 제 과실이 어딧냐고 따지면 10:0 가능한가요???
놉..
대인없이 100 무조건..
왼쪽 범퍼는 예전 상처인지 지금 난 상처인지는 모르겠네요 ㅠㅠ
그러면 대인 없이 100하고
미수선으로 받아요
빠리빠리 해서 형이 알려주는거임
사람은 빠리빠리 해야 함
ㅋㅋㅋㅋ근데 보험접수다하고도 그냥 개인합의보자고해도되나요??
백대빵하면 대인 안하겠다 이러면
대인 대물 담당자 다르니 연락옴
동생이 미수선 하겠다 이야기 하면 다시 연락오고 그때 딜 해서 돈받으면 끝
울나라 교통법이 개쓰래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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