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질문만 해서 죄송합니다..
빌라 한 세대에 세입자로 2년살면서
관리비 명목에 장기수선충당금이라고 기재되있고 2년 거주하면서 24번 꼬박냈습니다
현재 이사는 한상태라 돌려달라고 말하니 집주인은 빌라에 무슨 장기수선충당금이냐 관리비개념이지 하면서 안돌려준다그러네요
빌라 다른세대도 모두 이사갈때 돌려받았다고하는데 민사소송전에 어디 신고할수있는곳 있을까요??
관리비 걷는 대표가 저녁에 모두 정리해서 내역은 보내주기로했고
매달 받았던 관리비내역도 제가 갖고있습니다.
아파트에는 장기수선충당금이 있다고 들었고
빌라에도 있냐고 하시는분들 계시던데
관리비항목에 명시되어있고 그건 돌려받는게 분명 맞다고 확인하였습니다.
빌라인데 장기수선충당금이라는 항목이
따로 있었나요?
보통은 정화조비용이랑 공동전기라던가
이런거 저런거 해서 처리하는것으로 아는데
빌라는 장기수선충당금이라는 항목이 아니라면
굳이 돌려주는건 없는것으로 알고있어요.
복도, 계단 청소비도 안나와요.
님 그 빌라 빌런이신건 아닌지...
정화조나 청소비 관리는 관리비 책정당시 잘못한 동대표책임 아닌가요??몰라서 여쭤보는겁니다
꼭 받으세요~ 받으실수 있어요.
장기수선충당금 집주인에게 받으시면됩니다.
부동산에 이야기 하세요.
장기수선충당금이라는건 집주인대신 제가 낸것이니 돌려받는게 당연한건데
부동산에 강하게 이야기 하세요
부동산이 집주인한테 말해서 받아주는거예요.
얼마 내는지도 물어보니까 만원 낸다구 하셨고~
그니까 만원에 다 하는건줄 알았죠~
무조건 받으실수 있어요.
받을수있는건 아는데 민사소송전에 어디에 먼저 말을해야할까요?
일단 부동산에는 먼저 말했고
여기도 말안통한다그럼 어디에 해볼곳이 있을까요?
장기수선충당금으로 오해하신듯.
남아있는거니까 예를 들자면 옥상페인트처럼
공동부분이니 집주인이 부담을 하고 세입자는
받아서 가지고 나오는게 맞습니다.
부동산도 집주인도 모를수 있어요.
분명 항목에 있는것이니 그런거 있다고
저 짤을 부동산 통해서 카톡으로 보여드리세요.
빌라는 아파트보다 더 목돈이 들어가는데..
빌라 자체적으로 수입이 있어서 수리비가 충당이 된다면 문제가 없지만
돈 나올 구멍 없으면 빌라고 아파트고 장기수선비 적립을 해놔야
나중에 호실마다 목돈 안나가는데
아파트고 빌라고 뭐고 장기수선비는 돌려줘야지ㅋㅋ
선에서 안되는 경우가 많은것 같더라구요.
보통 빌라는 집주인이 안주는경우가 많다고 해요
답없는 노인네들이 많고 모로쇠로 일관하기 쉽죠.
부동산에 먼저 이야기 잘 해보시고 난 후에
부동산 분쟁조정위원회에 문의 넣어보세요~
아니이 왜 못받고 계시나요??
여태 이사 다니면 충당금 가지고 시끄러운적이 없었던거 같네요.. 본인집 유지하는데 들어간 돈인데.. 집주인 이상하네요..;;
장기수선 충당금은 관리 주체에서 앞으로 망가질 건물에 대해 수리할것을 비용을 미리 적립해두는건데 저걸 안 둘려준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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