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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757342
아파트 입주민이고 관리실에서도 포기한 차주같은데
주차를 왜이렇게 했냐고 물어보면 일부러 이렇게 했다라고 대답 한다고 합니다
일부러 엿먹으라고 이러는건가 싶은데 뭐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정말 입주민들 다들 주차 매너 좋다고 생각하고 살고 있었는데 어마어마한 빌런이 등장한 것 같습니다
대처방안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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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응가 묻히는방법~~
안걸리면 굿~~
걸리면 내가 한게 아니고
나무젓가락이 했다고~~~
또는
주정차금지 스티커 운전석에부착
주민회의에서 이야기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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