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많은분들 있나봐요
아시는분이 흰색실선에 주차를 하셧는데
한아주머니가 박앗다고 연락와서 나가보니 문 두개를 박으셨더라구요... 그러더니 남편이 전화 바꿔달라고하더니 사과도없이 두가지방법이 있다 아는공업사 있으니 들어가라 이런식으로 얘기하면서 이야기부터하길래 지인분이 그냥 사업소에 넣겟다고 햇다고하네요 렌트는 덤..
아무리 그래도 멀쩡히 주차되잇는차 사고냈으면 사과가먼저.. 보험사직원한테 화까지내며 처리하지도않고 아주머니는 그냥 가고..
보험사직원도 힘들어보이던데 고생이 많으시네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