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 내용은 제 이전글 뒷이야기입니다.
너무 어이가없어서 국민신문고 통해 관할 경찰서 감사실로 민원 넣었습니다
근데 진짜 개판이라고 느꼈습니다 관할 경찰서에는 그걸 그대로 그 출동한 지구대에 일을 미뤘네요 ?
답변이 감사실에서 한게 아니라 문제가 있었던 지구대장이 답변을 했더라고요 ㅎㅎㅎㅎ 이정도면 그냥
미루기식 일처리 아닌가 싶을정도입니다.
그리고 그 지구대장이 한 답변 정말 미쳐 돌아간다 생각합니다
네 그렇습니다 저 답변에 저 밑줄친 부분 한마디로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부하 직원 얘기에 동조하네요
어떻게 이게 고의성이 인정이 안될수 있다고 판단을 할까요 ? 그리고 cctv확인한것도 아닌데 현장 출동관 마음대로
고의성이 인정이 안될수있으니 접수를 하느냐 마느냐를 신고자한테 물어보는게 정상적일까요??
저희 나라 견찰은 상식선을 넘은 사람들만 뽑아서 시키나봅니다 ㅎㅎ
저게 과연 바람이 불어서 앞뒤로 정확하게 번호판 가운데를 가릴수있는 자리로 가는게 확률이 어느정도나 될까요??
진짜 궁금합니다 그리고 넘어져 있지도 않고 저렇게 세워진 상태로 말이죠
지구대장은 저 사진을 보고도 부하직원에 말을 인용해서 답변을 했던데... 참 놀랍습니다
당연히 현장에서 단속해서 알아서 견찰들이 사건접수를 해야되는 상황임에 불구하고 현장출동 경찰관 판단은
고의성이 인정되지 않을수있다 ? 진짜 이럴려고 세금으로 월급주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감사실에서는 이걸 그 문제있는 지구대장한테 답변을 넘겨서 일처리? 짬처리하는건가보네요 ? 이거 답변 하는데
거진 3주됬는데 고작 저런 답변 받을려고 민원 기간 답변 기간 늘려가면서 한게 저런 답변? 저거 하루면 생각하고 쓸수있는
답변 같은데 노력했다 이런 모션을 취하는걸까요 ?
진짜 보배분들이 보기엔 저게 고의성이 없고 바람을 통해 저렇게 가려질수있는 확률이 몇프로라고 보시나요 ?
그리고 답변으로도 고의성이 없어보여 신고자한테 접수할까요 말까요를 물어봤다는게 정상적이라고 얘기하는 견찰에 행동에 대해 정상적으로 보이사나요?
조만간 연차 사용하고 이 내용들고 국민신문고가 아닌 직접 청문감사실 들어갈예정입니다 답변에서 보면 전혀 자신들이 무엇이 잘못됬는지 인지도 못하고 형식전인 답변글만 써놨네요 그리고 설명이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전화달라고 하는 지구대장 한번 끝까지 가보겠습니다
그냥 넘어갑시다로 보입니다.
~~번호가림은 범죄임.
바람이 불어서 저렇게 됬으면 치워야지 차도라 나가서 사고라도 나면~~~
이렇게 판단 안하거나 못하면.....그냥 뇌의 사고회로가 고장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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