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차는 사용자의 선택사항으로 특히 제주도에서의 '완전'자차는 perfect 라는 뜻을 지닌 '완전'이 전혀 아님.
완전 외에도 고급자차, 프리미엄자차, 플러스자차등 용어를 부르고 싶은대로 붙여서 쓰는지라 내용에 상당한 주의 요망. 업체와 사용자간에 맺는 사적계약이라 보험 비슷한 유사보험 형태이고, 맛보고싶냐 자차, 궁금하지 자차, 찍어먹어봐야아냐 자차등으로 명명해도 아무 상관이 없음.
제주도에서 불가피하게 중소업체를 이용하고 싶거든 면책금 없고, 무제한 보상에, 휠/타이어, 단독사고등도 면책되는 무제한/슈퍼프리미엄/플래티넘(역시 지멋대로 붙임) 자차보험을 가입하는게 좋음.
사고금액에 따라 본인 자동차 보험의 등급 할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반납 할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냥 반납만 하면 끝이던데. 이왕 놀러 간거 돈 좀 더 주더라도 아무 신경 쓸것 없는게 짱.
완전 외에도 고급자차, 프리미엄자차, 플러스자차등 용어를 부르고 싶은대로 붙여서 쓰는지라 내용에 상당한 주의 요망. 업체와 사용자간에 맺는 사적계약이라 보험 비슷한 유사보험 형태이고, 맛보고싶냐 자차, 궁금하지 자차, 찍어먹어봐야아냐 자차등으로 명명해도 아무 상관이 없음.
제주도에서 불가피하게 중소업체를 이용하고 싶거든 면책금 없고, 무제한 보상에, 휠/타이어, 단독사고등도 면책되는 무제한/슈퍼프리미엄/플래티넘(역시 지멋대로 붙임) 자차보험을 가입하는게 좋음.
대신 쟈들도 보험사에 드는 자차가 아닌 관계로 이름만 자차인데 자부담 한도가 400이었음;
용어의 정의부터 판매자와 업계은어가 표준화되어버림
비슷한예로 중고차 무사고있는데
없을무 가 들어간 무사고인데...
특정 부분이상 손상된것을 사고로 보고 나머지는 무사고로 보는 관행
물론 다른 단어의 정립이 어렵겠지만 그래도..무사고는 사고가 없다 란 뜻과 맞지 않지
삼박자도 비슷한것
롯데, SK이런곳이요. 아님 가성비로 접근하시면 SK자회사 빌리카도 있습니다.
자차한도 보통 2000이상이고 완전자차하면 휴차료나 타이어 휠 다 보상됩니다.
반드시 메이저 업체에서 빌리는걸 추천드립니다. 하루에 1만원 아낄려다가 몇백 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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