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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763431
이렇게 차 막히는데 꼭 끝지점에 가서 끼어드는 놈들 신고하느라 애먹었는데
여기서 갑자기 반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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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이구 뭐구
끝에서 끼어드는 새끼들은
진심 세워놓구
뒤통수를 한대 쳐버리구 싶습니다
저런 인간들 엄청 많음
이미 끼어들기 한 상태에서 딱지 떼는거는 실적 올리기이고
정말 교통 흐름 좋게하려는 목적이라면 훨씬 앞에 서있기만 하면 됨
다른 것들 까지 껴주면 진짜 욕나오죠
90도 인사 박고 다시탐 어찌나고맙던지 ㅜㅠ
작년에 한강대교 남단에서 북단으로 가는중...덤프 아재 남단에서부터 끼어들려고 했는데...
아무도 안끼워줘서 계속 올라오다가 결국 끼어들긴했는데... 하필 끼어들기 금지구간에서
들어가서 단속됨;;;;몇백미터를 올라오다 결국...
셤니랑 신랑이랑 나랑 딸래미랑 넷이서
와아아아!!!!!!!!!!!~~~~~~~~~~~
하고 박수치며 좋아했다 캅니다... ㅋㅋㅋㅋㅋ
아쉽군요
나라에 돈이 모자르다잖아..
벌금좀 시원하게 때리자.
아님 면허가 없으신가...
시원하구나 쪽빠리들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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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ㅍㅎㅎㅎ
꼬숩다고 큰 소리로 말하고 가면 더 시원하지 씹네
거길 끼어들면서 소리지른 새끼 생각나네..
검문하는거 알고 혹시?
저기 진짜 줄 길게 서서 가는곳이고 20분은 정체 되는곳인데;;
운이 좋구먼
올릭픽대로(하남 방향) 여의하류IC 진출하는 곳도 저지랄하는 하는 얌체shake들 많은데...
하루 신고건만 10여건 한적도 있어요.
경찰에 단속해달라고 민원 넣었는데 단속하기가 어려운 장소라고 한번 알아보겠다라고 하던데...
이젠 차밀려서 기름값도 아깝고, 신고하는데 시간도 아까워서 주말만 차 이용하니 스트레스 안받아요. ㅋ
줄 안서고 빨리 가려면 당연히 저정도는 감수해야지
계속 주행하다가 내가 가려고 하는길 맞길래 허겁지겁 끼어 들었다가 경찰한테 걸린적있음ㅋㅋㅋ
부산 살면서 끼어들기 단속하는거 한번도 본적없었는데 서울은 엄청많이 하는거보고 놀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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