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직진 전방에 출구로 나가는 상황이며 간발의 차지만 정차했고 받힌 상황입니다.
우측 산타페는 우회전 하려고 나오다가(직진길 없음) 제차를 못보고 브레이크를 늦게 밟은것 같네요.
저는 제가 직진 상황에 정차도 했고 받힌 상황이기 때문에 과실이 없다고 생각해서
대인같은 귀찮은 짓 하지 않을테니 차 수리 100% 제안해보려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늘 사고라 아직 보험사에서 과실비율은 나오지 않은 상태입니다.
산타페는 아래쪽 범퍼만 다친것 같고.
제 차는 휠하우스, 범퍼, 본네트앞쪽? 까지 망가진 상태라 사고차량감가? 생각하니 좀 짜증나기도 하네요.
비싼차는 아니지만요 ㅎㅎ
블박 영상이 저렇게 저장되어있어서 그 다음 상황은 없지만 저 상태가 끝입니다.
과실비율 고견 감사드립니다.
100:0은 아닌것 같습니다.
-.- v
잘해결하시길...
ㅠㅠ
이미 교차점까지 가서 박은거니까요
교차점직전에 일시정지 후 좌우를 살펴야했고, 그렇게했는데 상대차량이 님쪽으로 좌회전해서 쿵 한거라면 과실없겠죠
6:4 예상해봅니다...
대인 없이 각자가 최선으로 보입니다.
선정차 이런거 절대 안 먹힙니다. 확연한 차이가 나고 정차를 상대방이 볼수 있어야 가능합니다.
언젠간 사고났을거 인사사고 아닌거에 감사해야될듯
대인들어가면 서로가 보험료 할증되어서
5:5 각자 수리를 추천합니다.
그래야 싸게 먹히거든요..
상대를 잘 설득해서 각자 수리하자고 해보세요
혹시나 상대가 전문가 조언받으면 6:4 가해자 될겁니다.
대인없이 백 외치는게 웃긴놈일세 ㅎㅎ
상대가 부처나 예수면 대물100 해줄듯
저런건 정차했다라고 하지 않습니다
자차 200미만으로 ~처리
휀다 판도색 라이트? 재생으로 범퍼 부분도색
다행히 본넷은 안먹었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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