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친이 주말(14일 저녁 7시경) 야간 운전하다가 갓길(배수로?)에 주차되어있는 차량을 박으셨습니다.
불법주정차라고 봐야하는건지 아니면 그냥 제 모친이 100%으로 봐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상대차량 주차 위치는 양평 방향에서 홍천 비발디파크 방향으로 터널 빠져나와 내리막길(초보 스키 타는곳 근처)이며 "콘도입실 우측 표지판"근처로 갓길은 전혀(?)없는 배수로에 주차된거 같습니다.
모친이 주말(14일 저녁 7시경) 야간 운전하다가 갓길(배수로?)에 주차되어있는 차량을 박으셨습니다.
불법주정차라고 봐야하는건지 아니면 그냥 제 모친이 100%으로 봐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상대차량 주차 위치는 양평 방향에서 홍천 비발디파크 방향으로 터널 빠져나와 내리막길(초보 스키 타는곳 근처)이며 "콘도입실 우측 표지판"근처로 갓길은 전혀(?)없는 배수로에 주차된거 같습니다.
불법주정차 과실 1 정도 먹일 수 있겠지만
마음 같아선 블박차가 다 물어주고 가해자 백 되길 기원합니다.
불법 주정차 과실에 스텔스 과실 빼고 그냥 100 하시죠. 이걸로 대인 하는것도 그렇고,
주차도 차대차 취급일지 적치물 취급일지 모르겠는데, 차대차면 9할은 자비로 내는터라 의미도 없고.
상대 불법주정차 +10
블박차 스텔스 -10
고로 독박 쓰시면 됩니다
(대략 과실 90~80)
갓길차량 불법주정차 대략 과실 10~20~~
갓길차량 대물해주시고
갓길차량한테 대인 접수받으세요.
깜깜할때 말고 환한로드뷰라도 올려보세요.
스텔스이면 이야기달라질듯합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스텔스 vs 불법주정차
어떤게 더 과실이 클지??잘모르겠습니다.
근데 부모님 가해자는 맞음요
그리고 저게 안 보일정도면 썬팅이 진 하다는 소리인데
선팅좀 띠세요.
불법 주정차 과실에 스텔스 과실 빼고 그냥 100 하시죠. 이걸로 대인 하는것도 그렇고,
주차도 차대차 취급일지 적치물 취급일지 모르겠는데, 차대차면 9할은 자비로 내는터라 의미도 없고.
시외 조명없는 도로에서 망한 케이스
썬팅 최소 50%는 발랐을건데 가시거리 반땡되면 발견 어려울 수밖에
50%보다 낮은거면 정말 할말 없음…
스텔스...
이거는 불법주정차도 문제지만 스텔스도 문제내...
그냥 독박 쓰셔야 할듯~
스텔스인지 썬팅을 때시던지
비발디 포함 스키장은 항상 저리 주차를 많이 하지요
멀리 주차하면 장비들고 이동이 불편하니
불법주정차 과실 1 정도 먹일 수 있겠지만
마음 같아선 블박차가 다 물어주고 가해자 백 되길 기원합니다.
라이트 켰으면 보였을수도
라이트 키기 싫다면 썬팅을 떼서ㅠ버려주시면 저런 사고는 안날거에요.
앞차가 없었으면 야간 20 물고 늘어져도 할말 없을순 있어도 이건 빼박입니다.
VS
불법주차(본선을 일부 먹은것도 아니고 절반을 먹은 과실)
싸움인데 상대방이 어떻게 받아드릴지에 싸움이지 않을까요?
0~20 : 8~100 누가 논리적으로 잘 받아치냐의 싸움
주차 꼬라지가 1은 먹을듯
하긴 목숨보다 피부가 더 소중하겠지
근데 흰색 실선 아닌가??
님 100
반대차선 차가 없을땐 바닥이 칠흑같은 어두움.
야간 운전을 금하시는 것이 ~~
등화는 기본입니다....
크게 안 다치셨기를~~~
통행에 지장을 주지 않았기에 1과실 정도 물을 수 있겠지만~~~~
대체 몇%짜리길래 저리 어둡나요
솔직하게, 썬팅 몇 %요?
보증서 한번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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