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등교길. 비도 많이 오고 이날이 명절전 장날이라 교통도 많이 혼잡한 날입니다.
우회전 하는 길에 개념없이 불법주차를 해두고 갔네요.
주행중이라 불법 주차 사진을 찍어 신고는 못하고 불법주차 차량으로 인해 열은 받고 집으로 옵니다.
경찰에 신고를 합니다.
사진은 없지만 경찰이 와서 전화도 해보고 확인도 했어요. 연락이 되지 않았나 봅니다.
경찰이 다녀간후 한 15분후 주차단속 차량이 와서 또 확인합니다. 또 수분후 견인차량이 와서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한쪽에다 끌어다 둡니다.
그리고 수분후 다른 견인차량이 와서 견인해 가버렸습니다. 집에서 실시간으로 보며 견인되어 가는 것까지 지켜봤네요. 견인되어 가기까기 1시간 30분 가량 거렸네요. 웬만하면 신고 안하는데 너무 열이 받아서 신고 했네요. 교통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주차합시다.
저런건 일사분란 하게 견인해서
유료 주차장에 넣어 버려야함
신기합니다
저런건 일사분란 하게 견인해서
유료 주차장에 넣어 버려야함
어린이 보호구역은 07시 땡~ 하니까 죄다 견인하던데... 아~ z4였나? 비엠.. 그건 왜 견인 안하지...
여기서 동네분 보니 반갑네요 ㅎㅎ
공장 알아봐 줬는데..
확 반갑네요..ㅋ
군복무시 부대 사서함 주소가 김량장동 우체국.
1차선 밖에 없는데
1차선 입구에 주차?
대단.
저건 위험해 보여서 경찰서로 신고한 거 같아유~
단순 불법주정차는 경찰이 처리 안 해유~
저건 교통방해로 112신고 가능해요
근데 저런식으로 주차 하면 진짜 빡쳐요!!!
견인은 절대필요하고
파손책임도 차주가!
불법주차로 인해 애들하고 보행자들이 크게 다칠수있으며
그피해자가 우리모두의 가족일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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